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기업가치 9650억달러로 오픈AI 추월…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투자 작성일 05-2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근 투자 라운드서 650억달러 유치 <br> 최신 모델 ‘미토스’도 곧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4XSkuHl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f90859412ca275c0a4a5dd43cdc22116e8ab5df17fa2bd5e70e727fd6613a2" dmcf-pid="98ZvE7XS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 로고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chosunbiz/20260529123117248fuxi.jpg" data-org-width="3500" dmcf-mid="bHAifIjJ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chosunbiz/20260529123117248fu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 로고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8b42e5163d9972ef8d8457cabf5e709e85ad81b55138d6e4b54da34861447f" dmcf-pid="265TDzZvNO" dmcf-ptype="general">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9650억달러(약 1445조원)로 평가되면서 처음으로 경쟁사인 오픈AI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5e3c170b862d1826524a84e5fc2cd2cb380eb3a93b6322bc44bc164afbdb448d" dmcf-pid="VJu5hfUZcs"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28일(현지시각) 최근 진행한 시리즈 H 투자 라운드에서 650억달러(약 97조원)를 유치했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투자 후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 2월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평가액(3800억달러)의 2.5배 수준이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 3월 인정받은 기업가치 8520억달러(약 1264조원)도 웃도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d9e608896176c0cde9e1a21693f703a1228f416e3139f1150bf5f2c3f866e6e6" dmcf-pid="fi71l4u5Nm"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알티미터 캐피탈, 드라고니어, 그린오크스 캐피털, 세쿼이아 캐피털 등 대형 벤터캐피털(VC)이 주도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주요 투자사들이 각각 2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20dc4a790aeb93301b719273e7ae896e628e126a95003034b9463e14ef41f4fe" dmcf-pid="4nztS871k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기존 전략적 투자자인 구글과 아마존도 대규모 자금을 추가 투입했다. 구글은 수십억달러, 아마존은 50억달러를 투자했다. 앤트로픽은 “아마존을 포함한 기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사전 약정한 투자금은 150억달러”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326b5178a2bb6be78c922a7e1c6a42077cd090bba1c7304eab9e8a1392d5329" dmcf-pid="8LqFv6ztjw"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AI 기업으로, AI 모델 ‘클로드’을 기반으로 한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와 보안 취약점 탐지에 강점을 지닌 ‘미토스’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26b106129ac288ea8ea59aee525647ff9ba87220aca8fcf30b86d727e8d7dd8" dmcf-pid="6oB3TPqFND"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달 초 기준 연 환산 매출액이 470억달러(약 70조4000억원)를 돌파했다. 올해 2분기에는 매출이 109억달러에 달하고,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회사는 투자자들에게 다음 달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c799c646cbf29d596f845cb5e8d73b8db33566cc1b89b76b7afb4e2aff222f3" dmcf-pid="Pgb0yQB3jE" dmcf-ptype="general">브래드 거스트너 알티미터 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조직들이 대규모로 클로드를 도입하고 있다”며 “이런 모멘텀은 앤트로픽이 차세대 AI 혁신을 주도하고 거대한 시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9f103c4a8f5a740b0f9926af47cdaccc3798d98f0272d9acce78429c865cb7" dmcf-pid="QaKpWxb0ak"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안전성과 해석 가능성(interpretability) 연구를 강화하고, 클로드 수요 증가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하는 데 쓰겠다고 설명했다. 크리슈나 라오 앤트로픽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투자 유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연구 최전선을 유지하며, 더 많은 업무 환경에 클로드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4f29881d39d6fddca9a35a97a7827d18815ca6ed886a33e17f55ce0006540e" dmcf-pid="xN9UYMKpNc" dmcf-ptype="general">이날 앤트로픽은 일반 공개를 미뤄왔던 최첨단 AI 모델 ‘미토스’도 수 주 내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간 앤트로픽은 미토스가 해킹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엄선된 기업에만 공개하는 식으로 접근 권한을 제한해왔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y0sARWmjjA"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노우플레이크, AI 에이전트 보안 기업 나토마 인수 05-29 다음 방미통위,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확정…'정성평가 역전' 논란도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