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제조 AI 등 AX 성과 창출 확대…AI 보안 주권 확립 작성일 05-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9회 과기장관회의 개최…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촉진<br>국가 R&D 행정서식 90% 이상 간소화…연구지원시스템 통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r2XdV7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a26e45b090f801a5b6c1ebff4731166c8198d38502e09d3c73ba9dc41bf2fc" dmcf-pid="HSmVZJfz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6.4.16 ⓒ 뉴스1 김명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NEWS1/20260529120237421gwxo.jpg" data-org-width="1400" dmcf-mid="YwmVZJfz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NEWS1/20260529120237421gw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2026.4.16 ⓒ 뉴스1 김명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12c759f6e6c968b7f9a495481bcb178feddc4bd29233d193818dd1560e350a" dmcf-pid="Xvsf5i4qH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정부가 피지컬·제조 인공지능(AI)와 정부 AX로 성과 창출을 확대하고 연구 자율성·창의성 제고를 위한 범부처 협력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a04b87b3bc5b8e3cb83f532be92257a8e6f24f104328216e899ff3fa8503e96d" dmcf-pid="Zu1aVONdHR"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 정부 AX 사업 효율화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조기 창출을 위한 '정부 각 부처 AX 추진현황 및 성과 제고방안(안)' 등 총 6개 안건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46de0fe5b58331c461bdbacfbf73a86ed902379628803bca74c2ce003eb05c7" dmcf-pid="57tNfIjJ1M"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각 부처와 함께 제조·의료·농식품·공공·국방·과학·해양수산·문화콘텐츠 등 10대 AI활용 주요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AX추진율·활용기술, 데이터 준비수준 등 AX 추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아울러 각 부처의 단계별 AX목표와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AX프로젝트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fdebde14523dfe4d8c49f506eec2e17f9d040e09236bf357376424be3092c378" dmcf-pid="1zFj4CAitx"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과기정통부가 보유한 AX자원과 원스톱 지원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AX사업체계를 효율화하고, AX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산AI 활용을 촉진하고 각 분야별 AX성공사례를 조기 창출해 AI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을 제고하는 데 정부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ce6cf6787e1e565ba1d0262e9fe706d44a0374d8d06f67e5c947cbea467d59e4" dmcf-pid="tq3A8hcn1Q"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안)'도 논의됐다.</p> <p contents-hash="cb1e321fc61ab5c4e0907a131b0c38b08e732097e8460db912666af315230ecc" dmcf-pid="FB0c6lkLHP"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빅테크가 보안전문가 수준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가진 AI 모델을 제한된 기업에만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해 화두가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331995b3ca60ce03a166cea7794edc54b4b360045445fa39ad0f1274969e885d" dmcf-pid="3bpkPSEo16"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는 스스로 침투 경로를 설계하고 해킹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해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앤트로픽은 미토스 기반으로 진행 중인 협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글라스윙' 초기 성과를 공개, 세계 주요 소프트웨어에서 고위험·치명적 보안 취약점 1만건 이상을 찾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858a55bced886e5c2a2fa4a2f730b316a42ac945f26e88720be5b0e8f4fa23" dmcf-pid="0KUEQvDgZ8" dmcf-ptype="general">AI가 SW 취약점을 단시간에 대량 발굴하고 공격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어 '개인·기업·기관' 모두가 AI 위협 영향권에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으로, 대상별 맞춤형 정책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p> <p contents-hash="e0a02ae941942af45ee4d97d0727e2e82af830c1b97ed7838352a5ecacd9b6d7" dmcf-pid="p9uDxTwaY4"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민간분야에서 AI 보안 위협에 대응할 △범정부 거버넌스와 협력체계 구성 △취약점·패치 등 긴급대응 체계와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기업은 강도 높은 점검과 대비태세강화를 독려하고, 일반인·중소기업에는 적극적인 정부지원과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단기 추진한다.