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자체 칩 가져야”…미스트랄, AI칩 개발 검토 작성일 05-29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외신 인터뷰서 AI 인프라 전략 언급<br>엔비디아 의존 완화 가능성 시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4dQuHlwB"> <p contents-hash="1d83e6fd496550d7b0321a125ce7422f534f153f94795dd3408f1ddaf7d61720" dmcf-pid="XArvIoPKD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프랑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스트랄AI가 자체 AI 반도체 설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오픈AI와 앤스로픽 등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AI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추론 인프라까지 직접 통제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2b35cb57a76bce08da7a057003ef23725ec5393c0b8d0c1f8eadf94a42c79ff3" dmcf-pid="ZcmTCgQ9Iz" dmcf-ptype="general">미국 경제방송 CNBC는 아르튀르 멘슈 미스트랄AI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체 AI 칩 개발 가능성에 대해 “흥미로운 일”이라며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b4d7ab2851bc87ebbb496171192c19167525df7837bd96cf65f1bf5d83ef3a" dmcf-pid="5ksyhax2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서 멘쉬 미스트랄AI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Edaily/20260529144307195pdwr.jpg" data-org-width="670" dmcf-mid="GWKQfFTs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Edaily/20260529144307195pd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서 멘쉬 미스트랄AI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4eeb2d24f371026b60572c8a5acb82f3f96dc2690f09cd092731f337db4b42" dmcf-pid="1EOWlNMVEu" dmcf-ptype="general"> 멘슈 CEO는 맞춤형 반도체가 AI 모델 운용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체 칩을 보유하는 일은 언젠가 올 수 있고, 어느 시점에는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현재로서는 훌륭한 파트너인 엔비디아에 의존하고 있으며, 몇 가지를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d0f582aa74615b88fa49e03067a0a3160606a9bd22d14c37460f9547840e2809" dmcf-pid="tDIYSjRfEU" dmcf-ptype="general">미스트랄AI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AI 기업으로, 유럽의 오픈AI 대항마로 꼽힌다. 기업용 AI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 기업 ASML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기업가치는 약 120억 유로(약 21조원)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5a78ce85eebd5e52ad3021fa06e2acfba93302d10ff1b142d735d5a99976fb55" dmcf-pid="FwCGvAe4mp" dmcf-ptype="general">미스트랄AI가 자체 반도체 개발에 나설 경우 아마존, 구글 등 미국 빅테크의 전략을 따르는 양상이다. 이들 기업은 데이터센터에서 자체 설계 반도체를 활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수준을 높이고, AI 서비스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b1260f26535eaedbf8b208c3941324b02fe67c9de6a5954133879bf97dde5d8" dmcf-pid="3rhHTcd8O0" dmcf-ptype="general">미스트랄AI는 이날 프랑스 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AI 모델을 실제로 구동하는 추론 작업에 특화된 시설이다. 회사는 프랑스와 스웨덴 데이터센터에 총 40억 유로(약 7조원)를 투자해 컴퓨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fc567815101eeaddb48235e53dd06d5b4fb286c1d55abd06525c99cab5deef2" dmcf-pid="0mlXykJ6I3" dmcf-ptype="general">멘슈 CEO는 “유럽은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 뒤처져 있으며, 우리는 그 격차를 좁히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인프라 문제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거시경제 문제라며, 유럽이 AI를 가스와 같은 전략 자산으로 보기 시작했다고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5226d99cec912780448246e8742e6d38c2102c6b0da896e353eaa78aaf5f6b4" dmcf-pid="pcmTCgQ9mF" dmcf-ptype="general">추가 컴퓨팅 자원은 미스트랄AI 고객뿐 아니라 다른 AI 연구소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멘슈 CEO는 “AI 연구소들은 컴퓨팅 자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일부 연구소는 현재 우리에게 많은 컴퓨팅 자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20954fe9ad38832673a68b1150735eeca7314f14173441338ec9cba14e1a6e" dmcf-pid="Uksyhax2Et" dmcf-ptype="general">미스트랄AI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바이브(Vibe)’도 공개했다. 바이브는 업무 문서 작성, 코딩 등 작업을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미국 경쟁사의 기업용 AI 서비스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28562ff686ecdc62f09856b86a8527e61db9ab6d68aeaa3bd83dbdff7e19fc28" dmcf-pid="uEOWlNMVm1" dmcf-ptype="general">미스트랄AI는 올해 매출 목표를 10억 유로(약 1조7500억원)로 잡았다. 이는 전년 매출 2억 유로에서 크게 늘어난 수준이지만,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미국 경쟁사와 비교하면 아직 격차가 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d72a86afb096084d0b1f09fe3ad0f981cbd0479a43396055f0a8bcecdc22de4" dmcf-pid="7DIYSjRfI5"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HL ‘플레이오프의 승부사’ 클로드 르미외, 60세 일기로 별세 05-29 다음 KT알파 ‘기프티쇼 비즈’ 기업회원 20만 돌파…중소기업이 90%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