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끝내 무너트렸다!…'올림픽 메달 2개' 인도 슈퍼스타 맹추격 접전→그러나 1게임 21-17 제압 '4강 보인다' 작성일 05-2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722_001_2026052915420635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이 올림픽 메달을 두 번 차지한 강자를 맞아 분투하고 있다.<br><br>일단 1게임을 따내며 승리에 한 발 다가섰다.<br><br>안세영은 29일(한국시간) 오후 3시15분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세계 11위인 인도의 강자 푸살라 신두를 맞아 1게임을 21-17로 따냈다.<br><br>2게임도 따내면 준결승에 올라 2년 만의 이 대회 정상 탈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br><br>안세영과 신두는 한국과 인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슈퍼스타다. 안세영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면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722_002_20260529154206411.jpg" alt="" /></span><br><br>신두는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배드민턴 불모지 같은 인도에 올림픽 입상이라는 큰 선물을 안겼다.<br><br>다만 둘의 상대 전적에선 안세영이 8전 전승으로 일방적인 우세를 드러냈는데 이날 맞대결 1게임에서도 그런 양상이 나타났다.<br><br>안세영은 큰 키와 힘을 앞세운 신두의 공세를 컴퓨터 같은 정확한 샷과 강력한 수비로 대응했다. 7-7로 팽팽하던 승부는 이후 안세영이 4연속 득점하면서 금이 가기 시작했다. <br><br>안세영은 이후 신두의 추격에 14-13까지 쫓겼으나 여기서 4연속 득점으로 상대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신두를 굴하지 않고 강한 스매시를 날리며 안세영을 휘청거리게 만들었으나,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신두는 결정적 순간 범실이 많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9/0002016722_003_20260529154206453.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볼트 100m 기록 깨면 150억"…'도핑 대회' 인핸스드 게임의 파격 선언 05-29 다음 뒤세이 토고 외교부 장관, 3년 만에 국기원 재방문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