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도전' 배드민턴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4강…中 천위페이와 격돌 작성일 05-29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강서 인도 신두 2-0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9/0008974545_001_2026052922591151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24·삼성생명). ⓒ 신화=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싱가포르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싱가포르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8강에서 푸살라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를 2-0(21-17 21-14)으로 눌렀다.<br><br>안세영은 1게임에서 접전 끝에 4점 차 승리를 거뒀고, 2게임에선 여유 있게 격차를 벌려 가며 48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48분 만에 간단히 승리를 챙긴 안세영은 준결승에 올라 중국의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와 맞붙는다.<br><br>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역대 상대 전적에서 15승1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다만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선 안세영이 4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다만 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8강에서 천위페이에게 0-2로 패해 대회 3연패가 무산된 바 있다.<br><br>안세영은 올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오픈에서 우승했고, 3월엔 전영오픈에서 준우승해 연속 우승 행진을 멈췄다.<br><br>그러나 지난달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다시 정상을 정복하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약 6주 만에 개인전 대회에 출격한 안세영은 시즌 4번째 우승과 함께 2년 만의 싱가포르오픈 정상 탈환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부상 이겨낸 조규성 "나만의 장점 살린다...이강인과 호흡도 기대" 05-29 다음 박규현·박가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아시안게임 출전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