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UNIST, 미디어아티스트 김아영 특임교수 작품 상영 및 대담 진행 外 작성일 05-2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xB6871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411abbabe718932b6ddf47d639d1139394dac24eb768994123e393b7028d0" dmcf-pid="WoMbP6zt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아영 UNIST 특임교수가 '딜리버리 댄서의 구'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UN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ongascience/20260529084517379qvit.jpg" data-org-width="680" dmcf-mid="xkL8JdV7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ongascience/20260529084517379qv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아영 UNIST 특임교수가 '딜리버리 댄서의 구'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UN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87b088c595f6bcc23e017a3dbb541c88ddde970d981ace7e9c05f596b7b258" dmcf-pid="YgRKQPqFJK"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8일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UNIST 오픈스테이지'를 열고 미디어아티스트인 김아영 특임교수의 작품 상영과 대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제는 '확장하는 이야기와 가능세계들: 김아영 작가와 함께 보는 AI 시대 상상력'으로 UNIST 구성원과 울산예고·부산예고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상영작은 '딜리버리 댄서의 구(2022)'와 '수리솔 수중 연구소에서(2020)'다. 김 특임교수는 "제 예술 작업에서 기술은 인간의 일상 감각과 이동, 노동의 조건을 바꾸는 환경"이라며 "수많은 가능세계를 상상하는 일은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놓친 질문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25e0c97887c17e358e895d4931b0dc18e63bb038d06627ac132f60b1dd16bf" dmcf-pid="Gae9xQB3Jb" dmcf-ptype="general"> ■ KAIST는 이진우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김성준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팀, 이장용 건국대 교수팀고 함께 촉매층 내부에서 물과 기체가 지나가는 길을 새로 설계해 수전해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22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줄'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종이처럼 얇은 2차원 '메조다공성 탄소 나노시트'를 활용해 물질들이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탄소 표면에 루테늄(Ru)을 안정적으로 고정해 수소 발생 반응 속도를 높였다. 수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포가 촉매층 내부에 쌓이지 않고 빠르게 배출되며 고전류 환경에서도 반응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연구팀은 "적은 양의 귀금속만으로도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구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96803e80592148b6e2d57b3977bb038e2b9523f32481e35036121fb3a07222" dmcf-pid="HNd2Mxb0nB" dmcf-ptype="general"> ■ UNIST는 김정훈 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전체 네트워크 정보 없이도 특정 집단을 찾아내는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데이터베이스 분야 학회 '2026 SIGMOD'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탐색은 방대한 네트워크 데이터 안에서 내부 연결이 강한 집단을 찾아내는 데이터 분석 기술이다. 연구팀은 사용자가 정한 크기 안에서 내부 연결이 촘촘하고 바깥과는 비교적 잘 구분되는 집단을 골라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소규모 열성 고객군에 집중하는 마케팅, 사기 의심 계좌와 엮인 관련 계정 집단 추적, 생물학 단백질 관계망 분석을 통한 신약 개발 단서 발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447d970cc4e0675fa7d2ac6a13005d1c9b7f7a66b75739beb808802b762e4c4" dmcf-pid="XjJVRMKpRq" dmcf-ptype="general">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윤진효 ABB연구부 책임연구팀이 한국과 이탈리아 폴란드 3개국의 사회적 경제 발전 경로를 비교 분석하고 각 국가별 지속가능성 조건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시티즈'에 공개됐다. 연구는 자본주의 이후의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체계를 모색하는 '포스트 자본주의'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사회적 경제가 고도화될수록 의제와 조직의 다양성이 함께 증가하며 이것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윤 책임연구원은 "사회적 경제가 성숙할수록 '경제적 맥락'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bd0714ef2b9666de3ad2be6ba467a461e033919d06c204fcaeaa84cd3958cc" dmcf-pid="ZrNxoL6bdz"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16/j.joule.2026.102478</p> <p contents-hash="d4a0c53414a752ebc2450838dc0dc25971e9c114f9b37b214c2a714c095d72fb" dmcf-pid="5mjMgoPKi7"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보, 나야" 3초면 가족 목소리 완성… 보이스피싱, 사상 첫 1조 원 넘었다 05-29 다음 노타, 퀄컴 엣지 디바이스서 '피지컬 AI' 최적화 성공… 추론 속도 7배 껑충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