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해체에도…PBA, 팀리그 10구단 체제 유지 작성일 05-29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직접 운영 방식으로 팀리그 팀 창단<br>이승진·오성욱·히다·임경진 등 챔피언 출신 위주 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5/29/0003095965_001_20260529192709456.jpg" alt="" /><em class="img_desc">PBA 10구단 선수로 선발된 LPBA 임경진.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SK렌터카가 해체됐지만 PBA 팀리그는 10구단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9일 “PBA 팀리그 열 번째 구단인 ‘PBA 직영구단’의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운영 계획에 따라, 오는 7월 초 개막하는 ‘2026-27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개막전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앞서 PBA는 SK렌터카의 팀리그 후원이 종료된 이후 직접 운영방식으로 10구단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4일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후 곧장 창단 작업에 착수한 PBA는 드래프트에서 9개 구단으로부터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경기력이 뛰어난 선수 8명의 선발을 완료했다.<br><br>우선 직전 시즌 4차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시즌 랭킹 3위를 차지한 ‘베테랑’ 이승진(56)과 2020-21시즌 개막전(SK렌터카 챔피언십) 챔피언이자 드림투어에서 3연속 우승하며 1부투어에 복귀한 ‘오뚝이’ 오성욱(48)이 선발됐다.<br><br>또 2022-23시즌 3차(TS샴푸·푸라닭 챔피언십) 우승자인 ‘일본 여자 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일본·51), 직전 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챔피언 임경진(46)을 선발했다.<br><br>여기에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32)와 1부투어에서 꾸준히 중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는 이상용(44), 팀리그 경험을 보유한 김다희(27)와 황민지(24)도 선택했다.<br><br>팀 구성을 마친 PBA 제10구단은 7월 초 출정식을 진행하며,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7’ 개막 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관련자료 이전 5G-LTE 요금제 구분 사라진다...무제한 데이터 기본 장착 05-29 다음 “회사생활 안맞는 사람이 사업은 맞을까요?”…커리어전문가의 찐경고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