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버드2] ⑥국내 최초 항공우주 전문 연구기관서 본 진짜 위성 작성일 05-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OhbXCE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20fa079071d459ceb5076276231c84cb8d83df2b8e89002c8dbae628a1b491" dmcf-pid="f5IlKZhD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원에 모인 어린이 우주 기자단. 스튜디오51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ongascience/20260529170154806iqet.jpg" data-org-width="680" dmcf-mid="F0f6sn8B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ongascience/20260529170154806iq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원에 모인 어린이 우주 기자단. 스튜디오51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d7fee311f41aadbc41b6db9accf12ee59853d2c91ef2dfbcfebd0fa7b38396" dmcf-pid="41CS95lwMd" dmcf-ptype="general"><span>[편집자 주] 동아사이언스가 발행하는 과학 잡지 <어린이과학동아>는 초등학생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2024년부터 어린이 우주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 1832명의 초등학생이 우주 기자단으로서 40여 건의 우주 미션을 수행했고 최종 어린이 우주인으로 선발된 2명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주요 우주 기관과 기업을 탐방하며 미래의 우주 인재로 성장하는 3기 어린이 우주 기자단의 취재기를 ‘스페이스버드(space bud)’ 연재로 소개합니다.</span></p> <p contents-hash="9e2e020b6c241e1fb50153485fd642c5885ce71bb1a93c6ac3168b2522296117" dmcf-pid="8BX1Rq5TMe" dmcf-ptype="general">"이 위성은 단순 모형이 아니라 우주로 보내기 위한 시험까지 모두 거친 진짜 위성입니다."</p> <p contents-hash="c99108bc7d76ce6260f77a11cc5dc529a2de4a73db0d4931cb391d8f9650eb38" dmcf-pid="6bZteB1yiR" dmcf-ptype="general"> 송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이 황금색 위성을 가리키자 어린이 우주 기자단의 눈이 일제히 위성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e92bacb5116bdf95114169601660121236894ef1023c7eedce5add8607e649d9" dmcf-pid="PK5FdbtWMM" dmcf-ptype="general"> 5월 18일 어린이 우주 기자단은 대전 유성구 소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본원을 찾았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989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항공우주 전문 연구기관이다. 항공우주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할 뿐만 아니라 우주에 있는 위성 및 항공기와 실시간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우리나라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502685e25efc49fb56244e2301af307087a8820247a2ed7c0cccd178c3ede423" dmcf-pid="Q913JKFYix" dmcf-ptype="general"> 어린이 우주 기자단은 먼저 국제회의실에서 항우연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인공위성과 발사체 모형이 전시된 공간으로 이동했다. 전시된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1호는 실제로 우주 환경 시험을 모두 마친 준비행모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f1c730e69f8ec8db8ed5098c79b63efbb41fd8070b6bd7bbeed9c85aea5b5d" dmcf-pid="x2t0i93G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린이 우주 기자단이 항우연 본원 1동의 아리랑 1호 준비행모델을 보고 있다. 스튜디오51 제공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ongascience/20260529170156072ianf.jpg" data-org-width="680" dmcf-mid="9Q0uofUZ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ongascience/20260529170156072ia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린이 우주 기자단이 항우연 본원 1동의 아리랑 1호 준비행모델을 보고 있다. 스튜디오51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1bb9847873f1b629e57659dfb90fca20c5b46287210759e7996e1b2b3a4de5" dmcf-pid="yOoNZsaedP" dmcf-ptype="general">아리랑 1호의 비행모델은 우리나라 인공위성 가운데 최초로 지구 전 지역을 관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위성으로 1999년 발사돼 약 8년간 하루 세 차례씩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관측하며 지리 정보와 국토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했다. 지상에 남은 준비행모델은 지난해 12월 국가과학유산으로 등록됐다.</p> <p contents-hash="172caf0f14e4d63355d1aa978991c0cf3eec03062a1c0cdc7634bbdb88f8a23c" dmcf-pid="WIgj5ONdd6" dmcf-ptype="general"> 다음으로 어린이 우주 기자단은 위성을 조립하고 시험하는 위성·우주탐사시험센터로 향했다. 