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여제의 왕관 쓸까... 최정·김은지·오유진 총출동, 여자바둑 최강자 가린다 작성일 05-29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승자 예측하고 응원하면 상품권·이용권 쏜다<br>OTT와 바둑의 만남, 팬 참여형 관전 문화 확산<br>MOA가 연 '여제 맞히기' 대작전</strong>[STN뉴스] 류승우 기자┃국내 여자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2026 MOA 여자 최고 기사 결정전'이 4강 대진을 확정하며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후원사 MOA가 승부예측과 응원 이벤트를 내세워 팬 참여 확대에 나섰다. 단순 시청을 넘어 직접 우승자를 예측하고 응원하는 방식으로 바둑 관전 문화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우승자는 누구?"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바둑 한판</strong><br><br>아시아 콘텐츠 전문 OTT 플랫폼 MOA(모아)가 여자바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 MOA 여자 최고 기사 결정전'과 연계한 대규모 팬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br><br>MOA는 29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MOA와 함께하는 여제의 선택 승부예측 & 응원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바둑팬들이 직접 우승 후보를 선택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기존 스포츠나 e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진행되던 승부예측 이벤트를 바둑계에도 접목한 것으로, 팬들이 대국 결과에 더욱 몰입하고 선수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9/0000151706_001_20260529163706934.png" alt="" /><em class="img_desc">29일(오늘)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MOA가 'MOA와 함께하는 여제의 선택 승부예측 & 응원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MOA</em></span></div><br><br><strong>최정 6연패 도전, 김은지·오유진 정면승부</strong><br><br>이번 대회에는 여자 랭킹 1위 김은지 九단, 6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랭킹 2위 최정 九단, 여자 랭킹 3위 오유진 九단 등 국내 정상급 기사들이 대거 출전했다. 여기에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까지 가세하며 한층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br><br>현재 승자조에서는 최정 九단과 김다영 五단, 오유진 九단과 김은지 九단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패자조에서는 일본 출신 스미레 六단과 김채영 九단이 생존 경쟁을 펼친다.<br><br>특히 이번 대진 추첨은 MOA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레드모아 존'과 '블랙모아 존' 방식으로 진행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존 바둑대회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차별화된 연출로 대회 분위기를 한층 젊고 역동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strong>응원만 해도 선물… 경품도 풍성</strong><br><br>MOA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바둑팬들의 관전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종 우승이 예상되는 기사 1명을 선택한 뒤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br><br>경품도 풍성하다. 최종 우승자를 맞힌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3만 원권을 5명에게 증정한다. 준우승자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이 제공되며, 정성 어린 응원 메시지를 남긴 참가자 중 30명에게는 MOA 프리미엄 7일 이용권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br><br><strong>OTT와 바둑의 만남… 관전 문화도 진화한다</strong><br><br>바둑계에서는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바둑 콘텐츠 소비 방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br><br>'2026 MOA 여자 최고 기사 결정전'은 MOA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이 주관 방송을 맡고 있다. 향후 주요 대국 영상은 MOA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이용자들은 경기 영상뿐 아니라 자전 해설과 선수 인터뷰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도 함께 시청할 수 있다.<br><br>업계 관계자는 "OTT 플랫폼과 전통 스포츠 콘텐츠의 결합이 새로운 팬층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승부예측과 응원 참여를 결합한 이번 시도는 바둑을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기쁨의 눈물 흘린 지 얼마나 됐다고…대표팀 복귀하자마자 또 쓰러진 네이마르 05-29 다음 [인터뷰] 띵붕이들에게 물어봤다 "명조, 띵페 어떤가요?"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