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직영 10구단 선수 구성 완료…팀리그 새 시즌 준비 돌입 작성일 05-29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승진·오성욱·히다 등 8명 선발…7월 5일 광명서 데뷔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10구단 체제를 갖추고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29일 “PBA 팀리그 열 번째 구단인 PBA 직영구단의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며 “오는 7월 초 개막하는 2026~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개막전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29/0006292877_001_20260529092311362.jpg" alt="" /></span></TD></TR><tr><td>PBA 팀리그 10구단 팀에 선발된 이승진. 사진=PBA</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29/0006292877_002_20260529092311373.jpg" alt="" /></span></TD></TR><tr><td>PBA 팀리그 10구단이 뽑힌 오성욱. 사진=PBA</TD></TR></TABLE></TD></TR></TABLE>PBA는 앞서 SK렌터카의 팀리그 후원이 종료된 뒤 직영구단 운영을 통해 10구단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일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가 끝난 직후 창단 작업에 착수했고, 9개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 가운데 경기력을 갖춘 8명을 선발했다.<br><br>직영구단에는 베테랑 이승진(56)이 합류한다. 이승진은 직전 시즌 4차 투어인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고, 시즌 랭킹 3위를 차지했다. 2020~21시즌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 오성욱(48)도 이름을 올렸다. 오성욱은 드림투어에서 3연속 우승을 거두며 1부 투어에 복귀했다.<br><br>여자 선수로는 일본 여자 3쿠션의 전설로 꼽히는 히다 오리에(51·일본)가 선발됐다. 히다는 2022~23시즌 3차 투어 TS샴푸·푸라닭 챔피언십 우승자다. 직전 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임경진(46)도 직영구단 유니폼을 입는다.<br><br>여기에 안토니오 몬테스(32·스페인), 1부 투어에서 꾸준히 중상위권 성적을 내온 이상용(44), 팀리그 경험이 있는 김다희(27), 황민지(24)도 합류했다.<br><br>PBA 직영구단은 6월 중 팀명과 엠블럼,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단 운영 방식 등 세부 계획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br><br>팀은 7월 초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대표 선수들은 팀리그 미디어데이에도 참석해 팬들과 만난다. 공식 데뷔전은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2026~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개막 라운드에서 치른다.<br><br>PBA가 직영구단 체제로 10구단 구조를 지키면서 새 시즌 팀리그는 기존 규모를 유지하게 됐다. 후원사 이탈로 생긴 공백을 협회가 직접 메우는 방식인 만큼, 직영구단의 운영 안정성과 경쟁력이 새 시즌 팀리그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노사 조정 결렬에 사과…"성과보상, 미래 투자·주주가치 고려해야"(종합) 05-29 다음 '타격 침체' 김하성, 4경기 만에 결장…애틀랜타는 보스턴에 대승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