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AI로 찾자"…나무기술, 관광 데이터 MCP 사업 착수 작성일 05-2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관광재단과 협력…축제·명소·전시 정보 AI 서비스로 연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dpGR9Ugy"> <p contents-hash="1885c96a4dcf640d73826c1f487dbdf8f20acafaa2377d35f812820e8450ab39" dmcf-pid="7dJUHe2uA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나무기술이 공공 관광 분야 최초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인공지능(AI) 연동 사업에 나선다. 관광 데이터를 생성형 AI 서비스와 직접 연결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콘텐츠를 글로벌 AI 개발 생태계로 확장한다는 목표다.</span></p> <p contents-hash="419c0968f29e10e4367ca78500106cc29ee14e153af2b1c2d3ef3b3cc1bde23d" dmcf-pid="zJiuXdV7Nv" dmcf-ptype="general">나무기술은 서울관광재단과 지능형 서울관광 인프라 고도화 및 디지털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0e1904b3b11903503aa068ec65cad64e6f267bfa254d57b901daed6e76af8eb" dmcf-pid="qin7ZJfzNS"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서울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지능형 서울관광 MCP 개념검증(PoC)'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를 접목한 맞춤형 관광 정보 서비스와 스마트 관광 환경 구축을 공동 추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607735900167ff2f711dc481dded7156d096ecac63297495503bbe8479af50" dmcf-pid="BnLz5i4q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무기술 사옥 전경 (사진=나무기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ZDNetKorea/20260529103904096fdvx.png" data-org-width="640" dmcf-mid="UtFwo1Sr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ZDNetKorea/20260529103904096fdv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무기술 사옥 전경 (사진=나무기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7d76c19a2b05e51ef6dd475a4f1f7d527738b58b67a7597ae40831055b09ee" dmcf-pid="bLoq1n8Bgh" dmcf-ptype="general"><span>이번 사업 핵심은 서울 관광 데이터를 MCP 방식으로 AI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있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데이터와 서비스에 표준화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최근 생성형 AI 생태계에서 사실상 표준 인터페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공공기관 관광 데이터를 MCP 형태로 개방·연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span></p> <p contents-hash="cf68a6ea665e900f9cefe934a578f18cd2c48f9866ccb07cd407d2bdd69b3e86" dmcf-pid="KogBtL6baC" dmcf-ptype="general">나무기술은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의 관광·전시·문화 데이터를 다양한 AI 서비스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와 명소, 맛집, 전시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자 맞춤형 관광 정보 서비스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f1f783f4c4e70bab938703d28dd759d3be98bd1eba4ae875b319409497db611" dmcf-pid="9gabFoPKjI" dmcf-ptype="general">특히 구축된 MCP 서버는 글로벌 MCP 디렉토리인 '펄스MCP(PulseMCP)' 등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AI 개발자와 기업들이 서울 관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관광 정보가 글로벌 AI 생태계와 직접 연결되면서 국내 트래블테크 기업과의 협업 기회 확대도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78875889ab1732bb2230e0e299e3b3c6938da2ab6f36b30df0248dae2b8bb4d" dmcf-pid="2aNK3gQ9NO" dmcf-ptype="general">서울관광재단 역시 공식 관광 플랫폼 '비짓서울(Visit Seoul)'을 통해 축적한 관광 콘텐츠를 AI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정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공연·미식·관광명소 정보를 다양한 글로벌 AI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ecf3e563546e93191131b293193ade051f0bd84c1942230590008034dee192c" dmcf-pid="VNj90ax2os"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맞춤형 정보 제공을 넘어 관광 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 스타트업 연계, 국내외 네트워크 교류도 추진한다. 서울관광재단이 제시한 관광 트렌드 'RENEWAL'과 연계한 기술 기반 관광 경험 확대에도 협력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f5d74fa0cc4464076b721b1b35debd6a8174ff1ddac9c8de544cbf83634d899" dmcf-pid="fjA2pNMVAm" dmcf-ptype="general">최근 생성형 AI 경쟁은 모델 성능을 넘어 데이터 연결성과 활용성 확보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공공 데이터 역시 단순 공개를 넘어 AI가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되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공공 관광 데이터를 AI 서비스와 직접 연결하는 실증 사례로, 향후 공공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확산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시도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91affb2758f513342f2565b4faf4db52787c77dbea8189ac67652ff6fc4eb96" dmcf-pid="4kE47cd8cr" dmcf-ptype="general">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공공 관광 데이터에 최신 AI 연동 기술인 MCP를 접목하는 이번 협력은 서울 관광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무기술과 함께 관광객 누구나 AI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8a6e9e3fa26d023cd213bc174a68301876566b3e2df8352953ed879d4445d8" dmcf-pid="8ED8zkJ6ow" dmcf-ptype="general">나무기술 관계자는 "관광 서비스도 데이터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이 되는 시점"이라며 "MCP 기반 AI 연동 기술과 AI·클라우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관광 데이터가 다양한 AI 서비스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관광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 적용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549af46bd08df5d1f45edd474ea8950b65cc1f240e0167542fa7b3fbf74b62" dmcf-pid="6Dw6qEiPND"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년 만에 깨졌다…박시훈, U20 포환던지기 아시아 신기록으로 정상 05-29 다음 에이디테크놀로지, 삼성 2나노 기반 '3.695GHz' 돌파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