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제10구단 선수 구성 완료…'시즌 랭킹 3위' 이승진·'드림투어 3연속 우승' 오성욱 등 합류 작성일 05-29 36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9/0004069289_001_20260529093810686.jpg" alt="" /><em class="img_desc">PBA가 제10구단 구성을 완료했다. PBA 로고. /PBA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PBA가 팀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10구단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br> <br>프로당구협회(PBA)는 29일 "PBA 팀리그 열 번째 구단인 'PBA 직영구단'의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며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7월 초 개막하는 '2026-20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개막전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br> <br>PBA는 지난 시즌 하림이 합류하며 10구단 체제가 됐는데, 올 시즌을 앞두고 SK렌터카의 후원이 종료됐다. PBA는 10구단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직접 운영 방식을 택했다.<br> <br>PBA는 지난 14일 '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후 창단 작업에 돌입했다. 드래프트에서 9개 팀에 지명받지 못한 선수 중 경기력이 뛰어난 8명의 선수를 선택해 팀 구성을 마쳤다.<br> <br>'베테랑' 이승진이 합류한다. 이승진은 지난 시즌 4차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랭킹 3위에 오른 강자다. 드림투어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1부투어에 복귀한 오성욱도 한솥밥을 먹는다.<br> <br>히다 오리에(일본)과 임경진, 안토니오 몬테스, 이상용, 김다희, 황민지도 PBA 제10구단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br> <br>PBA 제10구단은 7월 초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선수들은 팀리그 미디어데이에 나선다.<br> <br>이후 본격적인 팀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에서 첫선을 보인다.<br> <br>PBA는 "아울러 6월 중 팀의 정체성을 입힌 엠블럼과 팀명, 유니폼을 공개하고, 구단 운영 방식 등 세부적인 내용들도 차례대로 발표할 예정이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노우플레이크, 나토마 인수…AI 에이전트 거버넌스 강화 05-29 다음 “2036 올림픽 유치” 김관영 후보, 체육·문화·관광 분야 21개 공약 발표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