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박가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아시안게임 출전 작성일 05-29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아시안게임·10월 아시아선수권 대표팀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9/0008974542_001_20260529225111428.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이다은, 박규현, 박가현. (왼쪽부터)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박가현(대한항공)이 아시안게임 탁구 국가대표팀에 최종 승선했다.<br><br>박규현은 29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 2차 토너먼트 남자부 결승에서 임유노(국군체육부대)를 3-1로 꺾고 우승했다.<br><br>이날 선발전에는 지난 20일 열린 1차 토너먼트 통과자들과 자동 선발자를 제외한 선수들이 참가해 마지막 남은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br><br>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엔 이미 장우진(세아), 임종훈,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이 선발된 가운데 박규현이 마지막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br><br>여자부 결승에선 박가현이 이다은(한국마사회)을 3-1로 누르고 우승했다.<br><br>주니어 신분인 박가현은 런던 세계탁구선수권에 이어 또 한 번 성인 국제 메이저대회에 나서게 됐다.<br><br>여자부는 박가현 외에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미 대표팀에 선발됐다.<br><br>준우승한 이다은은 아시아선수권에 한해 국가대표로 나선다. 아시안게임 대표인 귀화선수 주천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이다은이 추가 선발됐다.<br><br>한국탁구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10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시아탁구선수권에 나설 대표팀 구성을 마무리했다.<br><br>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기존 대표팀과 함께 본격적인 국제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관련자료 이전 '4승 도전' 배드민턴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4강…中 천위페이와 격돌 05-29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멤버스 데이' 개최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