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욱 임경진 등 챔피언으로 구성된 10구단…프로당구 언더독 반란 가능할까 작성일 05-29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9일 10개 구단 선수등록 마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5/29/0002807255_001_20260529104010210.jpg" alt="" /><em class="img_desc">팀리그 10구단 선수 오성욱. PBA 제공</em></span> 챔피언들이 대거 포함된 프로당구 10구단이 출범했다.<br><br> 프로당구 피비에이(PBA·총재 윤영달)는 29일 “피비에이 팀리그 열 번째 구단인 ‘PBA 직영구단’의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7월 초 개막하는 ‘2026-20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부터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 피비에이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SK렌터카 팀이 해체되자 새로운 후원사를 찾았지만, 인수하기로 한 기업과 최종 계약이 불발하면서 9개 팀으로 축소될 위기를 맞았다. 이에 피비에이가 직접 팀을 구성해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br><br> 피비에이 직영구단의 선수 면면은 화려하다. 이승진, 오성욱, 히다 오리에, 임경진 등은 개인전 투어 우승 경력이 있고, 안토니오 몬테스와 이상용, 김다희, 황민지 등의 경기력도 수준급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5/29/0002807255_002_20260529104010238.jpg" alt="" /><em class="img_desc">팀리그 10구단 선수 히다 오리에. PBA 제공</em></span> 피비에이는 “9개 팀의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이 뛰어난 선수 8명을 10구단 팀원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br><br> 실제 지난 시즌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이승진은 숨은 강자이며 오성욱, 히다, 임경진은 투어 우승 경험이 있다. 몬테스는 잠재력이 크고 이상용은 1부 투어에서 꾸준히 중상위권 성적을 내왔다. 김다희와 황민지도 지난 시즌에 팀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다.<br><br> 피비에이는 “10구단은 출정식을 진행한 뒤 팀리그 미디어데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른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5/29/0002807255_003_20260529104010263.jpg" alt="" /><em class="img_desc">팀리그 10구단 선수 임경진. PBA 제공</em></span> 피비에이는 조만간 10구단 팀의 엠블럼과 팀명, 유니폼도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 프랑스 오픈 2회전 탈락 [뉴시스Pic] 05-29 다음 송영재, 로드 투 UFC 시즌5 4강행… 아오이 진에 역전 서브미션승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