</p> <p contents-hash="0345c5eedfa9011bd4ef3670e5933bce41173c6aad669745796d691ded86b0a1" dmcf-pid="U27wMyrN5f" dmcf-ptype="general">또한 고성능 AI의 보안 활용 일상화, 공격무기화에 대비해 2027년부터는 국내 정보보호 체계를 독자 AI 기술 기반으로 대전환하고 AI 보안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조속히 실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9663fbe313e3d99ca7687b60044b06d4898b5e7bf9c9c2c523b90a833209952" dmcf-pid="uVzrRWmjZV" dmcf-ptype="general">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대학 내 개별 연구실 단위로 분산된 연구시설·장비를 대학 단위의 공동활용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촉진 방안(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9b3993ea8ccbbe4a69524a9415594ec7d38a7717be6b3c5bf8eb6565b55ca356" dmcf-pid="7geZwq5TY2" dmcf-ptype="general">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2027년부터 대학 내 공동기기원·공동실험실습관 등을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거점으로 육성하고, '묶음예산'(Block-funding) 방식의 지원을 통해 대학 단위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7fea67de4f9e8de74267d5bc38bb695ebcca19b453f20c2c8968734636fe3c6" dmcf-pid="zad5rB1yX9" dmcf-ptype="general">또한 연구장비 전문인력의 직군·등급 체계를 마련하고 기관 간 합리적 장비 이관 기준 정비, 대학 내 연구시설·장비 실태조사 강화 등 대학 연구장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40b65ba973c2e474807e3f6e8a6ba7a660eabdc017ed37ad4a3f10af3f8bc301" dmcf-pid="qNJ1mbtWHK" dmcf-ptype="general">특히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정지원·제도·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연구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e01b5d457aa39452df148b7f83ba926e2392184aaa7ed8fd45ffbe5b0c7215b" dmcf-pid="BjitsKFYtb"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날 '연구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국가연구개발 행정시스템 혁신방안(안)'을 이 심의·의결했다. 동 방안은 국가R&D 행정서식 정비와 연구지원시스템 통합·연계를 통해 연구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0062f7d714eb8ed9bab15af4ca4c40dd080f1aef09f48f2b7cf7bf6919182e3d" dmcf-pid="bAnFO93GXB" dmcf-ptype="general">정부는 불필요하거나 중복 수집 중인 서식은 과감히 삭제하는 등 총 2171개의 서식을 사업·기능별 특성을 반영해 154개 서식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또한 무분별하게 서식이 수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식 총량제를 도입한다.</p> <p contents-hash="6bb0a64e258dbe3360306ac9b308d4d5ef17e11846ba3e4e19d91cde3002df19" dmcf-pid="KcL3I20H1q" dmcf-ptype="general">또한 전자적 동의 절차 및 행정시스템 연계 확대를 통해 행정서식 작성을 간편화하고, 연구지원시스템을 연구자 중심으로 통합·개편한다. 올해 6월 R&D 서비스 통합 로그인 사이트인 '연구24' 구축을 시작으로, 4대 연구지원시스템(IRIS·Ezbaro·RCMS·NTIS)을 2028년까지 통합한다. 이와 함께 평가위원 추천, 규정 문의 등 AI 행정지원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a765fc332057463815c8a9f25f0b9a27b3b91f0d360e908cb658dda1bcfc7d4" dmcf-pid="9ko0CVpXHz"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제조데이터부터 제조 AI 모델, AI 팩토리 수출까지 포괄해 제조업 AI 대전환(M.AX)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조 AI 2030 전략(안) 등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66c856da502488bc84de1fed2987234c21cfae777cafef496ed8682f3a352fb" dmcf-pid="2EgphfUZG7"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AI 경쟁은 모델 경쟁을 넘어 컴퓨팅 인프라, 전력, 데이터, 인재, 제도까지 결합된 국가 총력전의 성격"이라며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피지컬 AI 등 국가 명운이 걸린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에 정부의 전폭적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778c2904465e16aeda7b5d489954a762a3727f5991e94459720dc4221c7114" dmcf-pid="VDaUl4u5Zu" dmcf-ptype="general">나아가 배 부총리는 자유로운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 행정부담 경감을 위한 범부처 노력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연구 자율성과 창의성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행정을 걷어내어 연구 자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69230bfc42bfed074353e71afa697704908e4403b27c176761902ff73c889a" dmcf-pid="fwNuS8711U"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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