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학 연구장비 공동활용 확대… R&D 행정서식도 대폭 간소화 작성일 05-2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wOL5lwk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e979201ad80f419a901459af445d2403dd165ec8cc00844f519b1a6d413a10" dmcf-pid="ybpzYMKp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chosunbiz/20260529140553309kqtk.jpg" data-org-width="4500" dmcf-mid="QzFUTPqFa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chosunbiz/20260529140553309kq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f9c8ea823dc363784e1154a27702a5aa084da81ede836728ac7abced796a04" dmcf-pid="WKUqGR9Ua1" dmcf-ptype="general">정부가 대학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 체계를 강화하고, 국가연구개발(R&D) 행정서식을 대폭 줄이는 등 연구 현장의 부담 완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cfd28957666e5f61c37621895d4a8061e69032f1ea94b66a942d00287f6a53a2" dmcf-pid="Y9uBHe2uk5"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대학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촉진 방안’과 ‘연구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국가연구개발 행정시스템 혁신방안’ 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1fe7f76f854f5c4b690b227aa92cd58be3953600766092cb1728c77897d0fddb" dmcf-pid="G27bXdV7NZ"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대학 내 개별 연구실 단위로 흩어져 있는 연구시설과 장비를 대학 단위의 공동활용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연구자가 필요한 장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내 공동기기원과 공동실험실습관 등을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b0c0770dd4a0c68db12f1a7d8cb6de646b3279488333c98e4c6de9ef9237260" dmcf-pid="HVzKZJfzkX" dmcf-ptype="general">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2027년부터 관련 지원을 본격화한다. 대학 단위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묶음예산 방식의 지원을 통해 장비 운영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0f4836682d10c2f85c2e7962d39a7f5f0f75b3be60f14de97f9e1bd276d22bd" dmcf-pid="Xfq95i4qjH" dmcf-ptype="general">정부는 연구장비 전문인력의 직군과 등급 체계를 마련하고, 기관 간 장비 이관 기준을 정비하기로 했다. 대학 내 연구시설·장비 실태조사도 강화해 장비가 중복 도입되거나 활용도가 낮아지는 문제를 줄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e7a6df52f05cb1941ba76297b3afd8b6e9377bfec446f84e60ce03b8a7b77b1" dmcf-pid="Z4B21n8BkG" dmcf-ptype="general">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재정지원, 제도,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연구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a3cdcf906b247e17ee13f0a51646ec4b83e356099efdbc0c1f807466f3259d6" dmcf-pid="58bVtL6bgY" dmcf-ptype="general">국가R&D 행정서식 간소화와 연구지원시스템 통합도 추진된다. 과기정통부가 부처별 행정서식을 전수조사한 결과, 현재 국가R&D 관련 행정서식은 총 2171개로 확인됐다. 정부는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서식을 정비해 이를 154개로 줄이기로 했다. 90% 이상 감축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d011a2af5d82534e8b7fcd96980095008893fc3c5750ff9b4d10fba91bdfa8b3" dmcf-pid="16KfFoPKNW" dmcf-ptype="general">서식이 다시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서식 총량제도 도입된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 단순 확인 절차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내 전자서식으로 전환하고, 외부 행정시스템과 IRIS 간 연계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연구자가 같은 자료를 반복 제출하는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59eac927a3d23d087ed962db8ea6dab6e36b8a8fa66df26eec5221ea97fe4eec" dmcf-pid="tP943gQ9ky" dmcf-ptype="general">연구지원시스템도 단계적으로 통합된다. 정부는 올해 6월 R&D 서비스 통합 로그인 사이트인 ‘연구24’ 구축을 시작으로, IRIS·범부처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Ezbaro)·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RCM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등 4대 연구지원시스템을 2028년까지 통합할 예정이다. 평가위원 추천, 규정 문의 등 일부 업무에는 인공지능(AI) 행정지원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p> <p contents-hash="7fad622083450089d76e57fd7248b81444d10970341136af220d3e3c80cee84a" dmcf-pid="FQ280ax2kT"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연구 자율성과 창의성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행정을 줄여 연구자가 연구 자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faed826c1d82c311a117a21ba0490b2e032a3a9325c145fe16e6a3545f9ee3" dmcf-pid="3xV6pNMVkv"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정부는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확산을 통해 제조, 로봇, 모빌리티 등 주요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0MfPUjRfjS"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에이전트 도입 후, 토큰 비용 1000배....'토큰맥싱' 기업 골칫덩이로 05-29 다음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후 사퇴한다…13년 만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