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교육·지역축제 캠페인 작성일 05-29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5/29/0004069429_001_20260529180506126.jpg" alt="" /><em class="img_desc">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오월의 난장’을 찾아 건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경찰서, 광명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br> <br>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1일 광명고등학교에서 전교생 8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학교·경찰·공공기관이 협력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 <br>이날 교육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참여해 불법도박의 정의와 유형, 실제 사례와 폐해,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 도박문제 선별검사(CAGI)를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고 및 상담 방법, 치료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도박 근절 서약과 도박문제 인식도 및 교육만족도 조사가 진행됐고 하교 시간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임직원과 경찰, 교사들이 함께 교문 주변에서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br> <br>지난 23일에는 광명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인 ‘오월의 난장’과 연계한 건전 홍보 캠페인도 진행됐다. 광명시 청소년수련관과 한내천, 소하상업지구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약 4천 명이 참가했다.<br> <br>경륜경정총괄본부는 행사장 내 체험부스에서 자전거 가상주행 체험을 운영해 과몰입 예방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유도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과몰입 자가진단(CPGI)과 불법도박 근절 서약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불법도박 근절 문구를 활용한 다트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 <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탈을 넘어 학업과 건강, 미래까지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앞으로도 경찰,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관련자료 이전 파리는 찜통인데 경기는 계속된다...롤랑가로스 폭염 대응 논란 05-29 다음 체육공단, 미래 세대 위한 2026 올림픽가치교육 본격 시동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