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아시안게임 대표 확정…박규현·박가현 선발전 우승 작성일 05-29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9/AKR20260529174000007_01_i_P4_20260529222515564.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이다은 박규현 박가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박가현(대한항공)이 아시안게임 탁구 국가대표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br><br> 박규현은 29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 2차 토너먼트 남자부 결승에서 임유노(국군체육부대)를 3-1로 꺾고 우승했다.<br><br> 이로써 박규현은 장우진(세아), 임종훈,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과 함께 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을 구성하게 됐다.<br><br> 박규현은 8강에서 장한재(국군체육부대)를 3-2로, 4강에서 강동수(삼성생명)를 3-0으로 물리쳐 결승에 올랐다.<br><br> 여자부 결승에서는 박가현이 이다은(한국마사회)을 3-1로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박가현은 8강에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4강에서 유시우(화성도시공사)를 각각 3-0으로 제압했다.<br><br> 아직 주니어 신분인 박가현은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성인 국제 메이저 무대에 나서게 됐다.<br><br> 박가현은 신유빈(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와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이룬다.<br><br> 준우승한 이다은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정해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아시안게임 대표인 귀화선수 주천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이다은이 추가로 선발됐다.<br><br> 한국 탁구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10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나설 국가대표팀 구성을 마무리했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KT, 2만원대 요금제도 5G 개방… 5G·LTE 요금체계 통합 05-29 다음 “로봇주권 확보”…로보티즈, 국산 휴머노이드 생태계 확장 본격화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