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5승 152패' 테니스 전설 복귀설 솔솔..."와일드카드 요청, 비밀스럽게 움직이는 중" 코트 무대 다시 밟을까 작성일 05-29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9/0000611085_001_20260529214015907.jpg" alt="" /><em class="img_desc">▲ ⓒ윌리엄스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의 전격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실이라면 4년 만의 공식 복귀이자, 윔블던 재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 세계 테니스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최근 현지에서 윌리엄스가 잔디코트 시즌 출전을 위해 여러 차례 와일드카드를 요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다음 달 열리는 퀸스 클럽 챔피언십 여자 복식 출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br><br>현재 영국테니스협회(LTA)는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윌리엄스가 캐나다의 신예 스타 빅토리아 음보코와 함께 복식 조를 이뤄 출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br><br>윌리엄스는 2022년 윔블던 선수권대회 이후 잔디코트 메이저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그는 1회전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고, 같은 해 US오픈을 끝으로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았다.<br><br>그러나 복귀설은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해 윌리엄스가 다시 도핑 검사 프로그램에 등록되면서 현지에서는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9/0000611085_002_20260529214015949.jpg" alt="" /></span></div><br><br>당시 그는 SNS를 통해 "나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런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복귀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올해 초 미국 방송 인터뷰에서는 다소 다른 반응을 보였다.<br><br>윌리엄스는 "복귀 여부에 대해 지금은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라고 답하며 여지를 남겼다.<br><br>최근에는 유명 테니스 기자 존 워트하임이 복귀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br><br>워트하임은 팟캐스트에 출연해 "윌리엄스가 잔디코트 시즌을 위해 여러 건의 와일드카드 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든 것이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있지만 실제로 움직임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현재 들리는 이야기로는 퀸스 클럽 대회에서 음보코와 함께 복식에 나설ㅇ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br><br>만약 윌리엄스가 실제로 퀸스 클럽에서 복귀전을 치른다면, 자연스럽게 윔블던 출전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br><br>통산 23개의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을 기록한 윌리엄스는 윔블던에서만 7차례 정상에 올랐으며 855승 152패의 전적을 가진 전설적인 선수다. 44세의 나이에도 다시 코트에 설 수 있을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9/0000611085_003_20260529214015991.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어제 괜히 팔았다” “이런 날 올 줄 몰랐다” 불과 하루사이 20% 폭등…난리 난 국민포털 05-29 다음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스트리밍 기술 중요"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