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만원대 요금제도 5G 개방… 5G·LTE 요금체계 통합 작성일 05-2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kbAfW1yk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76d5d56f0dbde99539c89f503db79db95e526ffd6475bfda436295409d2cae" dmcf-pid="XEKc4YtW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chosunbiz/20260529222356089yjup.jpg" data-org-width="5000" dmcf-mid="GbIqvJNdk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chosunbiz/20260529222356089yj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90e1aaf70edd7c96a3249e2cfb32f6a532b5294d9b15399e4068fc39a9b582" dmcf-pid="ZD9k8GFYo8"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5G와 LTE로 나뉘어 있던 요금제 체계를 하나로 합친다. 고객이 사용하는 단말과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요금제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 구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기본 통신을 이어갈 수 있는 안심 데이터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957ffb6920ba28cf26d89b02318a344d5fee152c085c0c4b1c03a0885c47ada2" dmcf-pid="5w2E6H3GA4"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9일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와 결합상품 개편, 데이터 소진 후 기본 속도 제공 등을 포함한 요금제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은 7월 1일 ‘전 국민 안심 데이터’ 적용을 시작으로 신규 요금제 출시, 결합상품 개편 순으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6b082fd198b8c954e9516b7d89ee62460af05670f8ad6161ce5987cc9a5c4b33" dmcf-pid="1CPOeFztaf" dmcf-ptype="general">핵심은 7월 2일 출시되는 신규 요금제 ‘베스트·라이트’다. 베스트는 월 8만9000원부터 12만9000원까지 5종으로 구성되며 데이터 무제한을 제공한다. 라이트는 월 3만9000원부터 7만9000원까지 11종으로, 6GB부터 250GB까지 데이터 제공량을 세분화했다.</p> <p contents-hash="5be549f63fb4dfe5998b21acae5553d5c501c1fd005c485dc3a91b521bebad8b" dmcf-pid="thQId3qFjV" dmcf-ptype="general">이번 요금제는 5G와 LTE 망 구분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5G 단말 이용자가 LTE 요금제에 가입하면 LTE망만 쓸 수 있었지만, 신규 요금제에서는 단말이 지원하는 범위 안에서 5G와 LTE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T플랜 세이브, T끼리 맞춤형 등 10종도 통합 요금제로 전환돼 2만원대 요금제에서도 5G 이용이 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68a23fc2797f371351e2279f73f5d29d8de5d2b19bfa61efdc07d5f3937aaf5b" dmcf-pid="FlxCJ0B3j2"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5G 보급 이후에도 요금제 선택 과정에 남아 있던 망 구분을 줄이는 조치로 해석된다. 소비자는 단말 종류와 요금제 명칭보다 실제 데이터 이용량과 부가 혜택을 기준으로 상품을 고를 수 있게 된다. 통신업계에서는 요금제 구조 단순화가 중저가 요금제 경쟁과 결합상품 재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f0fbf321aed893ad6a71cc52e2ef4bad00ccc631a66d4470eb9eec3a172912b" dmcf-pid="3SMhipb0j9" dmcf-ptype="general">신규 요금제 출시와 함께 기존 5G·LTE 요금제 67종은 7월 2일부터 신규 가입이 중단된다. 다만 기존 가입자는 현재 요금제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823c7fb9f67380a82dba7801c0e0df408f6a132dc3f43bb55f2923ebeb159a0" dmcf-pid="0vRlnUKpgK" dmcf-ptype="general">결합상품도 손본다. SK텔레콤은 7월 1일부터 ‘요즘가족결합’을 휴대전화 회선만으로도 가입할 수 있도록 바꾼다. 기존에는 휴대전화와 인터넷 회선 결합이 필수였지만, 앞으로는 유선 인터넷을 쓰지 않는 2인 가구나 동거인도 비대면으로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인터넷, T끼리 온가족할인 등 일부 구형 결합상품은 7월 31일까지만 신규 가입을 받는다.</p> <p contents-hash="1737f11e28d23a009e78103980a44d32306d01f7a56127c3e2b9ea614a68ad50" dmcf-pid="pTeSLu9Ucb" dmcf-ptype="general">연령별 혜택도 자동 적용 방식으로 바뀐다. 베스트·라이트 가입자는 별도 특화 요금제를 고르지 않아도 청소년, 청년, 시니어 등 연령대에 따른 데이터·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과 청소년에게는 커피·영화·로밍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p> <p contents-hash="bef63a39afef2f761d125d4caab5d1b8130a8f7230911abb33d9aeaa6e3797d7" dmcf-pid="Uydvo72uaB" dmcf-ptype="general">데이터 소진 이후 통신 접근성을 보장하는 조치도 확대된다. SK텔레콤은 7월 1일부터 기존에 안심 데이터가 없던 LTE 요금제 107종에 ‘전 국민 안심 데이터’를 무료 적용한다. 기본 데이터를 모두 쓴 뒤에도 최대 400kbps 속도로 통신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유료 안심 옵션 가입자는 자동 해지 후 무료 안심 데이터가 적용된다.</p> <p contents-hash="4b20635b77f76d11720f96bd8e8d05bac6296687783c82f2362a78a74b7c806e" dmcf-pid="uWJTgzV7aq" dmcf-ptype="general">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이번 요금 체계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안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객 편익 향상을 위해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7Yiyaqfzc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업 위기 넘어 다시 본업에 열중하는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샘플 출하 05-29 다음 탁구 아시안게임 대표 확정…박규현·박가현 선발전 우승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