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띵붕이들에게 물어봤다 "명조, 띵페 어떤가요?" 작성일 05-2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게임은 대만족, 행사는 아쉬움 있어<br>방랑자들이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xFa871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4c80f78638799b6055737c17b16a93e124cac929dbe4ddd8ae857a45db73f" data-idxno="318979" data-type="photo" dmcf-pid="5eR0jPqF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저들이 함께 만들어온 명조 워더링 웨이브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4255pqhl.jpg" data-org-width="1280" dmcf-mid="K657kMKp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4255pq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저들이 함께 만들어온 명조 워더링 웨이브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34f6ec74063d96a77088f10c86c084d51bd8d189751f8c2fa346dda12b3485" dmcf-pid="tJdUcxb0X7" dmcf-ptype="general">쿠로게임즈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2주년 행사 '띵조 페스티벌'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국내에서 명조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한눈에 체감할 수 있을 정도였다.</p> <p contents-hash="4e3fcc7d77346aab45f4d50dec575deb62873ead91553f945a2ee81d91bd4645" dmcf-pid="FiJukMKpHu" dmcf-ptype="general">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웰컴 기프트를 손에 들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봤다. 굿즈를 가득 구매한 방랑자부터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하는 방랑자, 카페테리아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방랑자들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사를 즐기고 있었다.</p> <p contents-hash="1c30cc9bd0170c8d617d81dd79c0bfcb2f0b830694d6119b1e49d7fdf68392c9" dmcf-pid="3ni7ER9UZU" dmcf-ptype="general">같은 명조 유저이자 띵붕이로서 이번 행사는 어땠는지, 현재 인게임 콘텐츠에는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나에게는 '갓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493e607fedf4d67191f5e7b7d2e6b32dd62e66621d902d87277b48d38ac00dd" dmcf-pid="0LnzDe2u5p"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다양한 방랑자들과 띵조 페스티벌, 그리고 명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명조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는 방랑자들, 진심 어린 아쉬움에서 비롯된 조언을 전하는 방랑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p> <p contents-hash="d8fe6f191d8ca1cc4a9247014fab9c0d4f92ba430a77eb2716ae780965d01acf" dmcf-pid="pagbmi4q10" dmcf-ptype="general">띵조 페스티벌 관련해선 우선 대기열 이슈가 거론됐다. 행사장에 입장한 A조 방문객 20명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오전 6~7시에 도착한 인원은 9명, 오전 8~9시에 도착한 인원은 7명이었다. 그러나 실제 입장 시각은 오전 10시 30분 이전 입장 11명, 오전 11시 이후 입장 4명, 정오 이후 입장 5명으로 편차가 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b7b530c139972c28181e553e61c8b93b6a1e6aedcfa154df9db2d586550c6" data-idxno="318980" data-type="photo" dmcf-pid="ujN9OL6b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기줄이 정말 엄청나, 헛된 시간을 쓴다면 분노가 느껴질 수밖에 없다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5580spvx.jpg" data-org-width="1280" dmcf-mid="9lq8lNMV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5580sp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기줄이 정말 엄청나, 헛된 시간을 쓴다면 분노가 느껴질 수밖에 없다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f3016fb4be073b138e11d6c8d3af6a4ec000941c5af90ce753adaf81471c6f" dmcf-pid="zcAVCgQ9X1" dmcf-ptype="general">특히 정오 이후 입장한 인원 가운데 일부는 오전 6~7시부터 대기한 참가자였다. 행사장을 방문한 입장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은 의미 없는 기다림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 순서를 구분한 만큼 현장 운영 역시 이에 맞춰 보완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p> <p contents-hash="9407e86bfa594b242aed0dcfc096b30872733d1551c6e8e2005695e2e9e2d164" dmcf-pid="qkcfhax215" dmcf-ptype="general">행사장 내부 동선에서도 다소 혼선이 있었다. 2주년 케이크 포토존 인근 코스프레 플레이어 촬영 대기열과 카페테리아 이용 대기열이 겹치는 구간이 있었고, 스탬프 리워드 이벤트 역시 스탬프 수령 줄과 보상 교환 줄을 구분하기 어려워 시간을 허비한 방문객들이 적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1c4be7f14ecf92f65af6e9dddc087713f1d7132e589430a64ffaaf5682b3b4f" dmcf-pid="BEk4lNMVGZ" dmcf-ptype="general">행사 시간이 지날수록 내부 관람객이 계속 누적되는 구조인 만큼 혼잡도 역시 빠르게 높아졌다. 