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 육상선수권대회서 남자 포환던지기 亞 U-20 신기록 작성일 05-29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9/NISI20260529_0002148155_web_20260529104543_2026052911123742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남자 포환던지기 박시훈.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박시훈(울산광역시)이 아시아 20세 이하(U-20) 신기록을 경신했다.<br><br>박시훈은 28일(현지 시간)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 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권선수대회 첫날 남자 포환던지기(6㎏) 경기에서 20m65를 던져 아시아 U-20 신기록을 새로 쓰며 우승했다.<br><br>종전 기록은 지난 2011년 10월 중국의 리멍이 세운 20m63이다.<br><br>15년 만에 신기록을 작성한 박시훈 종전 대회 신기록(20m29)까지 24년 만에 깨트렸다.<br><br>6차 시기를 던지는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박시훈은 1차 시기 19.74m, 2차 시기 19.98m에 이어 3차 시기에서 20.65m를 기록했다.<br><br>2위 중국의 우천치(18.75m)를 1.90m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br><br>박시훈은 "이번 대회 목표가 21m를 넘기는 것이었기에 아시아 신기록과 금메달에도 불구하고 못내 아쉽다"며 "시합 중 신기록 소식을 들었을 때는 단순히 대회 신기록인 줄 알았는데, 아시아 U-20 신기록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나 역시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여자 5000m 경보에서는 '한국 유망주' 권서린(충현고)이 23분48초20을 기록하며 썬위야오(중국)의 23분42초10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권서린은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준비 과정도 쉽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2위를 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필드 종목인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한 양채민(영월군청)이 57m62를 던져, 65.46m를 기록한 천지아준(중국)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br><br>여자 1500m 경기에서는 송다원(영천성남여자고)이 4분35초4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탈 엔비디아 노린다"…'프랑스 AI' 미스트랄, 오픈AI 맞서 '독자 칩' 검토 05-29 다음 '합법 도핑' 대회의 민낯…약물 선수, 非도핑에 줄줄이 패배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