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성 UFC 파이터 탄생하나’ 박보현 “우승 후 랭커까지 오른다”…로드 투 UFC 출격 작성일 05-2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9/0003512371_001_20260529083007657.jpg" alt="" /><em class="img_desc">박보현. 사진=UFC</em></span><br>‘러시’ 박보현(27)이 유일한 현역 한국 여성 UFC 입성을 노린다. <br> <br>박보현은 29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로드 투 UFC 시즌5 오프닝 라운드: 데이2’에 출전한다.<br> <br>여성 스트로급(52.2kg)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박보현은 지난 28일 열린 계체량에서 51.7kg으로 체중을 맞췄다. 박보현과 맞붙는 둥화샹(27·중국)은 52.4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br> <br>계체를 마친 박보현(8승 3패)은 무대 중앙에서 뒷짐을 지고 둥화샹(14승 3패)을 노려봤다. 박보현은 “(둥화샹과) 마주섰는데 생각보다 안 크더라. 자신감 있게 싸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r> <br>박보현은 합기도로 격투기에 입문해 킥복싱을 수련한 타격가다. 그는 “복싱을 좋아한다”며 “치고 받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재미있는 선수”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br><br>그는 2018년 프로로 데뷔해 2018년 한국 단체 더블지FC에서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고, 2025년 일본 단체 슈토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9/0003512371_002_20260529083007695.jpg" alt="" /><em class="img_desc">박보현(오른쪽)과 동화샹. 사진=UFC</em></span><br>로드 투 UFC에 출격하는 박보현은 “꿈의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한국에 여성 UFC 선수가 없는데 내가 꼭 우승해서 랭커까지 오르겠다”고 다짐했다. 박보현이 ROAD TO UFC에서 우승하면 함서희, 김지연, 전찬미에 이어 네 번째 한국 여성 UFC 파이터가 된다.<br> <br>둥화샹은 2023년 로드 투 UFC 시즌2 준결승에 진출한 파이터다. 박보현은 상대 둥화샹에 대해 “RTU 참가 이력이 있고, 신체 조건이 좋고, 타격도 좋은 레슬러”라고 평가하며 “테이크다운만 잘 방어하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br> <br>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는 지난 로드 투 UFC 우승자가 출전하는 스페셜 메인 이벤트가 열린다. 시즌3 여성 스트로급 우승자 스밍(31·중국)은 푸자 토마르(32·인도)와 격돌한다. 스밍은 52.2kg으로, 토마르는 52.4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br> <br>‘ROAD TO UFC 시즌5 오프닝 라운드: 데이2’는 오는 5월 29일(금) 오후 7시부터 TVING에서 독점 생중계된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포스텍, 햇빛으로 고농도 염수에서 리튬만 회수하는 나노여과막 기술 개발 05-29 다음 “한국 여성 UFC 내가 간다!” 박보현 비장 선언…중국 강자와 정면충돌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