일부 굿즈와 카페 메뉴는 조기 품절되어 뒤늦게 입장한 방문객들은 원하는 콘텐츠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3668228846bb908a08424dfebf45205fa7a7275e4d43ef12f814e3209c68c0" data-idxno="318981" data-type="photo" dmcf-pid="KwD6vAe4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부 줄이 혼선이 생기기 쉬운 구조였다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6887lknk.jpg" data-org-width="1280" dmcf-mid="2W8JXmgR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6887lk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부 줄이 혼선이 생기기 쉬운 구조였다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58e11f41c1d6b26d81c56e4e5872efbb408b61928123718707e8e490f040d6" dmcf-pid="2mrQykJ61Y" dmcf-ptype="general">물론 이 역시 그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만 지금의 명조를 만들어 준 유저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모든 행사가 완벽할 수는 없지만 2~3일차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기대해보고 싶다.</p> <p contents-hash="ff13fad8abd0e7ee6c5549eed7d1a737f1b8747afdb4bd45dacddc6e62ea5b4c" dmcf-pid="VZXc7Wmj1W"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발생한 운영 이슈에 대해 쿠로게임즈 측에 직접 문의한 결과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p> <div contents-hash="360ea8eb2337e701af73d0aeb62072c7b84272345760f0e3b0f0b3e313c98c4e" dmcf-pid="f5ZkzYsAty" dmcf-ptype="general"> <p><strong>■ 쿠로게임즈 행사 코멘트</strong></p> <br> <br> <p>쿠로게임즈는 '띵조 페스티벌' 첫날 입장 대기 구간에서 혼잡이 발생해 방랑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p> <br> <br> <p>행사 운영팀은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과 원활한 입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동선 및 입장 절차를 점검·개선하고 있습니다.</p> <br> <br> <p>또한 30일(토)부터는 입장 동선을 추가로 정비하고, 외부 캐노피를 설치해 대기 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티켓부스 운영 인력을 2배 이상 확대하여 주말 행사 기간 동안 보다 원활한 입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br> <br> </div> <p contents-hash="dc6882cf96188538d9d655e06b1078ccae32fa04ac89e1e098207226e32176f2" dmcf-pid="415EqGOc1T" dmcf-ptype="general">행사 이야기 외 유저들과 게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 만난 방랑자들은 명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p> <p contents-hash="ffc24704c90236c6e03d0cef7336102c9d349797e6e95958d1c394880cc2b2be" dmcf-pid="8t1DBHIk5v" dmcf-ptype="general"> </p> <div contents-hash="c2edf5135d66e8d523ad643b094bb1e40df4cb59986fec170962112b30ab312b" dmcf-pid="6FtwbXCEtS" dmcf-ptype="general"> <p><strong>띵붕이들의 솔직담백 인터뷰</strong></p>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d9f098425793679f491490611360e6bac22163486779a511dabc1fcb5d1fac" data-idxno="318983" data-type="photo" dmcf-pid="Q03m95lw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행사를 즐기고 있는 방문객들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8287ghvu.jpg" data-org-width="1280" dmcf-mid="VOPO21Sr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8287gh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행사를 즐기고 있는 방문객들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2ad3ad64fed40053cb79d6ac19a0668f45ef536533cf5e5e74b8b8714c3361" dmcf-pid="yjN9OL6bHI" dmcf-ptype="general"> <p><strong>Q. 명조를 처음 시작한 시점은 언제인가?</strong></p> <br> <br> <p><strong>방랑자A:</strong> 금주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다.</p> <br> <br> <p><strong>방랑자B:</strong> 장리가 출시됐을 때 처음 시작했다.</p> <br> <br> <p><strong>방랑자C:</strong> 리나시타 스토리가 진행 중이던 시기에 입문했다. 당시 페비가 처음 등장했다.</p> <br> <br> <p><strong>방랑자D:</strong> 파수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 시작했다.</p> <br> <br> <p><strong>방랑자E:</strong> 금희가 처음 출시된 승소산 시절부터 플레이했다.