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키스 영상 만들어" 충격, 상대 여자 건드렸다…선 넘은 도발, 독일 복서 격분 작성일 05-29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9/0000611032_001_20260529145913519.jpe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독일 인플루언서 출신 복서 알렉스 페트로비치가 상대의 지나친 도발에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br><br>페트로비치는 다음 달 7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체이스 드모어와 맞붙는다.<br><br>드모어는 최근 경기에서 앤드류 테이트를 압도하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 이번 경기 역시 SNS를 통해 연일 거친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br><br>문제는 도발 수위였다. 드모어는 페트로비치의 전 약혼녀 바네사 느와투에게 직접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내 "내가 그의 벌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심지어 페트로비치가 자신의 코치와 키스하는 AI 합성 이미지까지 만들어 조롱했다.<br><br>이에 페트로비치는 29일 영국 매체 '더 선'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br><br>"이게 그의 게임플랜이라는 건 안다. 내 머릿속에 들어오려고 하는 거다.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괜찮다. 그런데 전 여자친구, 전 약혼녀, 내 코치까지 끌어들였다."<br><br>이어 "AI 영상까지 만들었다. 정말 최악이다. 이건 우리 둘 사이 싸움인데 왜 제3자를 끌어들이는지 모르겠다. 정말 약한 방식"이라고 비판했다.<br><br>그러면서도 "오히려 더 KO시키고 싶어졌다. 그에게 좋은 선택은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다.<br><br>페트로비치는 독일 리얼리티 TV계 '악동' 이미지로 유명하다. 과거 논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예전의 나였다면 같은 방식으로 대응했을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br><br>"나도 똑같이 할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았다. 상대 코치나 주변 사람을 건드리는 건 성숙한 행동이 아니다."<br><br>이어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과거 실패를 통해 많은 걸 배웠고 인간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유치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지난 3년 동안 복싱은 나를 성장시켰다.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드모어를 향해 마지막 경고도 남겼다. "당신은 정말 무례했다. 내 전 약혼녀와 코치, 여러 사람을 끌어들였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br><br>이어 "링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겠다. 링에서 널 쫓아다니며 KO시키겠다"며 "그게 다음부터는 더 성숙하게 행동하라는 너에 대한 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돼지국밥 라면부터 프리미엄 한상까지"…테이스티키친, 부산 대표 F&B 꿈꾼다 [농업이 IT(잇)다] 05-29 다음 K-크리에이터 IP 해외서 통했다…100억 계약 상담 성과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