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본선 지원이 마지막 소임…이후 사퇴" 작성일 05-2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9/0001360166_001_202605291357111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strong></span></div> <br>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다음 달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납니다.<br> <br> 정몽규 회장은 오늘(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축구협회는 "지난해 2월 85.6%의 지지율로 4선에 성공한 정 회장의 이와 같은 결정은 월드컵 대표팀에 대한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간곡히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또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비전 수립과 이행에 매진해야 할 협회가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숙고 끝에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이래 13년간 한국 축구를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은 오는 7월 19일(현지시간) 폐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EF승마단 나원제, 전국소년체전서 금메달 획득… 국제무대 도전 시동 05-29 다음 다이소가 '이것'까지 해?…햇볕 뜨거워지자 '핫플' 됐다 [키워드랩]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