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텔레콤 '우주전쟁'··· '공공 위성통신' 수주 놓고 '팽팽' 작성일 05-2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텔링크, 해군·남극연구소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 사업 잇따라 수주 <br>KT SAT, 해경 위성망 구축 사업서 SK텔링크 꺾어···외교부 발주 사업도 매년 수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pp7Wmje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7a6b183b2f3f07b8a6d3a61de786b2bb76f10554fd97ff07a49875b388a607" data-idxno="235244" data-type="photo" dmcf-pid="uYwwsn8B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와 SK텔레콤이 이동통신(MNO) 시장을 넘어 공공분야 위성통신 사업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이미지 = 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777-a6ToU27/20260529164458612iqjh.png" data-org-width="960" dmcf-mid="pUhhvAe4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777-a6ToU27/20260529164458612iqj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와 SK텔레콤이 이동통신(MNO) 시장을 넘어 공공분야 위성통신 사업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 이미지 = 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e2efe7d401684464e1f0b0e892ccc2fddb0ca2f7b9ed16250defec4b53ac83" dmcf-pid="7GrrOL6bLf"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김용수 기자] KT와 SK텔레콤이 이동통신(MNO) 시장을 넘어 공공분야 위성통신 사업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의 알뜰폰·위성통신 자회사 SK텔링크는 연간 수십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해군 상용위성 서비스 제공 사업과 남극과학기지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 사업에서 KT 위성통신 자회사 KT SAT을 제쳤다. 반면 KT SAT은 3년간 2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남극과학기지 위성통신망 운영 및 관리 사업을 따내는 등 다수의 공공사업을 수주에 성공했다. 또 당초 SK텔링크가 수주한 해양경찰청(해경)의 위성통신망 성능개선 및 노후장비 교체 사업에서 2년 연속 SK텔링크를 제치고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ea113954ff4d94b247aac08e03a886c54d64c405159f8f2970fc2ceba1e64ff" dmcf-pid="zHmmIoPKRV" dmcf-ptype="general">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SK텔링크가 KT SAT을 제치고 해군작전사령부의 '2026년 해군 상용위성장비 구매 및 청약'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업 공모에 2개 사업자가 참여했지만, KT SAT이 '협상평가 부적격자' 판단을 받으며 SK텔링크에 사업권이 돌아갔다.</p> <p contents-hash="7e0bf4cfe9266b833e2a9c672c7917a7f19035f98e1dae638d36a3a6e775a7f8" dmcf-pid="qXssCgQ9n2"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텔링크는 올해 11월말까지 해군 상용위성 운용 전 개소(함정 74척과 육상 2개소 등 저궤도 상용위성장비 설치 76개소 포함)에 저궤도 상용위성장비를 설치하고 사업검수 과정을 거쳐, 해군으로부터 자산취득비 명목으로 6억5784만원을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46c9ba54047861e5e8a4dde0f3bd47274cb1bc802d58d23e3b950fdc34913455" dmcf-pid="BZOOhax2i9"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장비 구축에 그치지 않는다. SK텔링크는 올해부터 3년간 해군 상용위성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도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해군은 관련 예산으로 올해 30억9000만원가량을 배정했다. 