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LTE 요금제 구분 사라진다...무제한 데이터 기본 장착 작성일 05-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복잡한 구조 사라지며 소비자 요금 선택 편의성 높아져...실질적 부담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ohOegRk4"> <p contents-hash="d534f9baccf694a4ac31d826fdf01d54498eb97bffe3464aff64f7a275f8490f" dmcf-pid="ylt42GFYj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5G와 LTE로 나뉘어 있던 요금제를 하나로 묶고, 최저 요금제까지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기본 적용한다.</p> <p contents-hash="4088493c997be445c87fd048e0082911c45a1b1388f356d6e27a5faad0d175aa" dmcf-pid="WSF8VH3GNV" dmcf-ptype="general">수십 종에 이르는 요금 구조가 대폭 단순화되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동통신 요금제를 선택할 때 복잡한 비교를 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고를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863443e2dffc6ef9eb2d23b16ff1bea1e991bd3b4d3f47af1cc954e680c530d0" dmcf-pid="Yv36fX0Hk2" dmcf-ptype="general"><span>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일, SK텔레콤은 7월2일 전면 개편한 통합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KT도 요금제 개편 막바지 단계를 밟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9f4131ace9ab4e8cdc97ee47a4a021be4814bf34eec08d0997ab642d7066b0d" dmcf-pid="GDyzUCWIN9" dmcf-ptype="general">통신 3사 요금제 개편의 핵심은 복잡했던 요금 구조를 단순하게 고친 것이 꼽힌다. 그동안 5G, LTE로 분리됐던 요금제가 하나의 통합 구조로 합쳐진다. </p> <p contents-hash="20d67fa0c6502be50e4dc8ee7a6d2fe17c0c5d2648b335f270287654b24757dd" dmcf-pid="HwWquhYCNK"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기존 67종에 달하던 요금제를 16종으로, LG유플러스는 53종에서 18종으로 대폭 축소한다. </p> <p contents-hash="ec2115e709a5b503404b6f4deda4aa2e4498c5aee8eb578c6d35490b6e959986" dmcf-pid="XrYB7lGhgb" dmcf-ptype="general">망 구분이 사라지면서 소비자들은 오직 데이터 제공량과 QoS 속도만 고려해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c309102175bb5834160831ffd4dbeee5dc85daec666ca5186d3818c8c52e2" dmcf-pid="ZmGbzSHl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ZDNetKorea/20260529195357155sqdt.jpg" data-org-width="624" dmcf-mid="tVstx3qF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ZDNetKorea/20260529195357155sq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c05bc775737190d81c873ed18797facaaa810ec97db3ffccb6bfb9990f2da7" dmcf-pid="5sHKqvXSkq" dmcf-ptype="general"><span>특히 모든 요금제에 QoS가 기본 도입된다. </span></p> <p contents-hash="8f61e1be3824a11894ac9a445aea1fd5936a4fdb1e9a1da7a64cc3956797fdaa" dmcf-pid="1OX9BTZvNz" dmcf-ptype="general"><span>SK텔레콤의 ‘T끼리 맞춤형’, LG유플러스의 ‘데이터플랜 300MB’ 등 기존 2만 원대 저가 요금제 가입자도 기본 데이터를 소진하면 끊김 없이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df3aa08a95af27fde0d206b4b88de97b46a451b8bc2364649dc5f26410f96b62" dmcf-pid="tIZ2by5To7" dmcf-ptype="general">저가 요금제까지 무제한 데이터를 기본 적용해 부가서비스 비용을 없애고, 데이터 초과 우려로 고가 요금제를 쓰던 이용자의 부담을 낮춰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8c905c1fcc44caa89ed5f31125cd5478df894312cc433f54e2dbf8c44e15d87" dmcf-pid="FC5VKW1ygu"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신규 요금제가 5G 요금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LTE를 쓰던 가입자가 통합 요금제로 넘어올 때 체감 효과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e8c2a6f10485de5e961a9cf0135222d296bb5e1193730bf33a2eeb718cefdb" dmcf-pid="3h1f9YtWkU" dmcf-ptype="general">이를테면 SK텔레콤 7만 9000원 LTE 요금제 ‘T플랜 스페셜’은 기본 데이터가 150GB이지만, 통합 요금제 체계에선 6만 9000원 요금의 ‘라이트69’로 110GB 데이터와 최대 5Mbps의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다. </p> <p contents-hash="eb0f457fd78edfaa5633c8e1f5567d33200248e19f4979a397305f28e5e2b2d8" dmcf-pid="0lt42GFYcp" dmcf-ptype="general">같은 7만 9000원으로는 250GB 데이터와 최대 5Mbps의 무제한 데이터가 제공된다. </p> <p contents-hash="41481e477680b45ccde7ad733014a88b196b7825236ee524ab2956113b164fd2" dmcf-pid="pSF8VH3Gj0" dmcf-ptype="general">무제한 데이터의 속도는 요금제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공통적으로 5만원대 이하 요금제엔 최대 400kbps, 5만원 대 요금제엔 최대 1Mbps를, 7만원 대 요금제엔 최대 5Mbps 속도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cc394da7540b00ece7f8e8272ef6c65989721c79a55b1282fe24cfc120bc2ab" dmcf-pid="Uv36fX0Hg3" dmcf-ptype="general">400Kbps 속도는 웹서핑과 메신저 텍스트 전송 등이 가능하고, 1Mbps는 일반 화질 영상 시청, 메신저 사진 전송 등이, 5Mbps는 고화질 영상 시청, 게임 등이 원활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6dadb93fadfeb59e7aa9c083b7054d6bf45e6bab2d0068eb45cd52d98c4b52b" dmcf-pid="uT0P4ZpXoF" dmcf-ptype="general">신규 요금제가 출시되더라도 가입자가 원한다면 기존 요금제로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무제한 데이터도 똑같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162f9ff64be31dab1da3fcac1705f9f03c2128d9774c0e7cd44ebd867cdff193" dmcf-pid="73VgnqfzAt" dmcf-ptype="general">기존 QoS 부가서비스를 유료로 사용하던 가입자는 개편과 동시에 자동으로 부가서비스 가입이 해지되거나, 해당 금액을 전액 할인된다.</p> <p contents-hash="f9543c78470b8bf9b2923e9943679d8db95f9d8b74a330e15e899574180d2d29" dmcf-pid="z0faLB4qa1"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하우라 알려주기 싫은데요?"…신입 '철벽'에 화들짝 [리멤버 오피스워] 05-29 다음 SK렌터카 해체에도…PBA, 팀리그 10구단 체제 유지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