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행정서식 90% 이상 간소화…독자 AI 기술로 ‘K-정보보호’ 강화 작성일 05-2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9일 과기관계장관회의서 6건 안건 심의·의결<br>행정편의 서식, 폐지 등 연구자 행정부담 줄여<br>내년부터 AI 기술 기반 국내 정보보호체계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cRZsae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e31435e8d88bc0c67da988f15b0c35dad2bffc3ec5d8f251e57da50b5d58a9" dmcf-pid="6vke5ONd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으른쪽 첫번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t/20260529162023915likf.jpg" data-org-width="640" dmcf-mid="4t9tjPqF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t/20260529162023915li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으른쪽 첫번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c075eaf41782b1f9702a65eee7761e49e184705830916d81c68400d8bffa91" dmcf-pid="PTEd1IjJyo"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연구자가 행정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총 2171개의 국가연구개발 사업 행정서식을 154개로 간소화한다.</p> <p contents-hash="426488d03897e124affd4c8247c88327142d6b26983b177102146a8b4adabf25" dmcf-pid="QyDJtCAihL" dmcf-ptype="general">내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 AI 기술로 국내 정보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6bcb1aa74230566c7c4f268e6ea7a98f21eff95671d175b35e9be831803b435" dmcf-pid="xWwiFhcnCn"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연구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국가연구개발 행정시스템 혁신방안’과 ‘AI 기반 사이버위협 대응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안’을 포함한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38ed779410b9127bb7af8ade02e475001bad270b2c0814392e4afd21cc7833" dmcf-pid="yMBZg4u5vi" dmcf-ptype="general">◇각 부처 흩어진 2171개 행정서식, 90% 폐지…연구자 중심 개편</p> <p contents-hash="82d383112d0a84543e2da9dee8b858c1d0b5979d1e5ad8929cf7274feb618fdd" dmcf-pid="WRb5a871yJ" dmcf-ptype="general">우선, 과기정통부는 27개 전문기관과 ‘국가 R&D 행정서식 간소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지난 12월부터 전수조사를 통해 총 2171개 서식을 확인하고, 단순 참고용·중복 서식 1952개를 폐지키로 했다.</p> <p contents-hash="5df696fd893a88190aeb48a7a1b97692009c46597d7482e6c3af8171dd728789" dmcf-pid="YeK1N6ztTd" dmcf-ptype="general">나머지 65개는 전산화하고, 154개는 허용 서식으로 정비하는 등 전체 90% 이상을 간소화했다.</p> <p contents-hash="4bb5d4c815a8b77c3ea220d415731aa10cfbb3a29bb4af2bc8c609a64ac0b123" dmcf-pid="Gd9tjPqFWe" dmcf-ptype="general">전산화 서식 중 단순 확인·자가 진단 서식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내 체크리스트 방식으로 전환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 연구자 동의 절차 15개도 전자적으로 바뀐다.</p> <p contents-hash="0bdd8b1659bfc62da21513595835fe0b855a147ce8c4d1e4b2aaddc046414a6c" dmcf-pid="Ho8UDe2uTR" dmcf-ptype="general">또 IRIS와 타 기관 행정시스템을 추가 연계해 연구자의 자격·증빙 등 서식 49개를 자동 제출하도록 정비하고, 7월부터 IRIS에 공고되는 모든 국가 R&D 사업의 전 과정은 154개 허용 서식 중심으로 운영한다.</p> <p contents-hash="6908d2a46e28c7cff7b1c0d101fcd7562f669a92166b272f3e9c25c951718628" dmcf-pid="Xg6uwdV7CM" dmcf-ptype="general">다음달 부터 R&D 서비스 통합 로그인 사이트 ‘연구24’를 통해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연구지원시스템도 연구자 중심으로 전환한다.</p> <p contents-hash="f6cb8503de1d8486fa650751e12b4bf3686badb726bb9b19b804128db30b9aa0" dmcf-pid="ZaP7rJfzyx" dmcf-ptype="general">2028년까지 연구과제, 연구비(이지바로, RCMS), 연구정보(NTIS) 등 4대 연구지원시스템을 IRIS로 통합하고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p> <p contents-hash="f34bbb00ed611c03193d05bbf167f3882e5d01831849d165c5403f0fdfeb3b11" dmcf-pid="5NQzmi4qlQ"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연간 약 40만 개 행정서식 작성 부담과 2만 시간 이상의 연구행정 소요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854db988cff19aa1a61fa053d6ff37a9d4aee653725788d7bf782d84204922c6" dmcf-pid="1jxqsn8BWP"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관계부처와 불필요한 서식이 다시 늘어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연구자가 행정부담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595adc34450bb518caaf993b797f7da42f320a19aacadd88517fb1aa96a8d8" dmcf-pid="tAMBOL6bh6" dmcf-ptype="general">◇고성능 AI 사이버공격 대비…국가안보실 중심 긴급체계 구축</p> <p contents-hash="daee4b773b5b9bbd8398ebdaaf1574dd4310ad45d2833a285ab3fdc8b8d893e0" dmcf-pid="FcRbIoPKh8" dmcf-ptype="general">이날 과기관계장관회의에서는 독자 AI 기술 기반으로 국내 정보보호체계를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p> <p contents-hash="965b76e68488ebd984d8b9c53804cb6e0f60d74c6c6ad0fb7b526bbe4992b224" dmcf-pid="3keKCgQ9T4"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 빅테크가 보안 전문가 수준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갖춘 AI 모델을 일부 기업에만 제공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운영해 화두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d3edd41a7c8fa5d5c758cc754ca620861749fe21034e54a6b4e10ab46c6a838" dmcf-pid="0Ed9hax2h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우선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AI 취약점 공개 및 패치, 위협 상황 등을 신속 공유·전파하고, 침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합동 대응이 가능한 긴급체계를 구축한다.</p> <p contents-hash="27fa341dad2aafdee84a8651c05d1778f92cba0468de3ec3a13b2812e771031e" dmcf-pid="pDJ2lNMVyV" dmcf-ptype="general">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 피해 파급력이 있는 큰 주요 기업에는 취약점 점검과 패치 대응 등 강도높은 점검과 함께 대비태세 강화를 독려한다.</p> <p contents-hash="858b2f7f823c23aec552185d4b98107b9bdb35515cca11759429a4579d901184" dmcf-pid="UwiVSjRfl2" dmcf-ptype="general">중소기업에는 IT 자산식별 및 현 보안 수준 진단, 소프트웨어 구성 명세서 생성·분석 기술 등 정부가 적극 나서 지원한다.</p> <p contents-hash="ea3d1a5d0838b7943f55b9959fa3e16d09cfe393cf29f6f24b20e11164ddc3e2" dmcf-pid="urnfvAe4h9" dmcf-ptype="general">2027년부터는 국내 정보보호 체계를 독자 AI 기술 기반으로 대전환하고, AI 보안주권 확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99751d07e3ff70744a67f286cd15450070dd4f0b3ba5861c712683dc12f9849" dmcf-pid="7mL4Tcd8CK"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번 대책을 통해 AI발(發) 대규모 취약점 공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체계를 마련하고, 우리 기술과 모델 기반으로 AI 보안 주권 확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2576a1dbf61ba99937d173333602cdf0da9fd50626d79202e187cdebf4a642d" dmcf-pid="zso8ykJ6hb"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가격상승에 기업 내 PC 교체 지연...더 미뤄도 될까 05-29 다음 “e스포츠도 국가유산으로”... 국회 정책포럼서 문화유산화 첫 공론화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