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스피커' 서비스 무더기 종료…왜? 작성일 05-2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월 30일, 13종 스피커 서비스 종료키로<br>스피커 정리 결과…네이버와 계약 문제도<br>'AI 청사진'과도 연관…AX 등 핵심에 주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niN6ztot"> <p contents-hash="3d5cde3847ea8407e49a49ecc611cb471625d5ef48a0c2987a59eff5472501d4" dmcf-pid="BULnjPqFk1"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다수의 인공지능(AI) 스피커 서비스를 일시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회사가 '선택과 집중' 기조 아래 핵심 사업에 주력하면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결과로 풀이된다. </p> <div contents-hash="5842f7c4fbaa2c2225f6a66ba002ad498a6098b611e75baed1f947f22f09455f" dmcf-pid="buoLAQB3c5" dmcf-ptype="general">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AI 스피커 '우리집 AI' 'U+AI_어벤져스'를 비롯해 '책 읽어주는 도서관' '소리세상' '119 문자신고' 등 13종 서비스를 오는 6월 30일 부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6c8c10f19e1b81c1483fe2e538ba99f1e291ead6734fb29bd246a0fea74436" dmcf-pid="K7gocxb0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788-vZw4wcp/20260529172703097ermw.png" data-org-width="700" dmcf-mid="XXiJa871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788-vZw4wcp/20260529172703097er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d4a3cb943824394605815f0aae0bff1702c6ff302dc8fdbb99f3afebb79668" dmcf-pid="9zagkMKpNX" dmcf-ptype="general">우리집 AI는 인터넷 TV(IPTV)와 사물인터넷(IoT)에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를 접목한 서비스다. 회사 홈·미디어 영역 입지를 기반으로 네이버의 기술력이 더해져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음악과 날씨, 포털 검색 등 일상과 밀접한 기능이 각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3480a02cf06e47ee27fe6177cdec45fb377261443dbd42df14c603449d19976" dmcf-pid="2qNaER9UaH" dmcf-ptype="general">U+AI_어벤져스는 2019년도에 출시한 차세대 AI 스피커로, ▲영상서비스 'U+아이돌Live' ▲이미지로 확인하는 '정보 검색' 등 당시 시장에 흔치 않았던 기능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대중에게 인기 많은 어벤져스 히어로와 인기 아이돌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4be5e991c47af63ca68668cb84e9ae97bd1a29b9181d91f1b86c38fbc22d6aef" dmcf-pid="VULnjPqFjG" dmcf-ptype="general">두 가지 서비스를 종료한 것은 결국 수익성과 맞닿아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특히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스피커의 가치가 출시 당시보다 많이 하락한 터다. 스피커 라인업을 정리하면서 서비스도 자연히 사라지게 됐다는 얘기다. </p> <p contents-hash="4d1eaf475b823a99cb2f0ed8dc4e6cec1fa592aaa111ab6d7bca23935afc9701" dmcf-pid="fuoLAQB3kY" dmcf-ptype="general">이번에 종료하는 나머지 서비스 역시 비슷한 맥락이다. 종료하는 서비스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소리세상 ▲라디오 for LG U+ ▲뮤직큐 ▲보니하니 퀴즈 ▲웅진북클럽 for LG U+ ▲IoT@home 동시실행 ▲맘스다이어리 ▲119 문자신고 ▲장애인 콜택시 ▲교통약자용 지하철 알리미 등이다. </p> <p contents-hash="e0541c5c5cbaf0a5a10a62908571dd41fc4ad83340043443a2997e6e130efe11" dmcf-pid="47gocxb0gW" dmcf-ptype="general">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기반 LED 시계형 AI 스피커인 '클로바 클락+'와의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서비스도 마침표를 찍었다. LG유플러스와 네이버는 2020년 '클로바 클락+를 시작으로 ▲클로바 클락+2 ▲클로바 클락+3 ▲클로바 프렌즈+ ▲클로바 프렌즈+ 미니 ▲클로바 온+ 등 스피커와 서비스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fbbe2699fa4a475d35f283d90a6fda0bea2d394b74ae40304a53ed8820a464be" dmcf-pid="8zagkMKpgy" dmcf-ptype="general">이런 행보는 LG유플러스의 AI 사업 청사진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최근 들어 인공지능 전환(AX) 등 사업에 무게를 두고,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 수익화를 모색하는 단계로 접어든 만큼, 옥석가리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31b7b65603500114c8adb45ac9a2ec297c7f851e1428372bc441683e2148bebf" dmcf-pid="6qNaER9UcT"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도 "클로바 AI는 네이버와의 계약이 종료된 데 따른 결과"라며 "그 외 서비스는 AX 사업 등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cf24fb1e67301321949f4748ada3e2a3455d560aacf7bf28533ebe37725f228" dmcf-pid="PBjNDe2uov"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첫 파업 갈림길...'카톡'도 멈추나 05-29 다음 독일 핸드볼, 슈투트가르트 ‘대어’ 플렌스부르크 꺾고 이변 연출… 3연패 탈출 성공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