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AI·디지털 기반 생산성 혁신이 구조적 저성장 해법” 작성일 05-2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rDNax2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523c2f193e5e31379435aef6d6b1280204fe0e4efa7a2457aea43b79c37c4" dmcf-pid="KNmwjNMV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061339263dsv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MQV20H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061339263ds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dd19176bc267030736e4ebdfd8c78e8362307303f191d27f0a93209937b2a6" dmcf-pid="9jsrAjRfS6" dmcf-ptype="general">한국 경제의 구조적 저성장을 탈피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생산성 혁신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지식기반 무형자산 투자 확대를 통한 경제구조 고도화 등이 해법으로 거론된다.</p> <p contents-hash="8559201a25c3846abc0b9d8701dc39e51bdbcecfc8f22c55e3413f56f6220390" dmcf-pid="2bP8KbtWv8" dmcf-ptype="general">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KISDI 정책자료(25-10) ‘디지털 시대 경제구조 변화에 대응한 국가성장전략 연구(Ⅱ)’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p> <p contents-hash="b7f67dc4fc21c4649346673606de66fd011e6afab1a581376959e95db3777eaa" dmcf-pid="VKQ69KFYh4"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노동과 자본 등 생산요소의 양적 확대가 제약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기술발전을 반영한 총요소생산성(TFP)의 향상이 유일한 근본 해법이라고 진단했다. 이 과정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1ff3aa2ff49d6d166550c4ec912a8aa0f4f3e35c114434d049790c2439a8292" dmcf-pid="f9xP293GWf"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1981년부터 2024년까지의 산업별 생산성 계정을 구축하고 광의의 지식 기반 무형자산을 반영한 성장회계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우리 경제의 생산성과 성장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이 확인됐다. 우선 2000년대 이후 전체 산업 성장률은 지속적인 둔화를 보였다. 2000년대는 자본투자 감소, 2010년대는 생산성 저하, 2020년대는 코로나19 충격 회복 과정에서 투자·노동·생산성 저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최근 들어 TFP 증가율이 점차 회복되면서 건전한 방식으로 경제가 회복되는 추세가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5be505f2038f114ed0d703277030085c49028233e947be62ebfd6ce2e06cf91" dmcf-pid="42MQV20HvV" dmcf-ptype="general">자본 투입 측면으로 보면 2020년 이후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등 무형자산의 성장기여율이 확대되면서 자산구성이 무형자산 중심으로 재편되는 긍정적 변화가 관찰됐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가치사슬(GVC) 재편 과정에서 주요국이 역내 생산시설 확장에 나서고 있는 만큼 설비투자의 전략적 중요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산업별로는 ICT 산업이 비ICT 산업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장률과 TFP 증가율을 보이며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f7e30560038c01f702c28eaf1db04b0a562d4832b106b93da35420bc5cbfcbb" dmcf-pid="8VRxfVpXW2"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4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AI·디지털 등 신성장 동력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 △조직자본을 포함한 지식기반 무형자산 투자 확대를 통한 경제구조 고도화 △AI·디지털 친화적 인적자본 육성 △GVC 전반에서 한국의 부가가치 내재화 강화 등이다.</p> <p contents-hash="6502f03998a92994c6a53b15fd4f9193e863ba8c7a36b1295c835f10a493f11d" dmcf-pid="6feM4fUZT9" dmcf-ptype="general">정현준 연구위원은 “AI와 디지털 전환은 노동과 자본의 양적 투입이 제약되는 한국경제에서 생산성 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라며, “AI와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식기반 무형자산 중심으로 투자 구조를 고도화하고, 미중 패권 경쟁과 GVC 재편 과정에서 국내 부가가치를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경제체질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96c6346fa7de7e2deb94968c4c8076a86a67b841ef30b4b41acdcb937b8574" dmcf-pid="P4dR84u5hK"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8승 0패…인도는 이미 포기했다 "신두 컨디션 좋지만 역사가 말해준다, 좋은 경기력을 목표로 싸워야" 05-29 다음 안타까운 비보...극단적 선택으로 밝혀졌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빅게임 플레이어" NHL 레전드 르미외, 향년 60세 사망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