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미국 축구 대표팀 감독, AC밀란 접촉설에 "월드컵 전념" 작성일 05-2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9/0001360116_001_202605291016169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strong></span></div> <br>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불거진 AC밀란(이탈리아)과의 접촉설에 선을 그으며 미국 대표팀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오늘(29일, 한국 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주 AC밀란 구단 관계자들과 감독직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AC밀란은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칼리아리에 1-2로 패하며 3위에서 5위로 추락해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지난 26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경질하고 새 사령탑을 찾는 중입니다.<br> <br> 토트넘 홋스퍼, 첼시(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2024년 9월부터 미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br> <br> 포체티노 감독과 미국축구협회의 계약은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는 올해 7월까지입니다.<br> <br> ESPN은 포체티노 감독이 오늘 미국 대표팀 훈련을 지휘한 뒤 AC밀란 구단 관계자들과 만났는지 묻는 말에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하지만 자신의 에이전트가 AC밀란 구단과 접촉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들도 자기 일을 해야 하니까"라며 모호하게 답했습니다.<br> <br> 이어 자신의 계약 기간을 언급하면서 "물론 여러 구단에서 영입 제안이 들어왔고, 몇몇 구단 관계자들을 만난 것도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축구계에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대화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또한 "대리인들은 제 미래를 위해 최선의 가능성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그러고는 "만약 어떤 클럽에서 '마우리시오, 당신을 원하지만 당장 내일부터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나는 '죄송하지만 저는 미국 대표팀에 전념해야 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토르' 박시훈, 20m65 던졌다! 15년 묵은 U-20 투포환 아시아기록 경신 05-29 다음 송영재, RTU 5 준결行…아오이 진에 역전 피니시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