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소 절감·재능기부 ‘생생한 우수사례’…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진화 작성일 05-29 1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체육공단, ‘2026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멤버스 데이’ 개최<br>대한체육회·용산구시설공단 등 신규 가입, 협력 기반 확대 <br>출범 3년 만에 218개 회원사 확보… 국내 최대 ESG 플랫폼<br><br>브이엘씨티·공릉복지관 등 현장 맞춤형 실천 성과 전면에 <br>용산구시설공단, 공공 스포츠 시설 운영기관 최초 합류 눈길 <br>개인 텀블러 사용·대중교통 권장… 행사 운영도 친환경으로</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9/0005686669_001_20260529102914013.jpg" alt="" /><em class="img_desc">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26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멤버스 데이’에서 최우녕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영혁신본부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지난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2026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멤버스 데이’는 이 같은 현장의 실천적 성과를 증명했다.<br><br>31개 회원사 소속 임직원 5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올해의 운영 계획 공유와 함께 실제 검증된 우수사례를 전파하며 스포츠 ESG의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했다.<br><br>이날 행사의 핵심은 단연 현장 맞춤형 우수사례의 공유였다. 지난해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어워즈’ 실천 사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업과 기관의 성과 발표는 참가자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br><br>하이엔드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브이엘씨티 스튜디오(VLCT Studios)는 라이더들의 주행거리를 환경적 가치로 환산하는 친환경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글로벌 사이클링 앱(STRAVA)과 연동해 자전거로 1km를 달릴 때마다 약 200g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가시화하고, 이를 브랜드 마일리지(1km=100원)로 전환해 재생 폴리에스테르 원단 제품 구매로 유도하는 ‘친환경 선순환 구조’를 완벽히 구축했다는 평가다.<br><br>공릉종합사회복지관의 ‘청춘핏’은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S)의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 체육 전공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유아동 및 주민들에게 스포츠 재능 나눔을 펼치는 사업이다. 대학생에게는 직무 경험과 일자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모델로 인정받았다.<br><br>이러한 현장 중심의 성과에 힘입어 지난 2023년 민관 협력체로 첫발을 뗀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는 올해 외연을 대폭 확장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br><br>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엘리트·생활체육을 총괄하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스포츠 데이터 전문 기업 스포츠투아이 등이 신규 회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공공 스포츠 시설 운영기관 최초로 합류하면서, 전체 회원사는 218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전국적인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가 얼라이언스 체계 내로 들어옴에 따라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ESG 실천이 더욱 다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체육공단은 이날 행사 자체도 ‘ESG 스타일’로 진행했다. 텀블러 사용을 의무화해 일회용품을 최소화했고, 참가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말로만 외치는 환경 보호가 아닌, 행사 기획 단계부터 탄소 발자국을 줄이겠다는 실천 의지를 보인 것이다.<br><br>최우녕 체육공단 경영혁신본부장은 “스포츠 ESG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를 대표하는 ESG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더위 먹은 신네르, 프랑스오픈 2회전 탈락 충격 05-29 다음 “기혁아, 어제 뭐 배웠어” 열정 폭발 훈련 현장, 이번에도 손흥민만 봤습니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