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4인방, 양구 실업연맹전 남자 단식 나란히 4강 진출 작성일 05-29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우빈vs홍성찬, 장윤석vs정윤성 준결승 성사<br>여자부는 김다빈vs안유진, 오정하vs정효주 맞대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9/0000013361_001_20260529154812818.jpg" alt="" /><em class="img_desc">실업연맹전 2차대회 남자단식 4강 진출자.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국군체육부대가 2026년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식 4강에 모두 진출했다.<br><br>5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신우빈, 홍성찬, 장윤석, 정윤성이 나란히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상무 선수들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 대진표가 같은 팀 선수들로 채워지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br><br>가장 극적인 승부는 홍성찬과 김근준(양구군청)의 맞대결이었다. 3번 시드 홍성찬은 첫 세트를 4-6으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홍성찬은 2세트를 6-0으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3세트에서도 6-1로 밀어붙였다. 최종 스코어는 4-6, 6-0, 6-1. 첫 세트 열세를 딛고 거둔 역전승이었다.<br><br>장윤석도 준결승에 합류했다. 장윤석은 이정헌(성남시청)을 6-4, 7-6(3)으로 꺾었다. 첫 세트를 잡은 뒤 2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접전을 치렀지만, 마지막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유지했다. 풀세트로 넘어갈 수 있었던 흐름을 2세트에서 끊어내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톱시드 신우빈은 이민현(부천시청)을 상대로 첫 세트를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가져오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2세트에서도 3-1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가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준결승행을 확정했다.<br><br>2번 시드 정윤성도 정홍(김포시청)에게 6-2, 3-0 기권승을 거두었다. 정윤성은 첫 세트부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흐름을 잡았고, 2세트 초반까지 리드를 이어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5/29/0000013361_002_2026052915481288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4강 진출자</em></span></div><br><br>여자 단식 8강에서는 상위 시드권의 희비가 엇갈렸다. 1번 시드 김다빈(강원도청)은 위휘원(한국도로공사)을 6-4, 6-4로 꺾고 톱시드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다빈은 두 세트 모두 접전 흐름 속에서도 후반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br><br>3번 시드 안유진(충남도청)도 장수하(경산시청)를 7-6(3), 6-4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br><br>오정하(안동시청)는 2번 시드 이은지(세종시청)를 6-2, 6-2로 제압했다. 시드상 열세였지만 두 세트 모두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정효주(수원시청)는 3시간 혈투 끝에 문정(부천시청)을 6-3, 4-6, 6-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오픈AI 김경훈 vs 앤트로픽 최기영…韓 AI 영업전 막 올랐다 05-29 다음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사실상 완성 단계…트럼프, 승인만 남았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