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26] “피지컬 AI로 제조업 한계 돌파... 로봇 ‘3强’ 들기 위해 韓 생태계 키울 것” 작성일 05-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보틱스 벤처 포럼 <br>정부 “R&D·인프라·기업 지원”<br>로봇 스타트업 대표, 경험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b4aFTs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1dce73697dcd92ff0a0ff7544f939636a0811fa90847990bd609466e64176" dmcf-pid="41Jal4u5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연우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6’ 특별포럼인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정부의 로보틱스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2170hrk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u9al4u5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2170hr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연우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6’ 특별포럼인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정부의 로보틱스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b55d8d8ce86e80ba2302cc19d55343baa02de2efacff299fc337f51528e86f" dmcf-pid="8tiNS871ys"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한 제조업의 성장률이 2008년 6.8%에서 2023년 1.8%로 떨어지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인구당 로봇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인공지능(AI) 로봇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배터리 공급망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찾은 새로운 열쇠가 바로 피지컬 AI입니다.”</p> <p contents-hash="5166546c83b87da86ae2d04d807cd142f24314d89f0f1ffb5dee2cb5351f68f5" dmcf-pid="6Fnjv6ztCm" dmcf-ptype="general">최연우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6’의 특별포럼 ‘로보틱스 벤처포럼’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최 정책관은 한국이 ‘로봇 3강’에 들기 위해 생태계 전체의 성장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하드웨어·부품·수요 기업을 잇는 ‘M.AX 얼라이언스’ 로봇 분과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1c2f178724fbe2ce0c259ab99c54c3697270cba85e57ac914a10d2303537c0e" dmcf-pid="P3LATPqFCr" dmcf-ptype="general">로봇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부 지원은 크게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개별 기업 대상 세 가지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다. 우선 정부는 R&D 분야에서 특히 실증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4~5개 분야에서 대기업과 공동 실증을 진행 중이다. 올해 R&D 지원금도 1735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최 정책관은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는 균형 발전 전략인 ‘5극 3특(5개 초광역 성장 거점, 3개 특화지역)’ 정책에서 로봇이 주력 산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따라 (로봇 산업은) 세제혜택·보조금·인력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봇 기업들이 실증을 확대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국민성장펀드나 보증 및 융자 사업 등도 이뤄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865f500a432521ec81da206d20db4bc8575976798da600e065bf1ca04a71fc" dmcf-pid="Q0ocyQB3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기응(왼쪽부터)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카이스트 교수와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욱 리얼월드 사업 대표, 문태연 카본식스 대표이사,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이사, 최연우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6의 특별포럼으로 열린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3575zqns.jpg" data-org-width="1200" dmcf-mid="KhybJHIk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3575zq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기응(왼쪽부터) 국가AI연구거점 센터장·카이스트 교수와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욱 리얼월드 사업 대표, 문태연 카본식스 대표이사,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이사, 최연우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정책관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6의 특별포럼으로 열린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5a6d4e2df90d050c287f5518e996590c0945d2dbd5d99b7d1c8d58b71f5fbe" dmcf-pid="xpgkWxb0WD"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며 로봇 전체 생태계의 긴밀한 협업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강욱 리얼월드 사업대표는 “회사가 다섯 손가락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로 글로벌에서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센서·액추에이터 등 여러 기업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1f07e024776a067a0ff2a7c7f6af408836b10292bd00a5afadc6f9b46e9c8" dmcf-pid="yjF7MyrN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강욱 리얼월드 사업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6’의 특별포럼으로 열린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5048uppm.jpg" data-org-width="1200" dmcf-mid="95jwHe2u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5048up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강욱 리얼월드 사업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6’의 특별포럼으로 열린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c364ea18a231b732ef7e8fa44747a7c1a4bb7ddafaae54854be769c959e1fc" dmcf-pid="WA3zRWmjCk" dmcf-ptype="general">또 국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로봇 제품을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항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중국의 저렴한 로봇부품이 들어오면서 국산 부품이 선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 제품을 사용하도록 유도해야 국내 로봇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f1e6307fb1556b4cd1356b67f26f2570ba35670746039d0a701de574d3653" dmcf-pid="Yc0qeYsA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6’ 특별포럼으로 열린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6734urge.jpg" data-org-width="1200" dmcf-mid="2w2PApYC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6734ur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6’ 특별포럼으로 열린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2d5d9dd59a1ad548aaa4a1d042589ddf416edbace027802631e9341719dfbf" dmcf-pid="Gh2PApYCTA" dmcf-ptype="general">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해외 투자자를 만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물었다. 문태연 카본식스 대표는 “미국 벤처캐피탈(VC)을 만날 수 있는 채널도 중요하지만 한국과 아시아에서 쌓은 래퍼런스를 미국 시장과 연결할 수 있는 실증 사례 지원이 이뤄진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5cb33fd8dec364bc84d5a9ffa5eff8b0122382c9f062a4f57c15ae53e7205a" dmcf-pid="HlVQcUGh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6의 특별포럼으로 열린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8223mswv.jpg" data-org-width="1200" dmcf-mid="VN4ME7XS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seouleconomy/20260529110108223ms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가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포럼 2026의 특별포럼으로 열린 로보틱스 벤처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b9453244e53a0387d1ed22fe275033eca852413a3912cfb50bc895c98c4e32" dmcf-pid="XSfxkuHlyN" dmcf-ptype="general">포럼에 참석한 예비창업자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대표는 “창업 1년 전부터 투자자 만나면서 어떻게 개발해야 사업성이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학교와 정부의 지원을 잘 알아보면 수월하게 사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23e4145be0d601ff94f22a49cda806e7cf9c0e993aacb092492aa8e9151a46" dmcf-pid="Zv4ME7XSla" dmcf-ptype="general">김지원 기자 one@sedaily.com이덕연 기자 gravity@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합법 도핑' 대회의 민낯…약물 선수, 非도핑에 줄줄이 패배 05-29 다음 신네르, 프랑스오픈 2회전 탈락...커리어 그랜드슬램 무산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