</p> <br> <br>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b4174247b91fecd0b64fa90923d33bf2939c77ec194372b51b1941ec43f29" data-idxno="318984" data-type="photo" dmcf-pid="WAj2IoPK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청난 포스를 뿜던 알토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9579oojl.jpg" data-org-width="1280" dmcf-mid="fXZxykJ6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29579oo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청난 포스를 뿜던 알토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eb01dc8b750776f77ba19553bb807b87701526ac735d92b398489137faf63a" dmcf-pid="YCIeHroM1s" dmcf-ptype="general"> <div> </div> <p> </p> <br> <br> <p><strong>Q. 이번 띵조 페스티벌, 전체적인 후기가 어땠는가?</strong></p> <br> <br> <p><strong>방랑자A:</strong> 과거와 비교해 인원도 훨씬 많아졌고, 게임이 크게 흥했다는 느낌이 들어 쿠로게임즈 사랑단으로서 만족스럽다.</p> <br> <br> <p><strong>방랑자B:</strong> 이번이 첫 오프라인 행사였는데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부 체험 프로그램과 구성은 만족스러웠지만, A조임에도 대기열 이슈로 입장이 지연됐다. 관련 프로세스가 조금 더 철저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p> <br> <br> <p><strong>방랑자C:</strong> 행사에는 늘 어느 정도 잡음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번 행사는 유독 심했다. 1주년 페스티벌 당시에는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팬심 하나로 버티고 있다.</p> <br> <br> <p><strong>방랑자D:</strong>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비교적 늦게 입장했음에도 원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즐겼고, 굿즈도 알차게 구매했다. 물론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 사람들이 가장 배고픈 시간대에 카페테리아 메뉴가 매진되거나, 갤럭시 스토어 선착순 이벤트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한 부분은 확실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p> <br> <br> <p><strong>방랑자E:</strong> 오픈런을 하지 못해 입장이 꽤 지연됐지만, 이를 감안해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이번 행사에서 지적된 운영 문제는 하루빨리 개선됐으면 좋겠다.</p> <br> <br>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d217ad208a5a57a7f030766d3c099575f21e55550bb8b2ed18acaa06d8d463" data-idxno="318985" data-type="photo" dmcf-pid="GhCdXmgR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삼 정말 많이 큰 명조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30927riyu.jpg" data-org-width="1280" dmcf-mid="4z2EzYsA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30927ri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삼 정말 많이 큰 명조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cee2ec903090f34972aebf0d8a09310865605c5b460419aee9211f1eb4ff17" dmcf-pid="HlhJZsae1r" dmcf-ptype="general"> <div> </div> <p> </p> <br> <br> <p><strong>Q. 이번 3.3 스토리 후기를 말하자면?</strong></p> <br> <br> <p><strong>방랑자A:</strong> '언니겜'이라고 부르던 퍼니싱 시절부터 쿠로게임즈 게임을 즐겨왔는데, 이번 스토리 역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이라 보기 좋았다. 라하이 로이 스토리는 가이드라인을 따라가기만 해도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p> <br> <br> <p><strong>방랑자B:</strong> 에이메스 서사에서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게임 스토리에 울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보기 흉할 정도로 엉엉 울었다. 다시 보면 또 슬퍼질 것 같다.</p> <br> <br> <p><strong>방랑자C:</strong> 에이메스 서사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데니아 스토리가 더 기억에 남았다. 남들은 둘째 딸이라고 하지만, 나라면 첫째 딸로 들여와 달래주고 싶을 정도다. 미안하다 에이메스.</p> <br> <br> <p><strong>방랑자D:</strong> 게임 볼륨 자체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콘텐츠 분량도 늘어나고 스토리 역시 점점 방대해지고 있다. 이번 데니아 역시 방랑자가 결국 구해주지 않을까 싶다. 해피엔딩을 기대하고 있다.</p> <br> <br> <p><strong>방랑자E: </strong>솔직히 금주 시절 망고스틴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농담이다. 당시와 비교하면 정말 개과천선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계속해서 고점을 갱신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좋은 스토리를 바라는 것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정도의 퀄리티만 꾸준히 유지해줘도 만족스럽다.