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7월 요금제 대수술…5G·LTE 구분 없앤다 작성일 05-2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베스트 5종·라이트 11종 출시<br>기존 67종 신규가입 중단<br>데이터 소진 후에도 이용<br>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oaJKFY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fb50105ee2a6885b7a4ee7807ca6e574c091b872f55a88927288bd342be3b" dmcf-pid="7PgNi93G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G와 LTE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베스트·라이트’ 신규 요금제가 7월 2일 출시된다.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k/20260529142705924kjvu.jpg" data-org-width="700" dmcf-mid="UlWGSjRf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k/20260529142705924kj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G와 LTE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베스트·라이트’ 신규 요금제가 7월 2일 출시된다.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05e6b014afe6e0ad81d96deb99c2c075aadf13fde76c0db67cc892433ddea0" dmcf-pid="zQajn20HCF"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5G와 LTE를 구분하지 않는 통합요금제를 내놓는다. 데이터를 모두 써도 추가 과금 없이 최소한의 통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연령별 혜택도 자동으로 적용한다. 정부의 통신비 부담 완화 기조 속에서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도 요금제 개편에 나서면서 통신 3사의 요금 단순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e44eac7794fa75591e44ef9ed8dea3fd141a9a104c4e3ce5073493d9370fa319" dmcf-pid="qxNALVpXyt" dmcf-ptype="general">29일 SK텔레콤은 고객이 요금제를 쉽게 고르고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요금제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주된 개편 내용은 5G·LTE 통합요금제 출시, 연령별·구독 혜택 강화, 데이터 소진 후 기본 데이터 제공의 세 가지다.</p> <p contents-hash="c3a7dc2ef8c30e8af1afa69e11a821b614d247df9e0e3ac9ed60ef4682bd4867" dmcf-pid="BMjcofUZW1" dmcf-ptype="general">핵심은 7월 2일 출시되는 신규 요금제 ‘베스트·라이트’다. 베스트는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고가 요금제 5종으로 월 8만9000원부터 12만9000원까지 구성된다. 라이트는 6GB부터 250GB까지 데이터를 단계별로 제공하는 요금제 11종으로 월 3만9000원부터 7만9000원까지다.</p> <p contents-hash="b47263255ed237cb04fca20f192c04b272f33517f29c2d7fde9e0b11b236f982" dmcf-pid="bRAkg4u5C5" dmcf-ptype="general">신규 요금제는 5G와 LTE 망 구분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5G 단말을 쓰더라도 LTE 요금제에 가입하면 LTE망만 이용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하나의 요금제에서 5G와 LTE망을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bf6f705203bf4a06b202d36bff8bcd7e256a740b11564aaea72af860da5ed19" dmcf-pid="K1b97WmjWZ" dmcf-ptype="general">대신 기존 5G·LTE 요금제 67종은 7월 2일부터 신규 가입이 중단된다. 기존 가입자는 요금제를 바꾸거나 해지하지 않는 한 계속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09edd86721b9bda5b6ea9e16cc512ab3278004b272fd29bdd5aac557fa8a7d4" dmcf-pid="9tK2zYsAWX" dmcf-ptype="general">데이터 소진 이후 이용 방식도 달라진다. SK텔레콤은 7월 1일부터 안심 데이터가 없던 LTE 요금제 107종에 ‘전 국민 안심 데이터’를 무료로 적용한다. 기본 데이터를 모두 써도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데이터를 다 쓰면 추가 과금이 발생하거나 별도 유료 부가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추가 비용 없이 메신저와 검색 등 기본 통신을 이어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414ddddeeace0a1318a3e434d7a9389b1d13c482d43d13f7aae6fa5e2534d782" dmcf-pid="2F9VqGOcCH" dmcf-ptype="general">기존 400Kbps 안심 옵션 부가서비스를 유료로 쓰던 고객은 자동으로 해당 부가서비스가 해지되고 전 국민 안심 데이터가 적용된다. 원하지 않는 고객은 T월드나 대리점, 고객센터를 통해 해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c3ce13698958b68a6b3487a16bd2811f680c5bc98306388b03e5fee1aaac1c6" dmcf-pid="V32fBHIkvG" dmcf-ptype="general">연령별 혜택도 자동으로 붙는다. 기존에는 청소년, 청년, 시니어 등 특화 요금제를 따로 찾아 가입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베스트·라이트 요금제 가입자가 해당 연령대가 되면 추가 데이터 등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라이트39 이용자가 만 65세가 되면 데이터 1.5GB가 추가 제공된다.</p> <p contents-hash="cab82dda7cea6383849315071569ea3622a503b08fb5463d9fb3954d7c44c3cb" dmcf-pid="f0V4bXCEhY"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혜택도 강화한다. 생성형 AI 구독 혜택은 이번에 신설되며, 베스트 프로 이상 요금제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와 OTT 1종, OTT 2종, 생활형 구독 혜택 중 선택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4aba2d4727d2aecf72b871da6470754c82801ced651c77808893e749ccc62525" dmcf-pid="4pf8KZhDCW" dmcf-ptype="general">결합상품도 손본다. SK텔레콤은 7월 1일부터 ‘요즘가족결합’을 휴대폰 간 결합만으로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기존에는 휴대폰과 인터넷 각 1회선 결합이 필수였지만, 앞으로는 인터넷을 쓰지 않는 2인 가구나 혼인신고 전 동거인도 비대면으로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6862eea4dc2836dae457b6416485bb746d62c194bc9fda6bc14ccbd99f9d643a" dmcf-pid="8U4695lwly" dmcf-ptype="general">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이번 요금 체계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익 향상을 위해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 부덕의 소치"…정몽규, 북중미 월드컵 끝 13년 만 퇴진 05-29 다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끝으로 사퇴…대표팀 응원해달라"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