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패브릭스 2.0 출격 예고"...삼성SDS, 실행형 에이전트 기반 AX 사업 '박차' 작성일 05-2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리은행·삼성전자 등 AX 구축 사례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HhYDnQ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d6ac5e28d37bcc73ef9b71fd04e3039ee160aea493e8277ede896b3a77351c" dmcf-pid="9qXlGwLx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796-pzfp7fF/20260529153207916vvdx.jpg" data-org-width="640" dmcf-mid="qfx5UTwa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796-pzfp7fF/20260529153207916vvd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4fafff8bb6b3cfef7ef54aa524f15026f3b1eaa12df465532d04aba8cc468f" dmcf-pid="2BZSHroMv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삼성SDS가 오는 10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2.0' 출시를 예고했다.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AI 스마트 라우터,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등을 전면 탑재해 기업 AI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c28921fa689a01001c678312f0b88c60278dd26680bcb0ae0a3ba37f99ace32" dmcf-pid="V1hEIoPKyU" dmcf-ptype="general">김종필 삼성SDS AX센터장(부사장)은 29일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열린 AX 서밋(AX Summit)에서 "AI가 대화 도구에서 에이전트가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실전 영역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 같은 전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af9606ecbaca6029e7dad602ef32fe40e606e8b586f3219003bcde17de9591a" dmcf-pid="ftlDCgQ9Tp" dmcf-ptype="general"><strong>◆ 패브릭스 2.0, 에이전트 자동 선택·비용 최적화 탑재</strong></p> <p contents-hash="822837b2a7c020d7b888507016348802b585cf59f42cdff83a6b4684867c4aa5" dmcf-pid="4FSwhax2T0" dmcf-ptype="general">삼성SDS에 따르면, 패브릭스 2.0의 핵심은 에이전트 선택 자동화다. 에이전트 디렉터리 서비스(ADS)가 업무 성격에 맞는 에이전트를 자동 선택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이 플랫폼의 중심축이다.</p> <p contents-hash="e936d2842ef7c4015c73f347a4fe90cbab4f0e992e7408f454e7d3c326544749" dmcf-pid="83vrlNMVW3"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어떤 일을 처리할지 입력하면 ADS가 가장 적합한 에이전트를 골라 하나 이상의 에이전트를 조합해 수행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67a9a83e78567abf6b49b0c29a2773822687e4cd70aba3ea218476a3e759b88" dmcf-pid="60TmSjRfyF" dmcf-ptype="general">AI 스마트 라우터는 질의 유형에 따라 대형 상용 모델과 경량 오픈웨이트 모델을 자동 선택해 비용 효율을 높인다. 단순 질의에 고성능 모델을 쓰는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f2af7429b4f9bff9d04f57cfdc9499914ac41e5cd79b03a00bc6758171926ea" dmcf-pid="PpysvAe4ht" dmcf-ptype="general">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사내외에서 만들어진 에이전트를 공유·재활용하는 생태계도 함께 구축한다. 스킬과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권한 있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f8c03b783faa8b93619deb8c39eb9dee7b1ab6767f3675925f4bd80b7a1c502" dmcf-pid="QUWOTcd8v1" dmcf-ptype="general">에이전트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보안 거버넌스도 탑재된다. 이와 관련해 김종필 부사장은 "에이전트가 많아질수록 토큰 사용량, 작동 이상 여부, 보안 위험도를 상시 점검하는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가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eb1ad2b66a0614f249bac0e5a6612b3d34430d0ff096236fb07de66b724c1e1" dmcf-pid="xuYIykJ6l5" dmcf-ptype="general">에이전트 등록 시점부터 사용 도구·시스템 접근 권한·리스크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가드레일 체계도 함께 제공한다. AI 기본법 준수를 위한 레드팀·가드레일 서비스는 금융·공공 환경에 필수 탑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aef0d5bd8bbc404f60be7091acfe93abc9a53ad80be44d2bc03ccb6a5844810" dmcf-pid="ycRVx7XSlZ" dmcf-ptype="general">보안 분야에서는 앤트로픽의 미토스(Mythos) 대안으로 체크포인트 사이버 제품을 자체 테스트한 결과 유사한 성능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060cd95f1822d4128599f0c51b971eb7a3eaf318ac5beb193e5b4e58bdf4bf" dmcf-pid="WkefMzZv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796-pzfp7fF/20260529153209305ajky.jpg" data-org-width="640" dmcf-mid="bqx9PUGh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796-pzfp7fF/20260529153209305ajk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801fce1fd1d37770cee628d665459a9a2f05ed8ebd0e4b69ca22342518cbc2" dmcf-pid="YScijPqFSH" dmcf-ptype="general"><strong>◆ AI 네이티브 전환 6대 축…"프로세스 통째로 바꿔야"</strong></p> <p contents-hash="0efa2bb8f2257ed851a863d56c60f05029ba5a707db049cf4a29d2a38875b3f3" dmcf-pid="GvknAQB3vG" dmcf-ptype="general">신계영 삼성SDS 부사장은 이날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 발표를 통해 AX 성과를 내기 위한 프로세스 재설계, AI 레디 데이터 확보, 에이전트 개발·운영 체계(에이전트옵스), 거버넌스, 조직·인력 전환, AI 문화 확산 등 6대 전환 축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0bc8ee72fbc8da521f3f9574f0cea1f6fde662cd985fb59d770f8c402743727" dmcf-pid="HTELcxb0CY" dmcf-ptype="general">AX 전환의 출발점은 프로세스 전면 재설계다. 기존 업무 프로세스와 태스크를 그대로 두고 에이전트만 얹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프로세스 통폐합 기회를 찾고, 기존에 하지 못했던 새로운 업무 기회를 발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773662790396f66ea9797d2310a48ee1f09c4015cbe3f520690679c6e3d99d92" dmcf-pid="XyDokMKpyW" dmcf-ptype="general">신계영 부사장은 AX KPI는 세 단계로 설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AI 정확성·커버리지 등 AI 자체 성능 KPI ▲업무 처리 시간·인력 투입 감소 등 워크플로우 KPI ▲매출·수익성 등 비즈니스 KPI 순으로 측정 체계를 쌓아야 한다.</p> <p contents-hash="e640f72e27795695b61690f927cc3c78295c16f6e98974e0903be52e3c05e232" dmcf-pid="ZWwgER9Uly" dmcf-ptype="general">토큰 사용량을 부서·개인별로 추적해 투입 대비 성과를 측정하는 거버넌스 체계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687c9bf50ff614f796ef68e762ab93dbffd79cb4bd4dca3a1605ab292ecd33" dmcf-pid="5YraDe2uyT" dmcf-ptype="general">AI 레디 데이터 확보도 선결 과제로 꼽혔다. 신계영 부사장은 "AI 레디 데이터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AX를 추진하는 것은 토대 없이 건물을 올리는 것과 같다"며 "전환 우선순위에 따른 데이터 전략 수립, 데이터 품질 정제, 메타데이터 관리, 권한 체계 연동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적극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de844d7c6b5b6bd383183a11d59c4009e8cf9f80adedb23f1a813a59d852e4" dmcf-pid="1GmNwdV7vv" dmcf-ptype="general"><strong>◆ 우리은행·삼성전자 AX 구축 사례</strong></p> <p contents-hash="f9633f915605d4d547f680523383bc470bee3168ba915ddd2e391821f404de6e" dmcf-pid="tHsjrJfzSS"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AX 서밋에서 구축 사례도 공개했다. 우리은행과는 27개 핵심 업무에 300여 개 에이전트를 내년 하반기까지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패브릭스 기반으로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ad37b0882c715c179b3b77ac2f77cc6a8dd75f32f1794c014aedc5cfd7638cad" dmcf-pid="FXOAmi4ql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콜센터에는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해 상담 종료 후 요약 입력 시간을 10초 이내로 단축했으며, 올 연말에는 고객과 음성으로 직접 대화하는 보이스봇 형태로 고도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378abdd2875439299af5372f209eff3d98376cefbad311076faf18580a5be4e" dmcf-pid="3ZIcsn8BW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에는 가상 소비자 페르소나를 설정한 인터뷰 에이전트를 투입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시장조사 비용을 절감했다. 가상 인터뷰어 에이전트와 가상 인터뷰이 에이전트가 서로 질의응답하며 1만~2만 건의 시장 조사를 자동 수행하는 구조로, 실제 인간 응답자 결과와 85~95% 수준의 일치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1e952be9e4047060fabdb12905ef5f2b950dc1540cf03f31b1385ec10c54ea8e" dmcf-pid="05CkOL6bhC"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오픈AI 엔터프라이즈 리셀링 파트너로서 올해 1월 이후 20여 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삼성 관계사도 6월부터 외부 AI를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내부 기능 데이터는 패브릭스 기반으로 에이전트를 구성하고, 비기능 데이터는 오픈AI·앤트로픽 클로드·구글 제미나이 등 외부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체계로 운영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503f521ec6d7c3c8c0f13ab9301f4f223475581493f4605cb526700932aa888" dmcf-pid="pGmNwdV7TI" dmcf-ptype="general">김종필 삼섬SDS 부사장은 "관계사뿐 아니라 외부 기업도 글로벌 AI 솔루션이 필요하면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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