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2.0 시대 연다…"한국은 핵심 시장, 전기차 도입도 검토" 작성일 05-2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T· 샤오미 17 울트라 한국과 글로벌 동시 출시 <br>70만원대 '가성비' 플래그십 모델…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라이브 모먼트 기능 등 포함 <br>"한국 시장을 주요 전략 시장으로…전기차·대형 가전 등 도입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MckMKp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66e748f1d48ea34f20962a8eb24e5ffbce0ba108261f39f7bc67ecfa80ebd3" dmcf-pid="PuRkER9U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써머 펑 샤오미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모델이 신제품 스마트폰 '샤오미 17T'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oneytoday/20260529155819405tzyz.jpg" data-org-width="1200" dmcf-mid="4rLsOL6b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oneytoday/20260529155819405tz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써머 펑 샤오미코리아 지사장(오른쪽)과 모델이 신제품 스마트폰 '샤오미 17T'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fcf17d0f0cdcecb5c8c8c584e2f0635bbbd59d200e24285d21d54dc44da3b1" dmcf-pid="Q7eEDe2uZW" dmcf-ptype="general">"한국을 샤오미그룹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본격 격상시키는 샤오미 코리아 2.0 시대를 열겠다."</p> <p contents-hash="92fc19f46babf1ef2f33b7a9e05c5809022b2b2a4e72f43e847258815ede2e67" dmcf-pid="xzdDwdV7Zy" dmcf-ptype="general">써머 펑(Summer Peng)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29일 서울 중구 샤오미코리아 사무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샤오미의 '휴먼-카-모바일(Human×Car×Mobile)' 생태계를 한국에서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p> <p contents-hash="ddb303a07fa6e10b158739e65c7087507cda10730da6313c89f8691001cf4484" dmcf-pid="yEHqBHIkGT"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스마트폰·웨어러블·스마트홈·전기차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샤오미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이 다른 카테고리 제품까지 사용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추구한다. 이에 따라 샤오미의 전기차 국내 판매 가능성에 관심이 커진다. 이와 관련 펑 사장은 "전기차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주목한다"면서 "향후 전기차 사업의 한국내 전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0334b7e3a004838c5a1067b48d34ab16469f6b2c29f69ec0f02c5980a3f75b4" dmcf-pid="WDXBbXCEZv" dmcf-ptype="general">그가 지난 13일 샤오미 코리아 지사장에 부임한 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펑 사장은 한국 부임 전 샤오미 홍콩·마카오 지사를 총괄하며 다양한 리테일 채널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경험이 있다. 이를 살려 한국에서도 리테일 채널·품목 다양화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p> <p contents-hash="fd5fdbbc638977ab3b2896dba2e75103ea52bb65786aca95ec5bac8d9bbe70f0" dmcf-pid="YwZbKZhDGS" dmcf-ptype="general">펑 사장은 "한국은 기술 이해도와 소비 기준이 매우 높은 시장인 만큼 한국에서의 성과 자체가 샤오미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샤오미 17T의 글로벌 첫 출시 국가에 한국이 포함된 것이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3910f6c079d5406b3f3c81a049c18995d0351f63b056c49cd9e1e9a62e6c6f" dmcf-pid="Gr5K95lw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코리아, 플래그십급 Leica 5배 망원 카메라와 최대 120배 AI 울트라 줌 지원하는 ‘Xiaomi 17T’ 국내 출시 /사진=샤오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oneytoday/20260529155820653khdk.jpg" data-org-width="866" dmcf-mid="8UMckMKp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oneytoday/20260529155820653kh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코리아, 플래그십급 Leica 5배 망원 카메라와 최대 120배 AI 울트라 줌 지원하는 ‘Xiaomi 17T’ 국내 출시 /사진=샤오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85db172a7c38b9c32dc22183f85db7758f2f148c49b7d4bb5bbf5c64260a91" dmcf-pid="Hm1921Sr5h" dmcf-ptype="general"><br>이날 샤오미는 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샤오미 17T와 17 울트라를 국내 출시했다. Leica(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와 최대 120배 AI 울트라 줌, '라이카 라이브 모먼트(Leica Live Moment)' 기반 이미지 기능을 탑재했는데 가격대는 70만원대로 합리적이다.</p> <p contents-hash="d6925cf00319f9c6483c400f90ca78b1740cc38d89260a1d16115819500e64ca" dmcf-pid="Xst2VtvmGC" dmcf-ptype="general">그는 "샤오미 17T는 '샤오미 17 울트라'의 라이카 광학 튜닝과 OIS 기술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70만원대의 가격으로 Leica 5배 망원 경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며 "공연,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69de37c0addf7bec1892afde9c96dc41858ada037c2cdca44d60686b1c57d1f" dmcf-pid="ZOFVfFTsXI" dmcf-ptype="general">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1%도 되지 않는 배경으로는 '후발주자'라는 점을 꼽았다. 펑 사장은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고전은 삼성과 애플 중심 구조에서 샤오미의 진입 자체가 늦었기 때문"이라면서 "다만 휴대폰 외에도 다양한 제품이 많고 이 제품들이 한국 시장에서 가지는 잠재력이 커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82d24a8c7b5193e2227f0df67dd5b75f500a68c18f8250ec38894fad6a7a113" dmcf-pid="54jlSjRfYO"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올해 1월부터 약 5개월 간 전 카테고리 누적 출하량 약 27만대를 기록했고, 이중 웨어러블 제품군만 약 15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에 공식 출시된 샤오미 제품 종류(SKU)는 약 500개다. </p> <p contents-hash="c9028c5e822835f54715356dada4c8002e5796dc2393124fd096002f379f58ba" dmcf-pid="18ASvAe4Hs" dmcf-ptype="general">그는 "샤오미 스마트 밴드는 올해 쿠팡 웨어러블 밴드 판매 순위 1~3위를 모두 차지했고, GMV(총상품가치)도 2025년 1월 이후 매월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한국 소비자들이 샤오미 생태계와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경험에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5e6208f7d50157ac53b78fd1095131e05fc9e97a3903158e7a1b08c459aadd" dmcf-pid="t6cvTcd8Zm" dmcf-ptype="general">이에 공격적으로 리테일 채널을 늘릴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쿠팡·네이버·샤오미 공식몰을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한다.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까지 공식 개설했다. 스마트폰도 기존 판매처 외에 이동통신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열어놨다. </p> <p contents-hash="a704f077efa37c68878d2331a9391e12c817ac168df86bc4a1e99550a991b828" dmcf-pid="FPkTykJ6Yr" dmcf-ptype="general">특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AS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샤오미코리아는 전국 8개 샤오미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중 3곳은 판매와 AS를 함께 제공한다. 자체 AS센터 외에 전국 12개 공인 서비스 협력센터도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cba98ad6a53fcde05e0b4d4a3a5d71449388620de5240b3dd3027b9f2c494f1a" dmcf-pid="3QEyWEiPtw" dmcf-ptype="general">펑 사장은 "샤오미코리아는 보증 기간 내 전국 무료 택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 공식 판매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 제품과 AIoT 생태계를 가정 전체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04ed0f3ee4814ba85c5f7e530eef5637ecd25dfb911a7a1eff6ae16357c7314" dmcf-pid="0xDWYDnQZD"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효기간 지나면 체육진흥기금으로 귀속! 스포츠토토, 6월 만료 미수령 적중금 확인 당부 05-29 다음 ‘반도체 초과이익’ 두고 격돌…노동장관 “사회적 분배” vs 산업장관 “미래 투자”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