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역전승' 나비효과? 韓 UFC, 다시 활활!…연쇄 출격 작성일 05-2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침묵 행진'→최두호 승→송영재 승→박보현·이이삭, 승전보 예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9/0004152234_001_20260529163412870.jpg" alt="" /><em class="img_desc">송영재(사진 가운데)가 28일(한국시간) 열린 RTU S5 오프닝 라운드: 데이2' 페더급(65.8kg) 토너먼트 8강전에서 아오이 진에게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송영재 SNS 사진 캡처</em></span><br>잇따른 경기 취소 등의 여파로 최대 위기라는 평가를 받던 한국 UFC가 최두호의 극적인 역전승 이후 활기를 띠고 있다.<br><br>'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의 승전보 이전까지 한국 UFC는 승수가 전무한 '침묵의 행진'을 이어갔다. 2026년 들어 부상 등의 이유로 UFC 경기가 무산된 파이터는 6명에 달했다. 그나마 한국 파이터 중 올해 가장 먼저(3월 15일) 출격한 유주상도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br> <br>그러나 최두호의 승리 후 반등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최두호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다니엘 산토스(31)와의 페더급(65.8kg) 경기에서 2라운드 4분29초 만에 TKO 승리를 일궜다. 역전승인데다 올해 한국 파이터의 첫 UFC 승리라는 극적인 요소까지 더해져 한국 UFC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9/0004152234_002_20260529163412901.jpg" alt="" /><em class="img_desc">둥화샹 vs 박보현(사진 오른쪽), 페이스 오프. UFC 제공 </em></span><br>이런 분위기를 등에 업고 한국 파이터들이 잇따라 옥타곤에 올라 승전고를 울리거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송영재(30·10승 1무 1패)가 28일(한국시간) 최두호처럼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알렸다.<br><br>그는 이날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로드 투 UFC 시즌5(RTU S5) 오프닝 라운드: 데이2' 페더급(65.8kg) 토너먼트 8강전에서 아오이 진(29·일본·16승 1무 7패)을 상대로 2라운드 3분 39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로드 투 UFC'는 아시아·태평양 유망주들에게 UFC 직행(입성) 티켓을 주는 토너먼트 대회다.<br> <br>29일 오후 7시에는 한국 여성 파이터 박보현(27·8승 3패)이 이 대회 스트로급(52.2kg) 8강전에 출격해 UFC 입성을 노린다. 그는 중국의 둥화샹(27·14승 3패)과 격돌해 한국 여성 선수 역사상 4번째 UFC 계약을 노린다. 계체를 마친 박보현은 "둥화샹과 마주쳤는데 생각보다 (신장이) 안 컸다. 자신감 있게 싸우겠다"고 다짐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29/0004152234_003_20260529163412937.jpg" alt="" /><em class="img_desc">이이삭(사진 왼쪽) vs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 페이스오프. UFC 제공</em></span><br>30일에는 '탱크' 이이삭(26·8승 1패)의 UFC 데뷔전이 열린다. 그는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대회에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인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31·브라질·17승 5패)와 미들급(83.9kg)에서 격돌한다.<br> <br>이이삭은 한국의 26번째 UFC 파이터다. 2019년 이후 한국 파이터 중 처음으로 UFC 검증 무대를 거치지 않고 UFC에 입성했다. 그는 "UFC 직행 파이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있기에 실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 <br>한편 송영재와 함께 28일 RTU S5 페더급에 출전한 '진격의 거인' 임관우(24·5승 2패)는 중국의 아허장 아이리누얼(27·17승 3패)에게 심판 만장일치로 패하면서 4강 진출이 무산됐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김동현 제자' 송영재, 로드 투 UFC 8강전서 서브미션승...UFC 첫 관문 통과 05-29 다음 ‘충격의 프랑스오픈 2회전 탈락’ 시너 ‘커리어 그랜드슬램 무산’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