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확정…방미통위 내년 예산도 의결 작성일 05-2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9WVtvm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db5382c958d5e12268df981b6631f45ed68973811d71717f03cdf9e236588" dmcf-pid="8I2YfFTs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kbs/20260529152021289wfgy.jpg" data-org-width="640" dmcf-mid="ftLqg4u5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kbs/20260529152021289wf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2ee2b7a9788c8086296b7d734d86b7bfc48671d38dc89eedc7bd9b6cddb158" dmcf-pid="6CVG43yOvo" dmcf-ptype="general">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한국방송공사(KBS)와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방문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이사 추천단체를 확정하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 절차에 착수했습니다.</p> <p contents-hash="e47de796df17ecd9a56c86e4b61e51212b70e4437c3b7da53e81b100ed05a670" dmcf-pid="PkuCzYsAWL"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오늘(29일) 제14차 전체회의를 열어 KBS·방문진·EBS의 이사 추천단체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c7fc90dce5417ff1f9bfa6125d528325e1cccf66e0ce5df3877678b5f21c8181" dmcf-pid="QE7hqGOcCn" dmcf-ptype="general">지난해 개정된 방송3법 시행 이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를 본격화한 첫 조치입니다.</p> <p contents-hash="b68c7c4c6ce7a43474cc361a65cb5f391f2561afb122f204982ea97832a2352d" dmcf-pid="xDzlBHIkhi" dmcf-ptype="general">KBS와 방문진 추천단체로는 한국방송학회·한국언론학회·한국언론정보학회 등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 3곳과 대한변호사협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변호사 단체 2곳이 각각 선정됐습니다.</p> <p contents-hash="35fe2bed10832970784a6a986f1c5895dad1b9d08516bbe602d03e2fec926a1c" dmcf-pid="yqE8wdV7SJ" dmcf-ptype="general">EBS 추천단체로는 동일 학회 3곳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육단체 2곳이 뽑혔습니다.</p> <p contents-hash="69a0b9cdf0b34d06e965fe8a0e18f2fed0250a38ea19e7441f7821423aa43637" dmcf-pid="WBD6rJfzvd"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앞서 지난 18∼26일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방송·법률·경제·기술·시청자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2인 심사위원회가 지난 27∼28일 심사를 진행했습니다.</p> <p contents-hash="cd7f0de96ee047b6ccea4cfc38493c6364621f4cbb3d798c865a57e7ac317a60" dmcf-pid="YbwPmi4qCe" dmcf-ptype="general">선정 단체들은 다음 달 26일까지 이사 후보자를 추천해야 합니다. KBS와 방송문화진흥회는 학회 측이 합의로 2명을 추천하고 변호사 단체 2곳이 각각 1명씩 추천해 총 4명을 추천합니다. EBS는 학회 측 1명과 교육단체 2곳이 각각 1명씩 총 3명을 추천합니다.</p> <p contents-hash="1aaa8dd00df1fda32ec46aa3871a0af5185cdad6991e3dd6a31716463d3eb3c7" dmcf-pid="GKrQsn8BTR" dmcf-ptype="general">회의에서는 심사의 공정성과 정성평가 비중을 둘러싼 위원들 간 공방도 이어졌습니다.</p> <p contents-hash="241dbd9c1441d9917b8aa7acf7e0d378f25c506418bbe88aaa059b6063c5ee34" dmcf-pid="H9mxOL6bhM" dmcf-ptype="general">이상근 위원은 "정량평가에서 앞선 단체가 정성평가에서 뒤집히는 사례가 반복됐다"며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상근 위원은 동일 학회·단체가 KBS와 방문진 추천단체에 중복 선정된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p> <p contents-hash="fb073b564c0cc35771ba8c508be78bedc9ed730cb2e958e0942d9f285097a057" dmcf-pid="X2sMIoPKvx" dmcf-ptype="general">최수영 위원도 "정성평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정치적 중립성과 절차적 객관성, 국민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2d090818188c4c98b821df6e927452b50a52cb58ed784efa16e0999a07550db1" dmcf-pid="ZXdUi93GyQ" dmcf-ptype="general">반면 김종철 위원장은 "정량평가는 최소 요건을 보는 것이고 활동의 질과 역사성 등을 보기 위해 정성평가가 병행될 수밖에 없다"며 "심사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존중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6c5be34733f2e7c63920815633e387ff179fb4f23c275506fe484e5cd07c1228" dmcf-pid="5ZJun20HhP"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표결 끝에 찬성 5명, 반대 1명으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p> <p contents-hash="886810bc23b714c29c26881e39a024b45bf15c9532a966497d7c47d1d277dd74" dmcf-pid="15i7LVpXC6" dmcf-ptype="general">김 위원장은 "이번 추천단체 선정은 국민께 공영방송 거버넌스를 돌려드리는 첫걸음"이라며 "공영방송이 국민 신뢰를 받는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후 이사 선임 절차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594bbe857eb006f4c2302b550ad2f9fd2d19fcf31a5936496f995cf122353b8d" dmcf-pid="t1nzofUZy8"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과 방송통신발전기금 운용계획안도 함께 의결됐습니다.</p> <p contents-hash="904dbcbfe3f13128e119fdbb2b7ef077729607cd94cacf24a7b48d7792e1884c" dmcf-pid="FtLqg4u5v4" dmcf-ptype="general">총 세출 규모는 2,740억원으로, 국민 미디어 주권 강화와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불법 허위조작 정보 대응 및 이용자 보호 강화 등에 중점 배분됐습니다.</p> <p contents-hash="04ff31d11c3a89c6ba51eca6da40ac40db8995c956053339edb675c4c9975fd6" dmcf-pid="3FoBa871vf" dmcf-ptype="general">위원들은 예산 방향성울 두고 마중물 역할에 우선 집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21fa7e97a18f688b0feed2d0571c1b0a00a9016a15a03e7c3b56eecafc2ad97" dmcf-pid="03gbN6ztSV" dmcf-ptype="general">고민수 상임위원은 "방미통위 소관 사업이 아닌 언론중재위원회 지원 예산이 약 140억 원으로 적지 않다"면서 "고유 사업인 방송 콘텐츠 육성 예산(약 180억 원)이나 방송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예산(100억 미만)과 맞먹는다"며 방미통위 고유의 산업을 진흥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8b4dbe93c13661ea2ed4e3dba5fbbe35533124c934bda23aa6a086586e1f24f" dmcf-pid="p0aKjPqFh2" dmcf-ptype="general">김종철 위원장도 "예산은 정책 의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미디어 대전환 속에서 국민 미디어 주권을 강화하고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뜻을 담았다"고 말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8c8c0d4faba24929e64f18ff3a7987783c7ad871afb033da8185289bf58390dc" dmcf-pid="UpN9AQB3C9"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53258d0322403509eaaf888846019957818d4297867db9eaca8b4afda78ffca8" dmcf-pid="uApOuyrNvK" dmcf-ptype="general">김진호 기자 (hit@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르’ 박시훈, 20세 이하 남자 포환던지기 亞신기록 05-29 다음 AI 서버 구축 전 성능 검증...기업들 투자 판단 쉬워져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