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소규모 학교 학생 86명 한자리에… ‘키즈런·스포츠클럽 대회’ 열려 작성일 05-2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29/0000109150_001_20260529161112331.jpg" alt="" /><em class="img_desc">가평교육지원청이 27일 설악권 체육관에서 미원초등학교와 방일초등학교 학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 학교 작은 축제 ‘키즈런(Kids Run) 및 스포츠클럽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평교육지원청 제공</em></span> <br> 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이 설악권 체육관에서 미원초등학교와 방일초등학교 학생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 학교 작은 축제 ‘키즈런(Kids Run) 및 스포츠클럽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br> <br> 이번 대회는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내 체육 활동을 즐기고, 학교 간 소통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br> <br> ‘키즈런’은 세계육상연맹이 개발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신체활동 일상화를 위해 적극 도입한 순환운동 중심의 육상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순위 경쟁 위주 육상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부드러운 교구를 활용해 팀원 간 협동심을 키우는 놀이 중심의 게임 형태로 구성돼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br> <br> 참가 학생들은 ▲허들 왕복 릴레이 ▲포뮬러 원(종합 릴레이) ▲크로스 홉(방향 전환 뛰기) ▲스쿼트 점프 ▲스피드 레더(사다리 달리기) ▲유소년 투창 등 팀워크와 기초체력이 필수적인 키즈런 6개 종목에 도전하며 체육관을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는 스포츠 정신을 몸소 익혔다. <br> <br> 행사에 참여한 미원초등학교 한 학생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체육관에 모여 함께 달리고 응원하니 한 팀이 된 것 같아 정말 신났다”는 소감을 전했다. <br> <br>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학교 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br> <br> 이정임 교육장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체육관에서 함께 구르고 뛰며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체육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멈추지 않는 페달' 정종진, 경륜 최다승 새 역사 05-29 다음 장애인체육회 지도자위원회 워크숍…비장애인 지도자들과 교류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