약 축구장 4개 면적에 달하는 이 시설에서는 위성이 발사될 때의 진동과 충격, 우주에서 맞닥뜨리는 열·진공·전자파 환경을 재현해 위성이 버틸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이 이뤄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50580ff2970706d362caacc66568359de9fdcfa32ef2d3a4f78cfae856ecfe" dmcf-pid="YCaA1IjJ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항우연 위성·우주탐사시험센터에서 설명을 듣는 어린이 우주 기자단. 스튜디오51 제공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ongascience/20260529170157324gywk.jpg" data-org-width="680" dmcf-mid="2VX1Rq5T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dongascience/20260529170157324gy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시험센터에서 설명을 듣는 어린이 우주 기자단. 스튜디오51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6cde2efa79234f63b9683d0406153223e9b97d9316a135e98f7649d60fd711" dmcf-pid="GhNctCAiL4" dmcf-ptype="general">조립실 위쪽 유리창 너머로는 발사를 기다리는 아리랑 6호, 조립 중인 아리랑 7A호와 천리안 3호가 보였다. 아리랑 6호는 가로·세로 50㎝ 크기의 물체도 식별 가능한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 관측 위성이다. </p> <p contents-hash="198c7535bb2cab408a7f18c1e29b655bb694effd25673c09f7591cbb66bdc2e4" dmcf-pid="HljkFhcndf" dmcf-ptype="general"> 올해 하반기 발사 예정으로 한반도의 기후·지형·해양 변화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는다. 2027년 발사 예정인 천리안 3호는 고도 3만 6000km 궤도에서 통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32ad62d9fad56a355fc6caa9de8ac50f63cc2927835a8e5972acf893bf55d6c" dmcf-pid="XSAE3lkLMV" dmcf-ptype="general"> 이어 어린이 우주 기자단은 위성종합관제실에서 위성과 실시간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모습을 관찰한 뒤 이성민 항우연 홍보실장이 진행한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역사 특별 강연을 들었다.</p> <p contents-hash="372d5b8609eb77448a16b3d746e0422d5ade6950129c8a8914a23c4c230d905b" dmcf-pid="ZvcD0SEon2" dmcf-ptype="general"> 이 실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형 우주발사체 나로호에 대해 소개하며 “나로호는 2002년 개발을 시작해 두 번의 실패 끝에 2013년 3차 발사에서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실장은 "실패는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남긴다"며 "나로호 발사에서 축적한 데이터가 누리호 성공의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a795140b0fae84f89971e5685867db6664b919a705fc1e716a8cdcb1ec2bf9" dmcf-pid="5TkwpvDgM9" dmcf-ptype="general"> 견학에 참여한 김재이 어린이 기자는 "어린이과학동아에 실린 우주 기자단 기사를 인상 깊게 보고 이번 미션에 참여했다"며 "쉽게 갈 수 없는 관제실 내부까지 직접 보고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어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65ffab4498ab71b65281ea15f65ef33449b2ee20b24cf037d9262977a86170d" dmcf-pid="1Lf6sn8BdK" dmcf-ptype="general"> 한편 제3회 어린이 우주인 선발대회는 코오롱과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텔레픽스, 국립대구과학관, 광주과학기술원, KAIST 우주연구원, 스페이스맵, 이노스페이스, 국립광주과학관 등이 후원한다. 우수하게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한 최종 어린이 우주인은 오는 11월 NASA를 비롯한 미국 우주 기업 견학 및 취재 기회를 얻는다.</p> <p contents-hash="f98edddbb10ab2e5610fe1776775af0f439558896a1165a9f17d06255805a23e" dmcf-pid="to4POL6beb" dmcf-ptype="general">'어린이과학동아'와 함께 다양한 우주 미션을 수행하고 최종 어린이 우주인에 도전하세요!</p> <p contents-hash="8eefbed643ec49df184eea1c72a79e2d965e97eefac4a5fbb437e1ce76352b42" dmcf-pid="Fg8QIoPKRB" dmcf-ptype="general"> <br><strong>▼어린이 우주 기자단 신청하기</strong><br> https://www.popcornplanet.co.kr/astronaut<br> </p> <p contents-hash="0dfb35ba6c9b2d8e44e219d66ae628f7459b9ee4f5dcfac6278123ec537b3c19" dmcf-pid="3a6xCgQ9eq" dmcf-ptype="general">[조현영 기자 4everyou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쳤다! 안세영, 마침내 '3연패 좌절의 아픔' 설욕할 기회 잡았다...신두, 2-0 격파, 싱가포르 오픈 '디펜딩 챔피언' 천위페이와 준결승 유력 05-29 다음 줌, 'AI 컴패니언' 고도화…"회의 내용이 후속 업무로"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