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휴대용 PC 게이밍 새 기준 '아크 G-시리즈' 발표 작성일 05-2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텔 18A 공정·XeSS 3 탑재…차세대 UMPC 시장 저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Swl4u5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d3085595f3293604d9fffb2c224e48cc0dcabb7bb60846f9c772606d0144a6" dmcf-pid="40vrS871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Edaily/20260529132107096hhem.jpg" data-org-width="800" dmcf-mid="VqHhGR9U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Edaily/20260529132107096hhe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fd66858c2d09667ce83d403a74edb50303104a518388b0ebe0f227c7cf040f6" dmcf-pid="8pTmv6ztO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인텔이 차세대 휴대용 콘솔형 PC(UMPC) 시장을 겨냥한 전용 프로세서 제품군을 전격 공개하며 휴대용 게이밍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dc42fbbd5c3848ea676a5eea65213c62635241b500feff0f6347b8db601dfed4" dmcf-pid="6UysTPqFrx" dmcf-ptype="general">인텔은 29일 차세대 휴대용 게이밍 시스템을 위해 특별 설계된 새로운 라인업인 ‘인텔 아크 G-시리즈(Intel Arc G-Series)’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윈도우 11 기반의 이번 신제품은 일반 모델인 ‘인텔 아크 G3’와 고성능 모델인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두 가지로 출시된다.</p> <p contents-hash="bd88b7ff6fa307e5ca41630220ef1edbccf4f37f296d8750d7ca59339e117f36" dmcf-pid="PEefRWmjOQ" dmcf-ptype="general">이번에 선보인 아크 G-시리즈는 인텔의 차세대 중앙처리장치(CPU)인 코어 Ultra 시리즈 3(코드명 팬서 레이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인텔의 최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인 ‘인텔 18A’ 공정 기술이 적용됐다. 2개의 고성능 코어(P-코어)와 8개의 고효율 코어(E-코어), 여기에 전력 소비를 극도로 낮춘 4개의 저전력 E-코어를 결합해 휴대용 기기에 최적화된 연산 성능과 압도적인 전력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05ba24d3b6c8b73cfc2a03966d6bb990aeb8fd6c1a7c5f2162df7c03523b052" dmcf-pid="QDd4eYsAwP"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와 전력 관리 시스템 역시 손 안에서 즐기는 게이밍 환경에 맞춰 정밀하게 조율됐다. 인텔은 무겁고 복잡한 PC 게임을 배터리 걱정 없이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드웨어 파트너 및 게임 개발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왔다.</p> <p contents-hash="aea1ff0ec091bc3a1180b410104cb1f01431093817920f5847c5e52ef7a91ccc" dmcf-pid="xwJ8dGOcD6" dmcf-ptype="general">신제품에는 인텔의 최신 Xe3 그래픽 아키텍처를 밑바탕으로 한 고성능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이 전면 배치됐다. 빛의 물리적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 기술은 물론, 인텔의 최신 그래픽 최적화 기술인 ‘XeSS 3’가 탑재돼 한층 부드럽고 생생한 시각 효과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726f10ea9dbcabec9d66fd8a16081a687928c956c97d4acd8b7d203c5fda0f8" dmcf-pid="yBXlHe2us8" dmcf-ptype="general">이번에 처음 공개된 XeSS 3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해상도를 높이는 ‘초해상도(Super Resolution)’, 프레임 사이에 가상의 화면을 끼워 넣어 부드러움을 극대화하는 ‘멀티-프레임 생성(Multi-Frame Generation)’, 입력 지연을 최소화하는 ‘Xe 저지연(Low Latency)’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게임 반응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2234c5e30df4f535765a460d7f79d4002d2a0615693011843cbbac27dbe1b936" dmcf-pid="WbZSXdV7D4" dmcf-ptype="general">UMPC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편의 기능도 대거 추가됐다. 윈도우 환경에서도 콘솔 게임기처럼 패드 조작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을 제공하는 ‘XBOX 모드’를 지원하며, 게임 구동 시 거치는 셰이더 빌드 과정을 인텔 클라우드에서 미리 다운로드해 실행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프리컴파일드 셰이더’ 기능도 도입됐다. 아울러 최대 40Gbps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썬더볼트 4와 와이파이 7 R2, 듀얼 블루투스 6 등 최고 수준의 연결성을 갖춰 대용량 게임 라이브러리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fe868aef0e36e9ea1329fa466254f53985b2472fd75743a55c830887eaf54ba" dmcf-pid="YK5vZJfzwf" dmcf-ptype="general">인텔의 이번 신형 프로세서 진영 합류로 글로벌 UMPC 시장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텔 아크 G-시리즈를 탑재한 에이서의 ‘프레데터 아틀라스 8’, MSI의 ‘클로 8 EX AI+’, ‘원엑스플레이어’ 등 주요 제조사의 차세대 핸드헬드 기기들이 향후 수개월 내 시장에 쏟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d9f63275d55dbb2dbb50fdb889fa94caa1cc9220f56c7f4a0e2ae847bbba6c8" dmcf-pid="G91T5i4qmV" dmcf-ptype="general">인텔은 다음 달 대만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아크 G3 프로세서에 대한 세부 사양을 추가로 공개한다. 신형 프로세서가 탑재된 휴대용 게이밍 PC는 오는 6월부터 협력사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1d68b1b6730fc690dec7a393b954046eb70175f28b543b8e1b11148112016e2" dmcf-pid="H2ty1n8BI2" dmcf-ptype="general">댄 로저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PC 제품 총괄은 “인텔 아크 G-시리즈는 인텔이 수년간 집중해 온 혁신과 게이밍에 대한 노력을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이 제품은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콘솔 수준의 접근성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결합해 손 안에서 타협 없는 PC 성능을 구현한다. 게이머들에게 타협할 필요없는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d6ce623baa63477970d52d5f4aad116d09f1d60f2ce00e7c6d0f69203e308f4" dmcf-pid="XVFWtL6bm9"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상파 103개 방송국 재허가 심사…편성위·편성규약 이행 별도 평가 05-29 다음 방미통위 14차 회의…예산·방발기금 계획 2740억 원 의결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