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괜히 팔았다” “이런 날 올 줄 몰랐다” 불과 하루사이 20% 폭등…난리 난 국민포털 작성일 05-2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yQ3svm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5032fc71add77c5374f2d5031efffba6f4bb20d7a653d12beba42bd7489919" dmcf-pid="Gf0a2GFY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에서 만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ned/20260529214118210yoep.png" data-org-width="560" dmcf-mid="yiRWjVx2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ned/20260529214118210yoe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에서 만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07de783725dc3c90e768edd0aab6fe4b065165b7970a85396a6f0af7918581" dmcf-pid="H4pNVH3G1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어제 괜히 팔았다” (네이버 투자자)</p> <p contents-hash="da927a15b5b7b85471fee5e391cabc176985b838a0977c5d9583379ba625678a" dmcf-pid="X8UjfX0H1Y" dmcf-ptype="general">“이런 날 올 줄 몰랐다” (네이버 투자자)</p> <p contents-hash="d2a9a0e57a7e084304095cbb9879847a68c437a63ef3ebe9ab543e6033eb0db2" dmcf-pid="Z6uA4ZpXHW" dmcf-ptype="general">폭락했던 국민 포털 네이버 주가가 불과 하루사이에 폭등하면서 난리가 났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 소식에 네이버 주가가 두 자릿수 폭등했다. 한때 투자자들 사이에서 “좋은 기업이지만 주식으로서는 나쁜 주식”이라는 자조까지 나왔던 네이버가 엔비디아발 피지컬 AI 기대감에 모처럼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이 의장과 황 CEO의 만남이 네이버에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50c2e3f8d0c0ad8ecaadafd1cb2e4233d87520fefd2374c82ac4b377878a565" dmcf-pid="5P7c85UZGy" dmcf-ptype="general">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의 주가는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20%가량 오른 24만7500원까지 뛴 가운데, 23만4000원으로 마감했다.</p> <p contents-hash="7d80985e8c3ffb4ffb292c5b1755ecec3e9accf45ba810c980ef02d09493d717" dmcf-pid="1Qzk61u5XT" dmcf-ptype="general">이는 전일 대비 13.15% 오른 가격이다.</p> <p contents-hash="8163ce6f8f3dec15ec84973ab2081c57ac8e7a13db97023d905646e59468ef43" dmcf-pid="txqEPt71Xv" dmcf-ptype="general">네이버 주가는 최근까지 검색·광고 성장성 둔화와 AI 투자 부담으로 20만원 선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이날 황 CEO의 방한 소식이 알려지며 투자 심리가 회복했다.</p> <p contents-hash="cd0ef005f0b5b5e2bb0bc6fa7e48e12cca85df5d7071faef8076bb31ba9e907f" dmcf-pid="FMBDQFztYS" dmcf-ptype="general">네이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달 5일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행사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찾는다. 황 CEO는 이날 이 의장과 만나 피지컬 AI 등 양사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6e69ee6a5df4a3dadab84c4d80bae6bed892822e3b1fa479f4e5667f482d296" dmcf-pid="31hfZEIkHl"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이미 지난해 10월에도 경북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에서 황 CEO와 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로보틱스 기술과 엔비디아의 옴니버스·아이작 심 등 3D 시뮬레이션·로보틱스 플랫폼을 결합하기로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e54c12b3a5507b41e94e50fbff6b949fe537bed7c734230549026f2942faca" dmcf-pid="0tl45DCE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연(왼쪽부터) 네이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제이 퓨리 엔비디아 총괄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ned/20260529214118452rxrp.jpg" data-org-width="1280" dmcf-mid="WHzk61u5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ned/20260529214118452rx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연(왼쪽부터) 네이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제이 퓨리 엔비디아 총괄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76127b9376e052769315acd7e9f8fa40a1857b89a68daa1ad8d5ce05e29a38" dmcf-pid="pFS81whDtC"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도 황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네이버 1784 사옥을 찾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과 회동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디지털 트윈 등 기술 협력을 넘어 사업적 협력까지 논의하는 데 뜻을 모았다.</p> <p contents-hash="eae8b2f00cfca3e3b6bab690fd69833e33c9edaf9f08b31ebef4559363b1d55b" dmcf-pid="U3v6trlwYI"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 의장과 황 CEO의 만남이 네이버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중장기 성장성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네이버는 자체 거대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 클라우드 인프라,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GPU와 산업용 AI 플랫폼이 결합될 경우 제조·조선·에너지 등 산업 현장으로 AI 사업을 확장할 여지가 생긴다.</p> <p contents-hash="0bc3c211e6dcbedea59c805a96ba943a9d3248a3cffb29dfe9682090da55841d" dmcf-pid="u0TPFmSrGO" dmcf-ptype="general">아울러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 GPU 6만장을 배정받은 주요 고객이다.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그치지 않고 산업용 AI 인프라와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경우, 그동안 시장이 요구해 온 AI 수익화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04925b873aece5505ef9e991fb0b839251e9d9947ab506ffeb411dc777916be3" dmcf-pid="7pyQ3svmHs" dmcf-ptype="general">한편 피지컬 AI는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뜻한다. 제조, 물류, 로보틱스, 조선, 에너지 등 산업 현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AI가 이를 분석·판단·제어하는 방식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로보틱스와 디지털 트윈, 산업용 AI 플랫폼을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구의 신' 메시, 6회 연속 월드컵 출격…호날두와 함께 사상 처음 05-29 다음 '855승 152패' 테니스 전설 복귀설 솔솔..."와일드카드 요청, 비밀스럽게 움직이는 중" 코트 무대 다시 밟을까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