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발로"…'인간 승리' 꿈꾸는 조규성 작성일 05-2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9/0001360276_001_2026052921082379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86362<br><br><앵커><br> <br> 부상과 긴 재활을 딛고 생애 두 번째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 선수가 4년 전처럼 멋진 '비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머리가 아닌 발을 주목해 달라고 하네요.<br> <br>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카타르월드컵, 가나전에서 머리로만 두 골을 몰아쳐 '깜짝 스타'로 떠오른 뒤 '탄탄대로'를 달리는 듯했던 조규성은 2년 전, 휴식기에 비교적 간단한 무릎 수술 뒤 합병증을 겪으며 선수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br> <br> [조규성/축구대표팀 공격수(지난해 8월) : 한 달 병원에 누워 있는데 12kg이 빠졌거든요. 하루에 서너 번씩 진통제 맞으면서 밤에도 막 깨고, 그때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br> <br> 1년 3개월, 이를 악물고 재활의 '긴 터널'을 뚫고 나온 조규성은 이번 시즌 7골을 터뜨리며 거짓말처럼 부활했고,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극적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조규성/축구대표팀 공격수 : 빨리 복귀해서 대표팀에 빨리 가고 싶다, 열심히 하면 또 좋은 날이 오겠지 하면서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 <br> 축구 인생에서 가장 힘든 고비를 넘은 뒤, 숨이 차오르는 고지대에서, 조규성은 월드컵 무대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br> <br> 대표팀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 후배 오현규가 무섭게 치고 올라왔고, 주장 손흥민도 언제든 최전방에 투입될 수 있지만, 조규성은 자신을 믿고 출격 명령만 기다리고 있습니다.<br> <br> [조규성/축구대표팀 공격수 : 이번(북중미월드컵)에는 '발'로 한 번 (골을) 넣고 싶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황세연) 관련자료 이전 성평등 높아질수록 출산율 떨어진다?…선진국 인구 줄어든 ‘인구학적 비밀’[후암동 논문 연구소] 05-29 다음 'NC 이전 막아라!' 불붙은 '경남지사 공약 대결'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