</p> <br> <br>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4b6275d4bbc0270cce620b7bea7dde410e177303f88976d0867ef3e96d6b0" data-idxno="318986" data-type="photo" dmcf-pid="XSli5ONd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두가 힘을 합쳐 만드는 띵조 페스티벌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32267kbrv.jpg" data-org-width="1280" dmcf-mid="8mkmKZhD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32267kb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두가 힘을 합쳐 만드는 띵조 페스티벌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216184a2793b9c784316358071c9092c18a9fc8ee7cf24d47439aed837f1ba" dmcf-pid="ZvSn1IjJHD" dmcf-ptype="general"> <div> </div> <p> </p> <br> <br> <p><strong>Q. 별 5개가 만점이라면 지금 명조는 몇 점을 주고 싶은가?</strong></p> <br> <br> <p><strong>방랑자A:</strong> 당연히 5점 만점이다. 금주 스토리가 부진했던 시기에도 "얘네는 하면 할 줄 아는데 잠시 헤매는 것뿐"이라고 믿었다. 실제로 그 믿음을 증명하듯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p> <br> <br> <p><strong>방랑자B: </strong>원래는 5점 만점이었지만 이번 행사 때문에 1점을 깎았다. 지금은 4점을 주고 싶다. 행사 관련 이슈가 원활하게 해결된다면 다시 5점을 줄 의향이 있다.</p> <br> <br> <p><strong>방랑자C:</strong> 5점을 주고 싶다. 만약 데니아의 최후가 허망하게 끝난다면 쿠로게임즈 본사로 찾아가 1점을 주며 시위하겠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믿고 있기에 믿음의 5점이라고 봐도 좋다.</p> <br> <br> <p><strong>방랑자D:</strong> 사이버펑크 스토리가 정말 기대된다. 이번 3.3 스토리만으로도 5점을 주고 싶지만, 사이버펑크에서 또 한 번 고점을 뚫는다면 50점도 줄 수 있다. 다음 스토리 역시 기대하고 있다.</p> <br> <br> <p><strong>방랑자E:</strong> 금희가 나왔다면 100점이었겠지만 없으니 5점을 주겠다. 콘텐츠와 오프라인 행사 모두 유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계속 노력해줬으면 좋겠다.</p> <br> <br>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61e8073278f6ded97c72d04a22a1ae59b2f6b977ae6f543238c070a37aa46" data-idxno="318987" data-type="photo" dmcf-pid="5TvLtCAi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각자의 방식으로 행사를 즐기는 방랑자들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33604kwei.jpg" data-org-width="1280" dmcf-mid="6lfQTcd8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HankyungGametoc/20260529161833604kw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각자의 방식으로 행사를 즐기는 방랑자들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8ce372c79bd643865e664743ad97e18424d6ba000a9fa3725fd5d3b8eb2e85" dmcf-pid="1yToFhcntk" dmcf-ptype="general"> <div> </div> <p> </p> <br> <br> <p><strong>Q. 명조 개발진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strong></p> <br> <br> <p><strong>방랑자A: </strong>이대로만 가자. 지금 정도의 퀄리티만 꾸준히 유지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힘내라 명조!</p> <br> <br> <p><strong>방랑자B:</strong> 이번 버전이 2주년인 만큼 확실히 공을 들였다는 점이 느껴졌다. 욕심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도 이런 감다살 행보를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 좋은 게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p> <br> <br> <p><strong>방랑자C:</strong> 데니아를 살려달라. 꼭 살려달라. 데니아를 풀돌까지 했는데 퇴장하면 너무 억울하다. 에이메스 때처럼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해피엔딩을 맞이했으면 좋겠다.</p> <br> <br> <p><strong>방랑자D:</strong> 에코 가방이 너무 부족하다. 자동 관리 제안 기능이 추가된 이후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종결 에코를 파밍하는 과정에서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세트 종류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한 번쯤 확장할 시점이 된 것 같다.</p> <br> <br> <p><strong>방랑자E:</strong> 2주년 행사라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지금 당장은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명조는 꾸준히 소통을 이어온 게임인 만큼 이번 문제도 잘 해결될 것이라 믿는다. 항상 수고해줘서 감사하다.</p> <br> <br> </div> <p contents-hash="0074655932969738e9d67c4e7fb7c15a8f52158ec775e76fc95fcfb59c1c2049" dmcf-pid="tWyg3lkL1c" dmcf-ptype="general"> hopesre@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가 여제의 왕관 쓸까... 최정·김은지·오유진 총출동, 여자바둑 최강자 가린다 05-29 다음 [현장] 띵조 페스티벌, 우리 게임 정말 많이 컸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