실제 위성통신 서비스 요금 설계 및 사용량에 따라 회사가 얻는 실제 수익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3년간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으로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f7855ed43e3666d46acf370b8123745b088c10e4a9d7a6b32e7fbf97c6dc176" dmcf-pid="b5IIlNMVLK" dmcf-ptype="general">SK텔링크는 지난달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가 발주한 '남극과학기지 저궤도 위성통신망 운영 및 관리 용역' 사업에서도 KT SAT과 아리온통신, 모두텔, 코리아오브컴, 오투컴퍼니 등 5개사를 제치고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금액은 9억911만원이다. SK텔링크는 3년간 남극세종과학기지와 남극장보고과학기지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기지별 연간 6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제공하되, 남극 하계 연구활동 수요 등 월별 데이터 수요량에 맞춰 적절히 배분해 운영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90be38455ef9183c96cd0cdd449eab43561359d7f3ec8ef0a87171c9b3bc853" dmcf-pid="K1CCSjRfdb" dmcf-ptype="general">KT SAT도 극지연구소가 지난 3월 발주한 '극지인프라 위성통신망 운영 및 관리 용역' 사업을 따냈다. SK텔링크 등 경쟁사 참여 없이 '단독응찰'로 사업을 수주했다. KT SAT은 지난달 1일부터 오는 2029년 3월말까지 3년간 위성을 이용한 남극과학기지 전용회선 등의 운영·관리 등을 수행하고 25억2074만원가량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ed74bfc027363c2ef4431bdfad2bbf7d635edddd83320a5c8e93b4e59275928" dmcf-pid="9thhvAe4MB" dmcf-ptype="general">KT SAT은 이밖에도 다수의 공공분야 위성통신 사업을 따냈다.</p> <p contents-hash="31cb9c2a8f93cbb1aef77daa03e56cec41c2d1bc63d8acc5213b9c5cdf6d9404" dmcf-pid="2FllTcd8Lq"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KT SAT은 소방청이 지난 1월 발주한 '2026년 소방청 위성전용망 서비스' 사업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14억8949만원 규모로, KT SAT은 올해말까지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의 위성 전용망 운영을 위한 정지궤도 위성 주파수 대역폭을 제공하게 된다.</p> <p contents-hash="fb44345461396033a958ea71bed1d04d5d18907da5284670c11ddd5f3f560e30" dmcf-pid="V3SSykJ6Rz" dmcf-ptype="general">당초 작년 진행한 15억9149만원 규모의 동일 사업에서는 SK텔링크도 입찰에 참여했지만, KT SAT에 사업권을 내준 바 있다.</p> <p contents-hash="05b510b38bab432405d785382ec08e84ffe58a0bc7deddf55f2c2f36bb89b22d" dmcf-pid="f0vvWEiPJ7" dmcf-ptype="general">또 KT SAT은 외교부가 발주한 4억9300만원 규모의 '재외공관 비상위성통신망 구축 및 운용(2026~2027년)' 사업에도 단독응찰해 지난 27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년 전 진행된 6억9600만원 규모의 동일 사업에서는 SK텔링크가 KT SAT을 제치고 수주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3cbcfed9aa7eacb88fdae77d6d29d28d1a94e478f7bd448839e6cb9ae23a880" dmcf-pid="4pTTYDnQdu" dmcf-ptype="general">KT SAT이 SK텔링크를 제치고 따낸 사업에는 해경의 '위성통신망 성능개선 및 노후장비 교체' 사업도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182f2d93af4763e3416084e9a70e7043234394c4141ea68a80317563ddbac989" dmcf-pid="8riiofUZMU" dmcf-ptype="general">해당 사업은 ▲노후화가 심한 주‧부 중심국 장비, 지상국‧함정 위성안테나, 무정전전원 공급기(UPS) 장비교체로 위성통신 품질 향상 및 운용 안정성 확보, ▲중심국 시스템 개선으로 위성통신 안정적인 운용 환경 마련, ▲해상에서의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정보 공유체계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p> <p contents-hash="141a9d8d65e1e813ff592bf59d8b65a35385b3e14ab1a36f981e14503006b377" dmcf-pid="6mnng4u5ep" dmcf-ptype="general">2023년 SK텔링크가 KT SAT과 SK브로드밴드를 제치고 25억원 규모의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지만, 2024년 KT SAT이 SK텔링크와 SK브로드밴드를 제치고 22억원대 사업을 따낸 데 이어, 작년에도 KT SAT이 SK텔링크를 꺾고 21억원대 사업을 따내면서 이 사업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도 해당 사업에서 양사가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주의게임소식] "모바일은 포켓몬, PC는 007" 인기 IP 상승세 05-29 다음 김주형·김성현·문도엽, 9월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국가대표 발탁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