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대 성능을 반값에…샤오미, '17T'로 국내 시장 승부수 작성일 05-2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샤오미 17T 출시로 점유율 확대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M1kMKp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d3ea850883afa91a36f8a29aa6f589a8220799f4c3f607e67a2c269ddf8e4" dmcf-pid="3gRtER9U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모델이 신제품 스마트폰 '샤오미 17T'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oneyweek/20260529174708615yvla.jpg" data-org-width="680" dmcf-mid="YUHaBHIk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oneyweek/20260529174708615yv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모델이 신제품 스마트폰 '샤오미 17T'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0a658067e8e12f6290c6607e06b54794db190ce1b287f1295b88b68d0d1857" dmcf-pid="0aeFDe2u1r"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와 애플이 독점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샤오미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샤오미코리아는 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와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 라이카 라이브 모먼트 기능 등을 탑재한 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T'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br>샤오미 17T는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5배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대 120배 인공지능(AI) 울트라 줌, 샤오미 비전 케어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디스플레이는 167.5㎜(6.59인치) 크기의 1.5K AMOLED로 최대 120Hz 주사율, 최대 3500니트 밝기, 100% DCI-P3 색 재현을 지원한다. </div> <p contents-hash="5a2b719155b18c94a51cdf9341f2304acca132febf1198fb5995f6f5c5aa68cd" dmcf-pid="pNd3wdV7tw" dmcf-ptype="general">출고가는 12GB·256GB 저장 용량 모델이 79만9800원, 12GB 램·512GB 모델이 87만9800원으로 책정됐다. 통상 국내 시장에서 150만 원을 호가하는 타사 제품의 핵심 기능들을 탑재하고도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대폭 낮춘 셈이다.</p> <p contents-hash="c9d44b2cdf172565ee9b1842ecd271a96d103fafd28c97b69e211aa7deddbbe2" dmcf-pid="UTsPZsaeYD"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된 출시 간담회에서 회사 측은 "이러한 프리미엄급 기능은 보통 150만원 이상 가격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며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70만~80만 원대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ac34e0cdf0f3039faf3599c87a7424babd59ab41d34bca242b23ddad781b42fa" dmcf-pid="uyOQ5ONdGE" dmcf-ptype="general">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17 울트라'와 '샤오미 17T'의 글로벌 첫 출시 국가에 한국을 포함했다. 써머 펑 사장은 "한국 시장을 샤오미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격상시키고 더 폭넓은 제품 경험과 생태계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9311d117be77b146bcc0f118d305da52d6251ad876fd260cf5fc9136df50b" dmcf-pid="7WIx1IjJ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써머 펑 샤오미코리아 지사장과 모델이 신제품 스마트폰 '샤오미 17T'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oneyweek/20260529174709932mwbu.jpg" data-org-width="680" dmcf-mid="tZvJpvDg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moneyweek/20260529174709932mw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여의도 샤오미 스토어 IFC몰점에서 써머 펑 샤오미코리아 지사장과 모델이 신제품 스마트폰 '샤오미 17T'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6425714561ac294275fb796cc69b9786899cea6efbf7e12e4907c0a1ba1b53" dmcf-pid="zYCMtCAiGc" dmcf-ptype="general"> 샤오미가 한국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는 배경에는 스마트폰 외 제품군에서 쌓아 올린 인지도가 자리 잡고 있다. 샤오미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국내 전 카테고리 누적 출하량 약 27만대를 기록했으며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를 포함한 웨어러블 제품군 출하량만 약 15만대에 달한다. </div> <p contents-hash="27c6702bbe5cda4ab6221b9f840f0afa360ae1af27aef097dd0080876a8550c3" dmcf-pid="qGhRFhcntA"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가전 라인업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대형가전 제품의 국내 도입도 검토 중이다. </p> <p contents-hash="e5415b68f7ff478c52297d67dd268a5f8b3a28110b633d388d1946f204beeb9d" dmcf-pid="BHle3lkLZj" dmcf-ptype="general">써머 펑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과는 샤오미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제품 경험, 서비스 인프라, 생태계 연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fa067f70e0e70c4717a42b17894ec405887a9cdf0b1425ce952b08f0e24d1f2" dmcf-pid="bXSd0SEo5N" dmcf-ptype="general">샤오미 17T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6월4일까지 진행된다. 정식 판매는 6월5일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시작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e8b27ebb5c7cdd7775baed924039c58dc6cd2afc6ce2532873fadafc14b01d1" dmcf-pid="KZvJpvDgYa"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물리세계를 이해하는 AI’···월드모델 패권 경쟁 막 올랐다 05-29 다음 '승부조작 무혐의' 뒤집힐까…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6월 1일 스키 사건 재심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