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A] 김찬헌 티빙 스포츠 팀장이 말하는 스포츠 콘텐츠의 미래..."스포츠 덕후가 주도" 작성일 05-29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9/0003512358_001_20260529070109628.jpg" alt="" /><em class="img_desc">김찬헌 TVING 스포츠 팀장이 28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2026 IS SMSA 3회차 2강서 스포츠 콘텐츠의 진화와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IS포토</em></span><br><br>"이제는 IP를 사는 게 아닌 팬덤을 설계하는 시대, 스포츠 덕후가 주도한다"<br><br>김찬헌 TVING 스포츠 팀장이 28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2026 일간스포츠(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ports Marketing Summit Academy·SMSA)’에서 ‘팬덤과 함께 만드는 스포츠의 서사’를 주제로 스포츠 콘텐츠의 진화와 미래를 논했다. <br><br>SBS 스포츠 PD 출신인 김찬헌 팀장은 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현장에서 제작한 베테랑이다. 현재는 KBO리그 독점 중계권 운영과 OTT 환경에 최적화된 '스포츠 IP 브랜딩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9/0003512358_002_20260529070109672.jpg" alt="" /><em class="img_desc">김찬헌 TVING 스포츠 팀장이 28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2026 IS SMSA 3회차 2강서 스포츠 콘텐츠의 진화와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IS포토</em></span><br><br>김찬헌 팀장은 "과거에는 스포츠를 가볍고 장난스럽게 대한다며 '사파(邪派)'라는 말을 들었지만 19년이 지난 지금은 '정파(正派)'로 인정받게 됐다"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br><br>김 팀장은 "대중의 취향이 다양해진 만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보게 해야 한다"며 시청자에게 6개의 선택지를 제공했던 WBC 중계 사례를 제시했다. 또 직관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TSM 현장음 서비스'와 '팬덤 중계' 등을 언급하며 멀티 피드 전략을 중요성을 역설했다. <br><br>그는 자본이 스포츠로 몰리는 이유에 대해 "한 번 유입되면 계절성 이탈을 방지하는 가장 강력한 구독 잠금이 무기"라며 "스포츠는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문화적 장벽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9/0003512358_003_202605290701097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찬헌 TVING 스포츠 팀장이 28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열린 2026 IS SMSA 3회차 2강서 스포츠 콘텐츠의 진화와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IS포토</em></span><br><br>인공지능(AI)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스포츠만의 특성도 강조했다. 김찬헌 팀장은 "AI 영상이 늘어날수록 소비자들은 기만을 느끼고 오히려 직관 콘텐츠로 향한다"며 "결과를 알 수 없는 불확실성, 선수의 생생한 표정과 땀방울은 AI 픽셀로 절대 재현할 수 없기에 스포츠의 가치는 앞으로 더 우상향할 것"이라고 단언했다.<br><br>끝으로 김찬헌 팀장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스포츠 콘텐츠가 돈이 되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장르가 됐다"며 "다양한 팬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설계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는 각오를 덧붙였다.<br><br>김수민 인턴기자 bysumin@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로브첸 주목' 일본 3세마 운명, 31일 도쿄서 갈린다 05-29 다음 '실사판 춘리' 日 미녀 파이터 인기 폭발→韓 선수 코피 터트린 '백열각', 얼마나 화제길래 "갑자기 유명 방송국에서..."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