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스 충격' 대응…정부, 2027년 독자 AI 보안체계 구축 작성일 05-2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zAiXCE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fd5491c95f9988273068b804212110a3ecb20d3e2cf73ef83137f932b03af8" dmcf-pid="9xqcnZhD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 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etimesi/20260529120907740jmer.jpg" data-org-width="700" dmcf-mid="BosB3gQ9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etimesi/20260529120907740jm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 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862e7feef2c50a54727beaf4a2dbc849d49d5be70341565c561ad2669567c9" dmcf-pid="2MBkL5lwr8" dmcf-ptype="general">보안전문가 수준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제한된 기업에만 제공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가동돼 화두가 된 가운데, 민관이 합심해 국내 정보보호 체계를 독자 AI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52807b2ddf11dbf6ec1fb0d6672430ffbc143823f37f492896e557b48bf1920" dmcf-pid="VRbEo1SrI4"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안)' 안건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43fdfbe0f06224f7f288cf084eacaf9f08f8b7c8b372046c49fe14c074480f5a" dmcf-pid="feKDgtvms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고성능 AI의 보안 활용 일상화, 공격무기화에 대비해 2027년부터는 국내 정보보호 체계를 독자 AI 기술 기반으로 대전환하고 AI 보안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조속히 실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0347194983e25a4e642e20b5353e5339e3f1556d576eb44d99832f541d87d36" dmcf-pid="4rnHl4u5sV" dmcf-ptype="general">민간분야에서 AI 보안 위협에 대응할 범정부 거버넌스와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취약점·패치 등 긴급대응 체계와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주요 기업에는 강도 높은 점검과 대비태세 강화를 독려하고, 일반인·중소기업에는 적극적인 정부지원과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단기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04886cbe420a4bd8685ea6b84241845be2258f1f29b33eb2a8df4e756dcd461" dmcf-pid="8mLXS871r2"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정부는 10대 핵심분야 AX(AI 전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범정부 AX사업 효율화·신속화·내실화를 통해 AX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정부 각 부처 AX 추진현황 및 성과 제고방안(안)'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d35153682b11d80ca9fca3d6cd57195ce3e22fea2f7d96d5ebf18b65558456e6" dmcf-pid="6soZv6ztr9"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과기정통부가 보유한 AX 자원과 원스톱 지원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AX 사업 체계를 효율화하고, AX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5999cb0308736639fde03a1735549948fc7c45c6e62b55f092d8698ab2cdff9" dmcf-pid="POg5TPqFrK"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우리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 제조업 AI 대전환(M.AX)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조 AI 2030 전략(안)'도 논의됐다.</p> <p contents-hash="dfaae14729452d0e4aaf72d3e495b445c7f5af1312503915c242f5762f383b87" dmcf-pid="QIa1yQB3mb" dmcf-ptype="general">또 지속가능한 대학 연구인프라의 개방·공유 생태계를 조성해 연구자들이 자유롭고 쉽게 대학의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촉진 방안(안)', 국가연구개발 행정서식 2000여 개를 90% 이상 간소화하고, 연구행정시스템 통합과 AI 도입으로 연구자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국가연구개발 행정시스템 혁신방안(안)'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d7469313f1eb52a58607a654fa0c8b37c273c5d6b30957ca3c60d0fd83d683b" dmcf-pid="xCNtWxb0IB"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AI 경쟁은 모델 경쟁을 넘어 컴퓨팅 인프라, 전력, 데이터, 인재, 제도까지 결합된 국가 총력전의 성격”이라며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피지컬 AI 등 국가 명운이 걸린 AI와 과학기술에 전폭적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8dc84acc91512f13f2c275c40169df004a0d6d23a96bef91b81e55a7f69fb14" dmcf-pid="yf0oMyrNrq" dmcf-ptype="general">또 “연구 자율성과 창의성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행정을 걷어내어 연구 자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ba17f51a52c26b831ebd8db1a2a3f4f205243d32f8786eaad6a992e5063e73" dmcf-pid="W4pgRWmjmz"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고 싶은 사람 나간다, 이름값 다 떼버렸다" 꽃범호의 파격 실험, 확 젊어진 KIA가 '두 마리 토끼' 쫓는다 05-29 다음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확정…KBS·MBC 지배구조 개편 본격화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