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지면 신기록'‥'토르' 박시훈 또 날렸다 작성일 05-29 41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한국 육상 투포환의 간판으로 성장한 박시훈이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br><br>곽승규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키 190cm에 몸무게 135kg의 당당한 체격에 육상계 '토르'로 통하는 박시훈.<br><br>1차 시기 19m 74, 2차 시기 19m 98로 거리를 늘려가더니 3차 시기에서 뿌린 포환이 20m 65를 날아갔습니다.<br><br>15년간 깨지지 않던 아시아 20세 이하 부문 신기록.<br><br>2위에 무려 1m 90을 앞설 만큼 압도적이었습니다.<br><br>[박시훈/울산광역시청]<br>"연습 때는 21m 가까이 나갔었어서 이번 경기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br><br>지난 2019년, 초등학생 투포환 천재로 깜짝 등장한 박시훈.<br><br>기대만큼 성장하면서 한국 청소년 기록을 13번이나 갈아치웠고 상위권 학업 성적에도 올 초 고교 졸업 후 대학 대신 실업팀 입단을 선택했습니다.<br><br>[박시훈/울산광역시청]<br>"친구들 요즘에 이제 대학 축제도 하고 (대학생활이) '전혀 안 부럽다'라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은데 그래도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려고 계속 하고 있으니까‥"<br><br>박시훈의 다음 목표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br><br>주니어부의 6kg 포환 대신, 7.26kg 무게의 성인부 포환으로 11년 묵은 한국 기록 19m 49를 바라봅니다.<br><br>[박시훈/울산광역시청]<br>"노력한 만큼 기록이 느는 게 눈에 바로바로 보이니까 (기록이) 늘 때 오는 쾌감이 제일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br><br>MBC뉴스 곽승규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재환 / 영상출처: 유튜브 'HKAAA'<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NC 이전 막아라!' 불붙은 '경남지사 공약 대결' 05-29 다음 13년 만에 퇴진 발표…정몽규 "월드컵 이후 물러나겠다"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