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동생은 턱뼈 두동강, 형은 삼두근 파열...유튜버 출신 스포츠 스타 형제, 나란히 잠시 링 비운다 작성일 05-29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58_001_20260529130510872.png" alt="" /><em class="img_desc">삼두근 파열 후 수술을 받은 로건 폴(좌),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턱뼈 골절상을 입은 제이크 폴(우)</em></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에 이어 형 로건 폴까지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두 형제가 당분간 나란히 링을 떠나게 됐다.<br><br>로건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팔 근육 파열 후 진행한 수술 흉터 사진을 공개했다.<br><br>그는 "삼두근이 파열돼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로 수술을 받았다. 의사에게 모든 감각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며 "참고로 난 여전히 태그팀 챔피언이다. 다들 회복에 6개월이 걸린다고 하지만 믿지 않는다. 단백질 셰이크를 마시고 몇 주 안에 돌아오겠다"고 특유의 호기를 부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58_002_20260529130510919.png" alt="" /></span></div><br><br>앞서 로건은 24일 열린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방어전에서 안젤로 도킨스와 몬테즈 포드를 상대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도킨스의 몸통 박치기에 밀려 넘어지는 과정에서 팔을 잘못 짚으며 다소 어설프게 착지한 것이 화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건과 그의 파트너 오스틴 시어리는 끝내 승리를 거머쥐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br>투혼을 발휘하며 챔피언 벨트는 지켜냈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로건은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9/0002247958_003_20260529130510996.png" alt="" /></span></div><br><br>2,360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초대형 유튜버 로건은 현재 WWE 무대에서 프로레슬링 스타로 맹활약 중이다. 또한 그는 프로 복서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크의 친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당초 이들 형제는 이벤트 매치에나 나서는 '유튜버 출신'이라는 비판 어린 시선을 받았으나, 이후 남다른 재능을 증명하며 스포츠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br><br>한편, 동생 제이크 역시 프로 복싱 무대에서 12승 2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앤서니 조슈아와의 맞대결에서 턱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뒤, 재활과 회복을 위해 잠시 휴업 중인 상태다. 이로써 링 위를 뜨겁게 달구던 폴 형제는 당분간 나란히 병상에서 회복에 전념하게 됐다.<br><br>사진=제이크 폴 SNS, 로건 폴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MSA] ‘10잡스’ 박재민이 짚은 스포츠 마케팅의 변화 “팬덤도, 플랫폼도 달라졌다” 05-29 다음 대학 연구장비 '칸막이' 없앤다…교수 연구실 장비 공동활용 확대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