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구장비 '칸막이' 없앤다…교수 연구실 장비 공동활용 확대 작성일 05-2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교육부·과기정통부, 대학 연구인프라 개방 추진…2030년 핵심연구지원센터 100곳 육성<br>중복구매·유휴장비 해소 나서…지역대학 연구역량 강화 기반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F3JHIkAA"> <p contents-hash="f1210999c7786294c26a87678cf21f9d3f29d58356c0bc0e6c4e83dcfcd92269" dmcf-pid="XJwrUjRfkj" dmcf-ptype="general">정부가 교수 개인 연구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연구장비 관리 체계를 대학 단위 공동활용 체계로 바꾼다. 그동안 연구실마다 흩어져 있던 고가 장비를 공동 자산으로 전환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지역 대학 연구역량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p> <div contents-hash="8695a01429dfe021c6d704e0a1f4a94f7b77a9f5d38057521dcd119971668a0f" dmcf-pid="ZirmuAe4NN" dmcf-ptype="general"> <p>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열린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촉진 방안'을 보고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6ad820c7c9fd7a5de06217941ec6e3a167e83611675e0f1e6db8a43de64db6" dmcf-pid="5nms7cd8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교수 개인 연구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연구장비 관리 체계를 대학 단위 공동활용 체계로 변경할 계획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아시아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akn/20260529125452766ttqj.jpg" data-org-width="745" dmcf-mid="Y0ckFoPK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akn/20260529125452766tt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교수 개인 연구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연구장비 관리 체계를 대학 단위 공동활용 체계로 변경할 계획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아시아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dcd2c30b4656ec3509762694f680fc40d0e75e45664eba1e8bc89c0eaaa3ff" dmcf-pid="1LsOzkJ6ag" dmcf-ptype="general">현재 국가장비활용종합시스템(ZEUS)에 등록된 연구장비는 9만3480점이다. 이 가운데 대학이 보유한 연구장비는 2만2335점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한다. 연구시설 역시 전체 622개 가운데 246개가 대학에 구축돼 있다.</p> <p contents-hash="4c76ab47efc4db19a6be33e505717492f30e083681a61e31236e1fe997bbf580" dmcf-pid="toOIqEiPao"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당수 연구장비가 교수 개인 연구실 단위로 도입·운영되면서 동일 대학 내에서도 유사 장비가 중복 구매되고, 고가 장비가 특정 연구실에 묶여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지역 대학에서는 18억원 규모의 반도체 분석장비가 유지보수 예산 부족으로 수년째 유휴 상태에 놓인 사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886c35b825677b84867b02bb20796839b72a6b97f2d054f0bbb8386072eb8293" dmcf-pid="FgICBDnQAL" dmcf-ptype="general">정부는 대학 내 공동기기원과 공동실험실습관을 연구장비 공동활용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장비 등록부터 운영·구매·유지관리까지 대학 차원의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a5412ec105b4a16bbc8b3dc5d75c65b98921345712e05cd2bc69ac077fd31cc" dmcf-pid="3aChbwLxAn" dmcf-ptype="general">특히 개별 사업 단위 지원에서 벗어나 공동활용 거점시설에 예산을 일괄 지원하는 '블록펀딩(Block Funding)' 방식을 도입해 대학이 연구장비와 전문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0ec6b3c442e5cd096ed7e28c97613f02e6a92d3f3cba889c6435fe66bb33729" dmcf-pid="0NhlKroMc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연구장비 공동활용 거점 100곳 육성</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449485b8508c53d9c287d1e35d2a96fd3b950a5984ef5596a3cfa46f886d4f38" dmcf-pid="pjlS9mgRcJ" dmcf-ptype="general">정부는 현재 전국 59개인 핵심연구지원센터를 2030년까지 100개 수준으로 확대한다. 항공우주,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센터 육성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a6f244aef3bb8737cf38deefb6aeba8c56daf572f38ec15151b5bff7eb1e372" dmcf-pid="UASv2saead" dmcf-ptype="general">또 향후 선정 과제의 40% 이상을 지역 소재 센터에 배정해 지역 대학 연구인프라 확충과 연구역량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0e2aec1b7ac7bcebe0459dc994bedc5203957eea5408ea82d297651cfa18968" dmcf-pid="ucvTVONdoe"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는 거점 대학의 연구시설과 장비를 인근 대학에도 개방해 지역 내 연구장비 격차를 줄이고 대학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41b8b397825a40d661946e224a2c12d0f18cfb1fb997d80ab4d51b3a7a323" dmcf-pid="7kTyfIjJ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교수 개인 연구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연구장비 관리 체계를 대학 단위 공동활용 체계로 변경할 계획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아시아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akn/20260529125454031itdk.jpg" data-org-width="550" dmcf-mid="GaQxCVpX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akn/20260529125454031it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교수 개인 연구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 연구장비 관리 체계를 대학 단위 공동활용 체계로 변경할 계획이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아시아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54a02be4445fac1a309f3dc58d996a7a14dcd5b2ad84599ea6641ba426486f" dmcf-pid="zEyW4CAiA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장비전문인력 제도 신설…유휴장비 전수조사</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8d463f213a547b14539ba34a569df7d802883af28f904968b492290f3fafdc72" dmcf-pid="qsXZxTwaAx" dmcf-ptype="general">연구장비 전문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현재 대학 연구시설은 시설당 평균 5.3명의 전문인력이 6개 이상의 장비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장비전문인력을 법적으로 정의하고 직군·등급 체계를 마련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fa79e89e3aab71cbcdbdf8c4873f9e7f05ca4f4fbdea3c2a1610052344c51da" dmcf-pid="BOZ5MyrNoQ" dmcf-ptype="general">아울러 연구책임자가 다른 대학으로 이직할 경우 연구장비를 합리적으로 이관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한다. 그동안 장비 소유권을 둘러싼 대학 간 갈등이 적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p> <p contents-hash="1d6ca0f7007139aa854330eb537ce441f2b06ae624fb32e3ecf7d734bc10e3e9" dmcf-pid="bI51RWmjAP" dmcf-ptype="general">정부는 2027년부터 대학 연구장비 전수조사를 실시해 유휴·저활용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활용 체계 편입을 통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97f395c20ea41c596bda6d87735c648fb88b4eb901d3ead57638afd95d9e3c9" dmcf-pid="KC1teYsAN6" dmcf-ptype="general">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공동협의체를 운영하며 관련 사업과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대학 연구인프라 개방·공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dbef889b1e23ba339dd6a9f51774540c89caedcc564bec1ef878b63474633f3" dmcf-pid="9htFdGOck8"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맙소사!' 동생은 턱뼈 두동강, 형은 삼두근 파열...유튜버 출신 스포츠 스타 형제, 나란히 잠시 링 비운다 05-29 다음 제1회 일간스포츠 스포츠마케팅 포럼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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