'향년 41세' 안타까운 비보, 올림픽 빛낸 일원이 세상을 떠났다...프랑스 체조 연맹 "다 실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로 기억될 것" 작성일 05-29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26_001_2026052905261699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프랑스 체조 스타 가엘 다 실바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br><br>프랑스 체조 연맹은 28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내고 "슬픈 소식을 전한다. 가엘 다 실바가 지난 5월 26일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40대인 그는 수년 동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프랑스 체조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라고 발표했다.<br><br>도미니크 메리외 회장은 "다 실바는 열정적이고 관대했다. 자신의 종목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재능 있고, 열정적이었다.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로 기억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26_002_20260529052617041.jpg" alt="" /></span></div><br><br>다 실바는 1984년으로, 현역 시절 프랑스를 대표하는 체조 선수로 활약했다. 2010년 로테르담 세계선수권서 프랑스를 5위로 이끌며 스타 덤에 올랐다.<br><br>커리어 하이라이트는 단연 2012년이다. 몽펠리에서 개최된 유럽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고,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앞서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선 예비 선수,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선 막바지 부상에 좌절했지만, 2012 런던 올림픽에선 개인전, 단체전에 모두 출전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26_003_20260529052617081.jpg" alt="" /></span></div><br><br>다 실바의 성과가 더욱 높은 점수를 받는 대목은 감동적인 이야기에 있다. 2004년 오토바이 사고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다 실바는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단 의사의 만류에도 여러 차례 수술 끝에 극적으로 복귀해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뤘다.<br><br>같은 날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해당 소식을 알리며 "우리는 2012년 다 실바의 간절한 염원이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결실을 맺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시릴 토마손, 얀 쿠셰라, 피에르-이브 베니, 해밀턴 사보와 함께 프랑스가 런던 올림픽서 8위를 차지하는 데 이바지하며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남겼다"고 조명했다.<br><br>사진=데일리 메일, 프랑스 체조 연맹<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앤스로픽, 기업가치 9650억달러... 오픈AI 넘어섰다 05-29 다음 “오픈AI보다 비싸졌다”…앤스로픽 몸값 1조달러 육박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