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서 즐기는 자선 음악 축제…'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내일 개최 작성일 05-29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9/0001360239_001_20260529175708505.jpg" alt="" /></span><br>국내 유일의 골프장 자선 음악 축제인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가 내일(30일) 열립니다.<br> <br>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는 내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특설 무대에서 개최됩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9/0001360239_002_20260529175708669.jpg" alt="" /></span><br> 2000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입장료가 없는 데다 골프 코스를 무대와 관람석으로 꾸미는 독특한 구성과 국내 정상급 출연진으로 명성이 높아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인기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br> <br> 초창기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5월 말 또는 6월 초에 콘서트가 열렸습니다.<br> <br> 지금까지 21차례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를 찾은 누적 관람객은 62만 명, 그린 콘서트를 통해 기부된 누적 자선금은 약 7억 3천만 원에 달합니다.<br> <br> 행사 당일인 내일은 골프장 영업을 하루 쉬고 코스 한가운데 무대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위해 서원힐스(대중제 코스)의 9개 홀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합니다.<br> <br>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지만 관람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고, 낮부터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공연 시작 전에 가족 나들이 장소로 골프장을 개방합니다.<br> <br> 올해 그린 콘서트에는 장민호, 손태진, 슈퍼주니어-L.S.S. (이특, 신동, 시원), 백지영, 알리, 정동하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가하고, 태국의 뮤지션 '붐 사하랏'도 무대에 오릅니다.<br> <br> 참석하는 모든 뮤지션들은 나눔의 취지에 공감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합니다.<br> <br> 행사 당일 바자회와 식음료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은 자선 기금으로 사랑의 휠체어 운동 본부, 파주 보육원과 광탄면 등에 전달됩니다.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비장애인 국가대표 지도자 첫 교류 "코칭의 경계를 허물다" 05-29 다음 피 흘리고, 퉁퉁 붓고…결국 ‘사지마비’ 된 딸, 그날 병원에서 무슨 일이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